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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31일ㆍ목) 2018-05-31 07:00:01
1차 라인업 발표 기자간담회 (11:00 아르피나) [울산] ▲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필승 출정식(10:20 공업탑로터리) ▲ 자유한국당 울산시당 후보자 합동 출정식(10:00 태화로터리) ▲ 바른미래당 울산시당 합동 출정식(11:00 울산시청 앞) ▲ 민중당 공식 선거운동 출정식 (14:30 현대차 울산공장 정문) ▲ 정의당...
우크라서 총격 피살됐다던 러 언론인 생존…회견장 깜짝 등장(종합2보) 2018-05-31 01:35:30
축하하면서 "러시아는 진정하지 않을 것이다. 아르카디와 그 가족에 대한 24시간 경호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바브첸코는 전날 키예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건물 입구에서 괴한이 등 뒤에서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후송되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었다. 특수작전에 대해 전혀 몰랐던 그의 아내가 가장 먼저 총에 ...
우크라서 총격 피살됐다던 러 언론인 생존…회견장 깜짝 등장(종합) 2018-05-31 01:10:21
피살됐다던 러 언론인 생존…회견장 깜짝 등장(종합) 우크라 당국 "살해 시도 범인 체포위한 특수작전…러 정보기관이 주문"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우크라이나에서 총에 맞아 숨진 것으로 알려졌던 반정부 성향 러시아 언론인 피살 사건은 우크라 보안당국의 특수작전에 따른 조작극으로 밝혀졌다. 피살된...
'반푸틴' 러시아 유명 언론인, 우크라이나서 괴한 총격에 숨져(종합) 2018-05-30 17:54:01
도피 생활을 하다가 살해당했다. 러시아 언론인 아르카디 바브첸코(41)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건물 입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가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숨졌다고 AP, 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바브첸코는 빵을 사러 집을 나섰다가 등에 괴한이 쏜 총을 여러 발 맞았다....
'반푸틴' 러시아 유명 언론인, 우크라이나서 괴한 총격에 숨져 2018-05-30 10:41:16
도피 생활을 하다가 살해당했다. 러시아 언론인 아르카디 바브첸코(41)가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건물 입구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가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숨졌다고 A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바브첸코는 빵을 사러 집을 나섰다가 등에 괴한이 쏜 총을 여러 발 맞았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5-18 10:00:00
05/17 17:11 지방 조정호 부산관광공사 아르피나-케이아트 협력 05/17 17:12 지방 이상학 많은 비에 쓰러진 나무 05/17 17:16 서울 사진부 악수하는 백운규-우따마 장관 05/17 17:16 서울 사진부 한국-태국 산업장관 회담 05/17 17:20 지방 한종구 허태정 민주 대전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식 05/17 17:2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5-18 08:00:09
선거 앞두고 음식물 제공한 동창회장·회원 고발 180517-1053 지방-0297 18:05 [부산소식] 아르피나-케이아트 국제미술 교류 협력 180517-1054 지방-0298 18:07 포항 폐철도 부지 도심 속 공원으로 '화려한 변신' 180517-1055 지방-0299 18:08 창원국가산단 공장용지 43만5천㎡ 확장한다…국토부 승인 180517-1056...
미얀마서 중국산 F-7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 2018-04-03 19:24:37
추락했다. 사고기를 조종한 아르카르 윈 소령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 미얀마에서는 최근 군용기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중국산 Y-200 수송기가 악천후로 안다만 해에 추락하면서 군인과 군인 가족 등 122명이 사망했다. 이 사고는 미얀마군 역사상 최악의 항공기 추락사고로 기록됐다....
서울 동북권 아동·청소년 예술교육센터 설계 당선작 발표 2018-03-27 06:00:05
피(대표 유영모)의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내년 강북구 미아뉴타운에 이들 센터를 조성하는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두 시설은 2021년 동시에 개관한다. 이번 공모에는 참가등록 150팀(국내 96팀, 국외 54팀) 중 71팀(국내 50팀, 해외 21팀)이 작품을 제출했다. 심사는 위원장을 맡은...
'프랑스의 오스카'서도 '미투' 바람…이번엔 흰색 리본 물결 2018-03-03 12:00:34
전사간 우정을 그린 장편소설 '오르부아르'(Au Revoir la-haute)를 영화화한 알베르 듀퐁텔 감독에게 돌아갔다. 영화 '바바라'(Barbara)에 출연한 잔느 발리바와 '블러디 밀크'(원제 Petit Paysan)의 스완 아르라우드가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받았다. 앞서 지난 1월 7일 미국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