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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민단 "가나자와 윤봉길 추모관 반대…일절 관여 안해" 2025-04-24 19:25:31
=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관계자가 24일 윤봉길 의사 추모관이 세워질 것으로 알려진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를 찾아 건립 반대 의사를 밝혔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임태수 민단 중앙본부 의장은 이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 시장과 만나 윤봉길 의사 추모관에 대해 "단호히 반대한다"며...
중기부, 올해 '스타트업 코리아 펀드' 6천억원 규모로 조성 2025-04-24 10:40:00
투자에 나선 사례고, 재일 동포기업인 도쿄세경센터는 고국의 벤처·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중기부는 설명했다. 벤처펀드 출자 경험이 있는 기존 기업들도 출자 규모를 대폭 증액했다. 또 올해부터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분야를 신설해 벤처투자를 통한 대기업,...
대장정 막 오른 오사카 엑스포…관람 포인트는 '우주전쟁' 2025-04-13 18:22:11
이날 ‘재일 동포 기념 월(wall)’ 제막식을 열었다. 1970년 오사카엑스포 당시 재일한국인 후원회를 주도하며 한국관 건립을 지원한 고(故)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의 뜻을 기려 조성했다.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은 이번 엑스포에도 한국관 건립을 위해 총 3억원을 기부했다. 오사카=김일규 특파원/신정은 기자...
"조총련, 北 대남 적대시에도 韓단체서 자금 지원받아" 2025-04-10 22:02:43
= 재일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가 한국을 적대국가로 규정한 북한 방침에 따르지 않고 한국 시민단체로부터 지속해서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산케이신문이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 시민단체는 북한이 작년 10월 '대한민국은 철저한 적대국가'라는 내용을 담아 헌법을 개정했음에도 작년...
최태지 "발레는 누구나 주역이 되는 춤…소수만의 예술이란 편견 깨겠다" 2025-04-10 17:28:17
태생의 재일 한국인 2세인 그는 “유년 시절엔 주변에 집집마다 ‘개인 스튜디오’ 같은 게 있었다”고 회상했다. “누군가의 거실에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고 작은 발레 발표회를 열고, 어찌 보면 살롱 문화의 일종이었어요. 일상에서 예술을 접하다 보니 발레라는 걸 선택받은 소수만 즐긴다는 인식이 없었어요. 그런...
실험미술 大家들의 향연…코리안 디아스포라 혼을 담다 2025-04-10 17:17:33
동시에 일본에서 작업 활동을 한 ‘재일 디아스포라’의 정체성을 공유한다. 전시에선 곽덕준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1966년부터 3년여간 제작한 페인팅은 평면을 울퉁불퉁하게 만들고 기모노를 염색하는 방식으로 색을 심은 게 특징이다. 이는 재일한국인으로 겪은 냉소와 조롱을 견디려는 씁쓸한 유머를 담고 있다. 미국...
'다시 만난 세계'는 어떻게 광장의 노래가 됐나? 2025-04-10 15:44:21
재일동포의 모국 방문 열풍을 타고 대박이 났다. 1972년 7·4 남북공동성명 여파로 재일동포의 모국 방문이 줄을 이었을 당시 조용필은 대중의 관심사를 노래에 담았다. ‘님 떠난’을 ‘형제 떠난’으로 바꾸고, ‘보고픈 내 님아’를 ‘그리운 내 형제여’로 고치는 듯 시대 정서에 맞게 개사와 편곡을 했다. 노래 자체가...
日자민당 의원, 주일 한국대사에 "윤봉길 추모관 우려" 2025-04-09 18:17:02
박 대사가 대사관과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은 윤봉길 의사 추모관 설립에 관여하지 않고 있으며, 가두 활동 등으로 혼란이 지속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는 인식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번 주 초에 사사키 의원이 대사관을 방문했다"며 "박 대사가 사사키 의원에게 역사가 주는...
한국 발레 전성기 만든 최태지가 아직도 꾸는 꿈 2025-04-07 10:52:07
전 단장은 일본 교토에서 태어난 재일 한국인 2세다.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던 중 초대 국립발레단장 임성남을 만나 입단했다. 1985년 결혼과 함께 은퇴했으나 무대가 계속 그를 불렀다. 1993년까지 수석무용수로 활동했고 1996년, 최연소로 국립발레단장에 부임했다. 2008년 다시 국립발레단장이 돼 발레 대중화를 실현하기...
日우익 반발에…가나자와 윤봉길 추모관 개관, 4월서 일단 연기 2025-03-31 20:22:14
50대 일본인 남성이 재일동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이시카와현 지방본부 건물 벽을 자동차로 들이받기도 했다. 윤 의사는 1932년 중국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일본군 간부 등을 향해 폭탄을 투척한 뒤 붙잡혀 사형 판결을 받고 가나자와시 일본군 시설에 갇혔다가 총살됐다. 가나자와시 노다야마묘지에는 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