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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 낸 장강명 "나는 수련 중인 소설가"(종합) 2017-04-27 10:16:08
환상적 미래공간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은 스티븐 킹의 '런닝 맨'과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을 연상시킨다.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핵심 테마인 인간과 기계의 의식 통합도 주요 장치로 등장한다. '댓글부대'와 '한국이 싫어서'·'우리의 소원은 전쟁'...
SF소설 낸 장강명 "나는 수련 중인 소설가" 2017-04-27 08:40:01
환상적 미래공간에서 펼쳐지는 서바이벌 게임은 스티븐 킹의 '런닝 맨'과 수잔 콜린스의 '헝거 게임'을 연상시킨다. 일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핵심 테마인 인간과 기계의 의식 통합도 주요 장치로 등장한다. '댓글부대'와 '한국이 싫어서'·'우리의 소원은 전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15 08:00:06
책 낸다 170414-0653 외신-0122 15:38 닌텐도 게임콘솔 '스위치' 미국시장서 폭발적 인기 170414-0659 외신-0123 15:43 '한반도위기론' 지피는 日,이번엔 나가사키서 주민 피난훈련 170414-0660 외신-0124 15:45 [AsiaNet] 살기 좋은 녹색도시 청두, 국가 허브로 빠르게 성장 170414-0661 외신-0125 15:45...
할리우드 여전사, 극장가 평정하나…줄줄이 대기 중 2017-01-24 11:48:26
있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할리우드가 그동안 게임이나 만화, 애니메이션 등 각종 문화 콘텐츠를 통해 소비됐던 여성 캐릭터들에 새로운 기술과 서사를 덧입혀 영화로 개봉하고 있다"면서 "특히 '헝거게임' 시리즈와 '다이버전트' 시리즈 등이 나오면서 관객들에게 여전사 이미지가 더 친숙해진 측면이...
'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 "멜로와 액션 어우러진 120년간의 우주여행" 2016-12-16 18:15:07
투어를 위해 처음 방한한 그는 영화 ‘헝거게임’ 연작과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조이’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패신저스’는 동면 상태로 우주여행을 하던 중 예기치 않은 오류로 깨어나게 된 두 사람이 겪는 일을 그린 영화다. 주인공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 분)과 짐...
삼성 'TV 플러스'에 영화·웹드라마 채널 추가로 편성 2016-12-14 11:00:27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미드나잇 인 파리' 등 개봉 당시 큰 인기를 끈 국내외 영화도 방영한다. 플레이 웹드라마 채널은 인기 웹툰·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드라마 전문채널로, 네이버 TV 캐스트, 유튜브에 서비스된 인기작들이 편성된다. '질풍기획', '출출한 여자 시즌 1·2',...
[HEI: 시선] 화려한 조명 뒤 '유리천장'에 갇힌 여배우들 2016-12-01 13:59:43
영화 '헝거게임' 등에 출연한 유명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는 여배우가 남성 배우보다 출연료를 적게 받는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그는 "성격이 까다로운 것처럼 보일까봐 내 의견을 좋게 표현하는 데만 몰두했다"며 "남성 배우들은 이런 걱정을 하지 않고도 높은 출연료를 받고 있다"고...
‘패신저스’, SF 휴먼 블록버스터가 온다...‘메인 포스터’ 공개 2016-11-28 17:55:32
‘헝거 게임’, ‘엑스맨’ 시리즈의 히로인이자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와 ‘쥬라기 월드’,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크리스 프랫이 조우해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이미테이션 게임’의 모튼 틸덤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닥터 스트레인지’, ‘프로메테우스’의 존...
‘안드론 블랙 라비린스’, 메인 포스터 및 예고편 공개 ‘압도적 스케일’ 2016-10-24 18:52:55
헝거게임’을 잇는 sf 미로 서바이벌 액션 블록버스터 ‘안드론: 블랙 라비린스(감독 프란체스코 친퀘마니)’가 10월27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안드론: 블랙 라비린스’는 거대한 안드론의 미로, 블랙 라비린스에서 깨어난 10명의 생존 게임 참가자들이 코드를 해독하고, 시그널을 분석해...
'분노의 질주' 드웨인 존슨, 세계 최고 수입 남자 배우 2016-08-26 17:48:53
전 발표한 세계 최고 수입 여배우 순위에선 ‘헝거게임’ 시리즈의 주인공 제니퍼 로런스(26)가 4600만달러를 벌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로런스의 수입을 남자 순위에 대입하면 6위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