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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 농업혁명… 인공관개·쟁기 보급으로 1인당 경지면적 '급팽창' 2018-07-06 18:26:24
쟁기는 기본적으로 국가의 소유였다. 쟁기는 신라의 지방행정체제를 통해 농촌 구석구석으로 보급되고 관리됐다. 쟁기 유물이 대개 산성(山城)이나 현성(縣城) 유적에서 출토되고 있는 사실로부터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다. 신라 국왕은 전국의 토지만이 아니라 주요 철제 농구를 지배하고 통제했다. 그와 더불어 국왕의...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고삐는 채우는 게 아니라 채는 거죠~ 2018-06-18 09:00:00
것이다.멍에는 수레나 쟁기를 끌기 위하여 마소의 목에 얹는 구부러진 막대를 말한다. 이 말은 어울리는 서술어가 몇 개 안 된다. ‘멍에를 메다/쓰다’라고 한다. ‘마음대로 행동할 수 없도록 얽매이다’란 뜻이다. 이런 속박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멍에를 풀다’라고 한다.홍성호...
삼국시대, 勸農으로 지배 정당화… 흉년 때는 곡식 풀어 백성 구제 2018-06-15 19:08:26
쟁기갈이는 아직 보급되지 않았다. 삼국시대의 논은 쟁기를 들일 만큼 넓지 않았다.밭 유적의 수는 논보다 많다. 관개의 제약이 크지 않기 때문에 단위 구획이 논보다 넓었다. 앞서 미사리의 밭 유적을 소개했다. 발굴된 면적만 해도 9900㎡(3000평)인데, 원래는 그보다 훨씬 컸다고 짐작된다. 이랑과 고랑의 폭이 각각 ...
EBS 다큐프라임 창사특집 '5원소-문명의 기원' 2018-06-15 10:18:31
역사, 흙에서는 쟁기와 농업의 역사, 물에서는 상하수도의 역사, 철에서는 제철과 시계·철도의 역사, 불에서는 화약과 대포·도자기의 역사를 담아냈다. 1부 '나무, 지식을 담다'에서는 나무로 종이를 발명한 중국, 세계의 모든 지식을 필사한 이슬람, 인쇄혁명을 이룬 유럽 간 얽히고설킨 문명의 굴레를 다룬다....
폐차장서 놀던 농기계 발명왕… 100억 회사 일구다 2018-05-31 17:30:12
없을 정도다. 로터베이터(표토만 부수는 쟁기), 배토기(이랑 사이의 흙을 작물 밑으로 긁어모아주는 장치), 크레인 등. 어렸을 때 동네 폐차장에서 살다시피 할 정도로 발명에 관심이 많았다. 고물을 주워다 조립해 농기계를 직접 제작했다. 이런 김 대표의 성장 과정이 지금 대호의 기반이 됐다.대표 상품인 써레도 김...
소가족 독립시킨 '부뚜막' … 반지하 움집 벗어난 '철기시대의 혁신' 2018-05-25 18:35:41
거친 쟁기갈이의 소산이 아니다. 쟁기는 아직 보급되지 않은 단계였다. 이랑과 고랑은 여러 사람이 쭈그리고 앉아 쇠호미로 흙을 긁어내는 방식으로 조성된 것으로 보인다. 그런 방식의 노동이라면 노동력이 2명에 불과한 소규모 가족이 9900㎡ 규모의 넓은 밭을 그 가족만의 힘으로 경작하긴 곤란했을 것이다. 밭은 11기의...
北방문 세계식량계획 총장 "굶지 않지만 영양결핍 여전" 2018-05-13 08:45:27
(농업이) 기계화되지는 않았지만, 소가 쟁기를 끌고 남자와 여자가 모두 나와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묘사했다. 또 "갈퀴와 괭이, 삽 등으로 밭을 일구고 길 가장자리와 제방 경사면 등 가능한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비슬리 총장은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 출신으로 작년 4월...
牛시장·牛골탑… 유년시절 삶터서 건져 올린 '牛情의 미학' 2018-05-06 17:24:48
황 화백은 “달구지와 쟁기를 끌었던 소는 가족 같은 존재”라며 “소를 팔아 자녀의 대학 학비를 댔다는 데서 ‘우골탑(牛骨塔)’이라는 말까지 생겨났다”고 말했다.“우리가 자랄 때는 소가 사람과 한집에서 살았어요. 외양간이 붙어 있었으니까 소에게 특별한 마음을 품는 것은...
[쉿! 우리동네] 휴전선까지 천릿길…태풍에 떠밀려 이주한 수재민촌 2018-05-05 11:00:01
어제 일처럼 생생하게 떠오른다. 쟁기에 뒤집힌 밭 마냥 마을을 할퀸 태풍이 그의 삶도 송두리째 흔들어놓은 까닭이다. 그리움과 억척스러움이 교차하는 촌로의 눈을 통해 울진에서 철원까지 천릿길을 떠내려온 마현1리 주민들의 사연을 함께 들여다본다. ◇ '아…사라호' 태풍에 떠밀리듯 북상한 66가구 1959년...
링컨이 서명한 손글씨 문서, 154년 만에 공개돼 2018-05-05 10:32:57
다울러·애나 다울러 부부로부터 남북전쟁기에 링컨 대통령이 직접 작성한 문건을 기증받았다며 사진과 함께 관련 내용을 공개했다. 명함 크기의 흰 종이에 검정 펜으로 흘려 쓴 이 문건은 154년 전인 1864년 6월 13일과 1864년 11월 12일에 각각 작성·서명된 포트 델라웨어(Fort Delaware) 수감자 방문 허가증이다. 링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