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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탐방] 감성 자극하는 추억의 보물창고 2019-03-12 08:01:03
슬러간 듯 무척 생생하다. 최준호 한국근현대사박물관 학예사는 "이곳에 있는 집과 건물은 언뜻 미니어처로 보이지만 사실은 재개발되거나 폐허가 되며 남겨진 자재를 옮겨와 지은 옛것"이라며 "실제 사용한 자재로 재현해 그 시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곳 공기에는 오래된 동네 특유의 냄새도...
[걷고싶은길] 부산 절경의 정수를 만나다 2019-03-11 08:01:18
거슬러 올라가며 또 다른 아파트 단지들이 이어진다. 그 길에서 처음 나오는 다리, 수영구와 해운대구를 잇는 수영2호교(민락교)에서 2-2코스가 끝난다. 여기서부터 해운대 해수욕장 끝까지 이어지는 2-2코스는 이기대에서 한눈에 담은 것으로 대신하기로 했다. ※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19년...
[마켓인사이트] KTB PE, 전진중공업 매각…'세컨더리 거래' 신호탄 쐈다 2019-02-07 17:55:32
거슬러 올라간다. ktb pe는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보고 전진중공업 지분 23%와 이 회사의 100% 자회사인 전진csm 지분 49%를 사들였다. 문제는 투자 타이밍이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지고 글로벌 건설경기가 위축되자 전진중공업은 휘청거렸다. 미국 캐나다 호주 터키 베트남 등 세계 62개 국가에 진출해 전체...
덕선이가 신던 '타이거 운동화'는 어디로 갔나…'응답없는' 신발산업 2018-11-11 18:38:39
거슬러 올라간다. 1919년 서울 원효로에 설립된 대륙고무공업사가 국내 최초의대적 신발공장이다. 한·일 합작으로 세워진 이 공장에서 고무신이 처음 생산됐다. 이후 1920년대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고무신을 만드는 공장이 속속 들어섰다. 1933년 국내 신발업체 수가 73개에 달했다. 6·25전쟁 직후인...
유럽·아프리카·아랍문화 고스란히 녹아든 몰타섬 2018-10-28 15:44:17
거슬러 올라가는, 그것도 7000년의 역사가 남긴 고고학적 유적지들이 섬 전체에 남아 있다. 몰타 여행에서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단어 중 하나는 성요한기사단(몰타기사단)이다.십자군 원정 때 순례자와 병사들을 치료할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가 군사조직으로 변했던 성 요한기사단은 오스만투르크와 싸우며 키프로스섬,...
"왜 66 사이즈는 안 팔지?"…중3 때 창업해 500억 매출 올린 '육육걸즈' 2018-10-25 17:54:08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전국 성인남녀 1만7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0대 여성의 평균 신장은 155㎝, 가슴둘레는 85㎝였다. 여기서 각 숫자의 끝자리를 모아 55사이즈를 ‘평균 체형’으로 분류했다.키는 5㎝, 가슴둘레는 3㎝ 단위로 더 크거나 작은 사이즈를 66과 44로 정했다. 44사이즈는 키 150㎝,...
"독립을 염원하며" 스페인 카탈루냐서 '인간 탑 쌓기' 2018-10-08 11:52:38
거슬러 올라가는 카탈루냐 지역의 전통행사로 격년제로 열리며, 2010년에 유네스코의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올해 행사에는 42개 팀이 참가했으며, 카탈루냐 자치정부 수반인 킴 토라도 한 팀의 일원으로 참가했다. 우승팀에는 1만6천 유로(약 2천100만 원)가 상금으로 전달된다. 공식적인 독립 찬성 행사는...
[다산경영상]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 '국민옷 만들기' 40년 한우물…토종브랜드로 매출 1조 일궈 2018-10-03 17:18:07
확대했다. 크로커다일레이디,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형지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를 시작하면서 백화점보다 가두점에, 서울보다 지방에 먼저 매장을 늘리는 전략을 폈다. 역발상 마케팅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 여기에 백화점에서 해주는 서비스를 더하면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최 ...
[알쓸커잡] 알고 마시면 달라지는 커피 맛 2018-09-23 07:30:12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6세기께다, 800년께다 등 여러 주장이 있습니다. 사실 아무도 정확한 기원은 모릅니다. 확실한 건 “커피는 에티오피아에서 기억할 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알려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 예멘으로 전해졌고, 사우디아라비아의 메카를 거쳐 페르시아, 이집트, 유럽으로...
취향저격 공예품 사고, 흥겨운 공연은 덤… '마켓'에 놀러 간다 2018-09-14 18:06:52
모여 장터를 연다. 쓰다가 필요없게 된 물건을 가져와 파는 ‘플리마켓(벼룩시장)’과 다르다.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마켓 주최 측에 참가 신청을 하고 그곳에서만 찾을 수 있는 새 상품을 선보인다. 손으로 만든 공예품부터 귀농인의 농산물까지 다양하다. 물건을 파는 이조차 건너편 가게로 건너가 상품을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