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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영 칼럼] 갈 데까지 간 미국 노조, 절박한 일본 노조 2020-12-22 17:45:46
봄 주요 사업장의 전국단위 동시파업(춘투·春鬪)으로 회사 측을 압박하며 종신고용과 호봉제를 관철시켰던 일본 노조의 기세는 옛말이 된 지 오래다. 일본 최대 자동차회사인 도요타 노조가 지난 10월 경영진과 합의한 새로운 임금제도는 ‘환골탈태한 일본 노동운동’의 전형을 보여준다. 내년 1월부터 연공서열에 의한...
[숫자로 읽는 세상] 도요타, 연공서열 폐지…100% 성과연봉제 도입 2020-10-12 09:00:30
임금협상(춘투)에서 능력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급여가 오르는 직능기준급을 없애고 성과에 따른 직능개인급으로 임금 인상 기준을 일원화하는 방식을 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사측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일자리를 유지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노사가 새 임금제도에 합의함에 따라 내년...
도요타, 연공서열 폐지…100% 성과연봉제 도입 2020-10-04 17:25:08
책정됐다. 도요타는 올봄 임금협상(춘투)에서 능력 여부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급여가 오르는 직능기준급을 없애고 성과에 따른 직능개인급으로 임금 인상 기준을 일원화하는 방식을 노조에 제안했다. 노조는 사측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대신 일자리를 유지하고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도요타자동차그...
코로나19 충격 속 日임금인상 저조 전망…아베노믹스 기반 흔들 2020-03-14 11:12:05
일본 언론은 '관제 춘투'(春鬪)로 규정하기도 했다. 춘투는 일본에서 노동계가 임금 인상이나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경영계를 상대로 매년 봄에 벌이는 일제 교섭을 의미한다. 작년 4분기 일본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1.8%(연율 기준 7.1%) 감소하는 등 거시 경제 지표까지 악화해 아베 정권은 경기 후퇴를...
일본인 55% "일본식 종신고용 제도 재검토해야"
촉구하는 올해 '춘투'(임금협상) 지침을 발표했다. 게이단렌이 이런 지침을 발표한 이유는 기업 활동의 글로벌화와 디지털화 등 경영환경의 변화로 일본식 고용제도가 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日게이단렌, 종신고용·연공서열 재검토 '춘투' 지침 발표 2020-01-21 18:24:41
재검토 '춘투' 지침 발표 일본식 고용제도 개편 권고…"시대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늘어"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 일본 최대 경제단체인 게이단렌(經團連)이 21일 신입사원 일괄 공채와 종신고용, 연공서열 등 일본식 고용제도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올해 '춘투'(임금협상) 지침을 발표했다....
日자동차노조, 일률적 임금인상안 제시 않는다 2020-01-10 10:09:31
춘투 방향을 확정했다. 조합원 약 79만명을 두고 있는 자동차총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일률적인 임금 인상폭을 제시하지 않기로 했다.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똑같은 수준의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것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임금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자동차총련은 2018년...
日 도요타車 노조, 내년부터 '일률적 임금인상 요구' 안 한다 2019-12-26 18:53:04
봄 사측과의 임금협상(춘투)에서 각 조합원의 인사평가 결과를 반영한 차등 임금 인상 제도를 도입하자고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요타차 노조는 자동운전 등 차세대 기술을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글로벌 시장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경쟁력 제고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일률적인...
아베 "반세기전 올림픽땐 12% 올렸다"…재계에 임금인상 압박 2019-12-26 16:38:33
벗어나겠다고 했지만 2020년 춘투를 앞두고 아베 총리가 바라는 임금 인상 추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기조를 바꾸지 않고 있다. 앞서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경제재생담당상이 지난 10월 나카니시 히로아키(中西宏明) 게이단렌 회장과의 간담회에서 내년도 춘투 교섭 때 임금을 올렸으면 한다고 말하는 등...
日 노총, 내년 최저 시급 1천100엔 요구 방침 2019-10-24 16:00:44
춘투방침을 정했다. 일본에서 춘투는 사용자 측인 기업 대표들과 노조 대표가 매년 봄 임금과 노동조건 등을 놓고 협상하는 것을 말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노조 단체인 렌고가 춘투에 들어가기 전에 최저 임금의 구체적인 수준을 제시한 것은 처음이다. 이 단체는 2020년도 춘계 노사 교섭에서 근속 17년 이상일 경우(35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