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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 2017-10-08 10:10:00
= 1987년 현대시학을 통해 등단한 시인 이희중의 세 번째 시집. 상처론·짜증론·간지럼론·사랑론·걱정론…. 뻔한 듯한 일상의 개념들을 새롭게 정의하며 관계와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본다. "간질이는 남의 몸짓과 이어지는 간지럼이라는 나의 느낌과 다시 이어지는 웃음이라는 나의 몸짓은 남과 나, 둘 사이에 일어나는,...
'산문시 거장' 정진규 시인 별세 2017-09-29 12:49:36
이어 1988년 월간 현대시학 주간을 맡았다. 20년 넘게 문예지를 펴내며 후배 시인들을 발굴했다. 제31대 한국시인협회장을 지냈고 대한민국문화훈장·한국시인협회상·월탄문학상·현대시학작품상·이상시문학상 등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변영림 씨와 민영(한국외대 교수)·서영(조각가)·지영(머서코리아 부사장)씨...
정조대왕 숭모 전국백일장, 23일 수원 화성행궁서 개최 2017-09-18 10:24:24
수원시·수원문화재단·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한국시학·아시아문화연구원·에코월드가 후원한다. 시·시조·동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는 백일장은 전국의 초·중·고등학생과 미진학 청소년, 대학생, 일반인, 다문화 가족 등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희망자는 오는 21일까지 수원시인협회 이메일(swpoet@daum.net)...
김정란 평론집 '비어 있는 중심' 24년만에 재출간 2017-09-09 15:00:01
개정판으로 재출간됐다. '미완의 시학'이라는 부제가 붙은 이 평론집은 1993년 처음 출간됐지만 오래 전 절판된 상태였다. 시인은 이성복·정현종·송찬호·김승희·오규원 등의 시와 조세희·미셸 투르니에·헤르만 헤세의 소설 등을 분석한다. 신화와 신비주의, 오컬트 담론 등을 적절히 활용하기도 한다. 시인은...
[연합이매진] 탄생 100주년 윤동주의 삶과 詩 2017-08-13 08:01:01
역저 '윤동주 평전'(서정시학)은 시인의 삶과 예술을 집대성한 것으로 현대사의 한 줄기를 새롭게 재정리해 또 다른 울림을 안겨준다. ◇ 우연한 만남이 낳은 '윤동주 평전' 송 씨와 윤동주의 '만남'은 어찌 보면 우연이었다. 운명적 인연이랄까. 아버지의 삼종형인 송몽규(1917~1945)의 자료를...
[신간] 춘천 사는 이야기·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2017-07-14 09:57:58
서정시학. 126쪽. 1만1천원. ▲ 애거사 크리스티 완전 공략 =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모든 작품을 한 권에 정리했다. 줄거리를 소개하고 별점을 매겼지만 스포일러는 없다. 저자 시모쓰키 아오이(霜月蒼)는 일본의 추리소설 평론가다. 평생 추리소설과 함께했지만, 정작 크리스티의 작품은 어린 시절...
청호나이스 조희길 전무, 두 번째 시집 2017-07-04 20:37:36
번째 시집 《시조새 다시 날다》(도서출판 현대시학)를 출간했다.기업에서 30년째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시인의 지난 세월을 투영한 작품이다. 조 전무는 “기업에 몸담고 생활하면서 글을 쓰지 않고는 어찌하지 못하는 가슴속 불덩이를 표출하고자 쓴 수많은 시 중 덜 부끄러운 64편을 골라 발표하게 됐다”며...
청호나이스 조희길 전무, 2번째 개인시집 출간 2017-07-04 10:42:53
개인시집 `시조새 다시 날다`(도서출판 현대시학)를 출간했습니다. 이번 시집은 기업인으로 30년간 치열하게 살아온 시인의 지난 세월이 고스란히 묻어난 작품으로, 세월의 흐름에 따라 시대별로 총 3부(1부 청년의 노래, 2부 청년의 혼, 3부 아직도 청년)에 걸쳐 구성됐습니다. 총 64편의 시가 소개된 이번 시집에서 조...
헌혈로 이웃사랑…해군 심쌍은 대위·공찬우 하사 2017-06-14 11:18:28
시학함에서 근무하는 심쌍은(32) 대위와 고속정(참수리 329호정)에서 근무하는 공찬우(30) 하사다. 지금까지 심 대위는 168회, 공 하사는 100회의 헌혈을 해 대한적십자사에서 주는 헌혈 '명예장'을 받았다. 이들은 전투 함정에서 근무하며 해상에서 작전임무를 수행하기 때문에 헌혈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함에도...
등단 50년 윤후명 "마음에 묻어둔 시, 이제는 내어놓습니다" 2017-05-20 11:00:01
50년을 맞은 윤후명이 시선집 '강릉 별빛'(서정시학)을 냈다. 앞선 세 권에서 고르고 신작 7편을 보태 64편을 엮었다. 시인으로 첫발을 디딘 때부터 강은교·임정남·김형영·정희성 등과 동인 '70년대'를 꾸린 일, 시집 한 권 내기가 어렵던 시절 평론가 김현에게서 시집 출간을 제안받은 기억 등을 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