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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채 인카금융 대표 "세번째 상장 도전, 준비는 끝났다" 2022-01-21 05:47:01
시스템을 갖췄다. 재무구조 투명성을 위해 회계법인 감사도 받았다. 그러나 첫번째 상장 도전에서는 내부통제 미진, 매출 및 공시의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잠정 중단했다. 2020년 초 두번째 도전에서는 증시 흐름이 좋지 않았다. 최 대표는 "부족한 점을 모두 보완했고, 매출 등 시장 흐름도 좋다"면서 "지금이 우리가 제대로...
보험설계사 연소득 4800만원…10명 중 1명은 `1억 이상` 2022-01-17 17:13:38
보험설계사의 안정적 고객 관리 서비스가 어려워질 수 있다"며 "초기 단계에서의 체계적 교육과 영업활동 지원, 달성 가능한 목표와 비전 제시, 불만요인 파악 및 해결 등을 통해 전속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 유도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회적 평판 개선을 위해 `보험설계사는 고객의 재무 설계를 수행하는 전문...
[제31회 다산금융상]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 성과 돋보여" 2022-01-03 16:54:25
설계사 조직을 개편해 재무건전성을 확보했으며 변액보험에서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자산운용 부문에서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영예를 안았다. 사모펀드 시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으며 코스닥 신성장산업에 집중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냈다. 저축은행 부문에서는 웰컴저축은행이 수상했다....
"내 보험료를 마음대로 써?"…고객 돈 유용한 보험설계사 중징계 2021-12-31 10:49:20
법인자산관리센터 보험대리점은 2018년 소속 보험 설계사가 아닌 3명에게 104건의 생명보험 계약 모집 관련 수수료 3990만원을 지급했다가 적발된다. 이에 과태료 2450만원에 임원 1명이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 관련 보험설계사는 업무 정지 30일과 과태료 350만원을 처분받았다. 인스스카이 보험대리점은 유사한 방식의...
고객 돈 유용한 보험설계사 3명 '등록 취소' 중징계 2021-12-31 06:15:00
보험 설계사가 아닌 3명에게 104건의 생명보험 계약 모집과 관련해 수수료 3천990만원을 지급했다가 적발돼 과태료 2천450만원에 임원 1명이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 연루된 보험설계사는 업무 정지 30일과 과태료 350만원을 처분받았다. 인스스카이 보험대리점은 이런 방식의 계약 모집 위반으로 업무 정지 90일에 과태료...
"억대 연봉 꿈꾸며 도전했지만…" 보험설계사 '줄퇴사' 이유 2021-12-08 13:44:45
것이다. 하나손해보험의 13개월차 설계사 등록 정착률이 41.5%로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메리츠화재(46.3%)와 롯데손보(48.2%)도 정착률이 낮은 편이었다. 손보업계 빅3에 해당하는 삼성화재(68.0%)와 현대해상(68.9%), DB손보(69.8%)는 70%에 육박하는 높은 정착률을 보였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기존...
코로나 속 생명보험 설계사 10명 중 6명 1년도 못 넘겨 2021-12-08 06:13:00
사태로 실직하고 보험설계사에 뛰어들었다가 영업 부진 등으로 그만둔 사례가 적지 않다"면서 "과거와 달리 보험 영업에도 재무 설계 능력 등 전문성이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표] 보험사별 현황(2021년 1월 1일~6월 30일 기준) (단위:%) ┌─────────┬─────────┐ │ 회사명 │13월차 설계사등록 │...
'생보사 빅4'로 새출발…신한라이프 디지털·헬스케어로 도약 2021-12-01 15:19:26
배로 늘었고 설계사 규모도 3000명대로 확대됐다. ‘제판분리(제조 및 판매 분리)’에 따라 전속설계사가 그대로 옮겨간 경쟁 회사와 달리 신한금융플러스는 사실상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 만큼 이 같은 결과가 더 돋보인다는 평가다. 이를 통해 디지털과 헬스케어, 판매 채널에 이르기까지 보험 영역에서 다양한 플랫폼을...
보험·자산운용 시너지 '실적 초과달성'…베트남 진출도 2021-12-01 15:17:16
우수한 재무 건전성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신한라이프는 통합 이후 신사업과 해외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내년 2월 출범하는 베트남법인을 통해 본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베트남에 앞서 진출한 신한베트남은행과 신한베트남파이낸스, 신한금융투자 등 계열사 네트워크를 십분 활용해 시너지를 내겠다는...
성대규 사장 "보험업 탈피…헬스케어 신사업 발굴해 종합돌봄 서비스 제공" 2021-12-01 15:13:25
젊은 설계사 중심의 옛 오렌지라이프, 텔레마케팅(TM)에 강점이 있는 신한생명이 합쳐지면서 2060을 아우르는 다양한 채널을 보유하게 됐다”며 “다양한 영업 채널의 특징과 장점을 살려 모든 연령층에 최적의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CPC(고객·상품·채널) 영업 전략’으로 승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