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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참사 '불운'… 여탕에 직원 없었다 2018-01-11 18:29:25
2층 여탕에는 화재 당시 직원이 1명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여탕 근무자 4명 중 2명은 화재 한 달 전인 지난해 11월 사업주와 계약을 종료했다. 세신사 1명은 화재 당일 비번이었고 나머지 1명은 공교롭게도 화재 발생 약 세 시간 전인 낮 12시30분께 ‘해고’ 통보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유독가스가...
제천 화재 유가족 대책위 "소방 초기대응 과정 명백히 밝혀달라" 2018-01-08 12:30:47
화재조사관에게 '2층 여탕에서 사람이 못 나오고 있다'고 연락을 한 것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런 내용이) 현장 소방관들에게 전달되지 않는 등 초기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게 한 점에 대해서 수사를 통해 명백히 밝혀달라"고 덧붙였다. 유족대책위는 "제천소방서장을 포함한...
"2층 빨리빨리 다죽어" 요청…구조대는 지하 수색 2017-12-29 12:44:27
"2층 여탕에 있다"며 "숨 못 쉬어 우리 죽어"라고 절박한 상황을 알리며 절규했지만 상황실 직원은 "여탕은 지하에 있어요? 몇 층에 있어요 지금?"이라고 되물었다. 119와의 통화에서 A씨는 `빨리`라는 말을 79차례, `살려줘`를 11차례, `숨 못 쉰다`를 5차례나 외쳤다. 절규하는 A씨에게 직원은 "구조대원들이 올라가고...
"2층 빨리빨리 다죽어" 절박한 요청…구조대는 지하 수색 2017-12-29 12:22:42
"빨리 대피하라"는 말만 6차례 반복했다. 두 차례에 걸쳐 "2층 여탕에 있다"며 "숨 못 쉬어 우리 죽어"라고 절박한 상황을 알리며 절규했지만 상황실 직원은 "여탕은 지하에 있어요? 몇 층에 있어요 지금?"이라고 되물었다. 119와의 통화에서 A씨는 '빨리'라는 말을 79차례, '살려줘'를 11차례, '숨...
충북소방본부 복합건축물 소방시설 일제 점검 2017-12-29 10:12:34
비상구·피난 통로의 장애물 설치와 폐쇄 행위,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소방관련 시설 전원 차단 및 소화시설 밸브 폐쇄 행위, 소방 안전 관리자 업무 수행 실태를 확인한다. 점검반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구성하고, 여탕과 여성 탈의실을 점검하기 위해 여성 소방공무원을 1명 이상 참가시킬 예정이다. bwy@yna.co.kr...
16세기 요리서 '수운잡방' 안동서 산업화한다 2017-12-28 06:39:59
안동 마와 쇠고기를 참기름에 볶아 엿물을 부어 만든 보양식 '서여탕', 쇠고기로 만드는 국수 '육면', 영계 다리를 참기름에 볶아 솥에서 졸인 뒤 산초가루 등으로 풍미를 더한 '전계아'(煎鷄兒), 꿩고기를 넣어 만든 물김치 '치저' 등 200여 가지 요리법이 수록됐다. 경북 안동시는...
제천 화재 참사 때 '홀로 탈출' 1층 직원·세신사 처벌되나 2017-12-27 17:35:49
2층 여탕에 소리치고 탈출…소방기본법 위반 가능성 경찰 "비슷한 사례나 판례 없어…법무팀에서 법률 검토 중" [https://youtu.be/x4OjPYafRBU] (제천=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29명의 목숨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 건물주와 관리자의 과실 정황이 드러나 이들은 처벌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27일 석간) 2017-12-27 14:00:01
= '여탕비상구 막은 창고' 허가한 소방당국 ▲ 내일신문(서울) = "재정신청 사건은 변호사가 공소유지" ▲ 아시아경제(서울) = 북한, 평창 오나 ▲ 헤럴드경제(서울) = "韓ㆍ美 법인세율 역전…한국 GDP 성장률 年1.7% 감소" ▲ 이투데이(서울) = 규제 쏟아놓고 국내투자하라니… 뒷말 씁쓸한 'LCD 승인'...
홍철호 의원, "제천화재 여탕 비상구 창고 사용, 소방당국이 허가" 2017-12-27 10:50:35
2층 여탕의 비상구 출입통로를 ‘창고’로 사용하도록 한 계획이 ‘소방당국 허가 건물도면’에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홍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소방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건물도면에 따르면, 소방당국이 2층 여탕 비상구의 출입통로 앞을 창고로 사용하도록...
제천 스포츠센터 파면 팔수록 곳곳 '뇌관'…참사 이유 있었다 2017-12-26 14:46:46
때 여탕은 제외…비상구 막혀 참사 초래 스포츠센터 2층 여탕에서 비상계단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목욕바구니가 올려진 철제 선반으로 막혀 있었다. 소방안전 점검업체는 지난달 30일 이 센터를 점검했으나 직원 모두 남자라 2층 여성 사우나에는 들어가지 못했다고 한다. 허술하기 짝이 없는 점검이었다. 이들은 내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