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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여력 위험한 보험사 2~3곳 더 있다 2022-04-27 17:41:47
말 기준으로 생명보험사 중에선 DB생명(157.7%) 흥국생명(163.2%) KDB생명(168.9%) 한화생명(184.6%) 등이, 손해보험사 가운데서는 흥국화재(155.4%) AXA손해보험(169.7%) 한화손해보험(176.9%) KB손해보험(179.4%) 등이 금감원 권고치에 근접했다. 1분기 실적을 공개한 금융지주 계열 보험사의 RBC 비율은 전 분기 대비...
JP모간 '딜메이커' 김영기 전무, IB부문 총괄 승진 2022-04-26 16:32:21
ING생명 매각 및 인수,이마트의 스타벅스 코리아 지분 인수, 신세계의 이베이 및 셰이퍼 빈야드 인수, SKT-맥쿼리 ADT캡스 인수, SK E&S 파주에너지 매각, KKR의 SK E&S RCPS 인수 자문, KB금융 푸르덴셜생명 인수 등 국내 굵직한 M&A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JP모간은 "김 본부장의 시장에 대한 깊은 식견과 IB 업무에 대한...
금리 인상에 보험사 재무건전성 지표 '빨간불'…하락 속출 2022-04-26 07:07:01
지급여력(RBC) 비율은 전분기보다 17.1~67.1%포인트 낮아졌다. KB금융지주 계열 푸르덴셜생명의 올해 1분기 말 RBC 비율은 280.7%로 전 분기 말보다 61.7%포인트 추락했다. 신한라이프는 RBC 비율이 지난해 4분기 말 284.6%에서 올해 1분기 말 255.0%로 29.6%포인트 떨어졌고, 하나생명도 이 기간 200.4%에서 171.1%로...
KB금융, 1분기 순이익 1조4531억…"분기배당 정례화" 2022-04-22 16:06:01
줄었고, 푸르덴셜생명도 740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이날 KB금융그룹 이사회는 2022년부터 분기배당을 정례화하고, 1분기 배당으로 주당배당금 500원을 결의했다. KB금융그룹 재무총괄임원은 "이번 분기배당 정례화 결정은 배당의 가시성을 높이고 주주들의 니즈에 보다 부합하는 선진적 주주환원 시스템을 발전시키고자...
16조 순이익 숨은 효자 `비은행`…지주 회장 직접 챙긴다 2022-04-13 19:08:14
아래 2015년부터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푸르덴셜생명보험을 잇따라 인수하며 은행의 이익 의존도를 낮춘 게 결실을 보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최근엔 양대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의 통합을 선언하며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입지 굳히기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신한금융도 2017년 조용병 회장 ...
"비은행 사들이자"…금융권 지각변동 본격화 2022-04-13 19:06:34
생명의 경우 총자산 37조 원 규모, ABL생명도 18조 원 규모로 작지 않은 중형사입니다. 신한금융이 오렌지라이프 인수로, 그리고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 인수로 생명보험사 몸집을 키운 것 같이 우리금융이나 하나금융의 경우 카드사 외에 생보사 매물에도 관심을 보일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생명보험만 팔아선 힘들어"…생보사 설계사 5년만에 40% 급감 2022-04-11 09:06:46
후 한 명도 남지 않았다. 또,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합병 후 이직 등에 따라 1천700명가량이 감소했다. 최근 푸르덴셜생명도 판매 자회사를 설립해 올해도 생명보험사 소속 보험설계사는 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판매 자회사 설립과 합병을 제외하더라도 생명보험사 전속 보험설계사는 감소세다. 작년 말 기준...
지난해 보험사 가계대출 4.4%↑…부동산 PF 5.6조↑ 2022-04-06 06:00:00
증가폭은 2020년(7조1천억원)보다 줄었다. 가계대출 증가율은 메리츠화재 9.6%, 푸르덴셜생명 9.5%, 롯데손해보험 8.9%, DB생명보험 7.5% 등으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DGB생명(43.6%), KB손해보험(41.1%), DB생명보험(34.0%), 농협손해보험(28.0%), 현대해상[001450](22.5%) 메리츠화재(19.4%), DB손해보험[005830](18.5%)...
상속·증여·연금 등 고객 맞춤 컨설팅…생보사, 남다른 'VIP 서비스' 승부수 2022-04-05 15:35:22
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통합 법인이 출범한 뒤 나온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작지 않다는 설명이다. 신한라이프는 상속증여연구소를 통해 고액자산가를 대상으로 이뤄지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대중 부유층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KB금융그룹의 일원인 푸르덴셜생명은 지난해 5월 발족한 ‘스타WM(웰스매니저)’을...
푸르덴셜생명도 '제판 분리'…자회사형 GA 'KB라이프파트너스' 출범 2022-04-05 14:49:24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설립했다. 2020년 KB금융에 인수된 푸르덴셜 생명은 KB생명보험과 연말께 통합을 앞두고 있다. 향후 KB금융 생명보험사의 판매 채널로서 역할을 한다는 포석이다. 그룹 계열사인 국민은행, KB증권 등과 연계한 금융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민기식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업계 최고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