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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0일ㆍ월) 2017-11-20 08:00:00
- '슈퍼 루키' 박성현, 신인상ㆍ상금왕ㆍ올해의 선수 3관왕(예정) - 생산자물가지수 추이(예정) - 포브스 선정 아시아 5대 부호 가문(예정) - 칠레 대선 1차 투표 결과(예정) [사진] - AI 상황점검 및 대책회의(예정) - 지진관계장관회의(예정) - 수능 시행 범부처 지원대책 등 합동 브리핑(예정) - 홍준표 대표...
[그래픽] '슈퍼 루키' 박성현 신인상ㆍ상금왕ㆍ올해의 선수 3관왕 2017-11-20 07:37:59
[그래픽] '슈퍼 루키' 박성현 신인상ㆍ상금왕ㆍ올해의 선수 3관왕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에 신인으로 상금왕과...
미국 진출 첫해에 LPGA 투어 평정한 박성현…이제는 '골프 여제' 2017-11-20 06:37:37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첫해에 LPGA 투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면서 세계 무대를 평정했다.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끝난 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를 차지한 박성현은 LPGA 투어에서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박성현, 39년 만에 LPGA 투어 3관왕 석권…유소연 공동 수상(종합) 2017-11-20 06:14:47
박성현, 39년 만에 LPGA 투어 3관왕 석권…유소연 공동 수상(종합) 상금왕·신인상 차지하고 올해의 선수는 유소연과 공동 1위 톰프슨은 평균 타수와 CME 글로브 포인트 부문 1위 (네이플스<미국 플로리다주>·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김동찬 기자 =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박성현, 상금·올해의 선수 3관왕…39년 만에 대기록(2보) 2017-11-20 06:04:00
선수 3관왕…39년 만에 대기록(2보) 올해의 선수는 박성현·유소연 동률로 공동 수상 (네이플스<미국 플로리다주>·서울=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김동찬 기자 =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3관왕에 올랐다. 박성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박성현 LPGA 최종전 CME 대회 공동 6위 신인왕 상금왕은 잡았다 2017-11-20 05:53:02
‘39년만의 4관왕’을 노렸던 박성현(24·keb하나은행)이 신인왕과 상금왕 올해의 선수상(공동 수상) 등 3관왕에 올랐다. 20일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50만달러)에서다. ‘전설의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지만 신인으로는 최초로 세계랭킹...
박성현, '완벽한 데뷔 첫해' 마무리까지 18홀 남았다 2017-11-19 10:12:26
슈퍼루키' 박성현(24)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 첫해인 올해 더할 나위 없는 시즌을 보냈다. 메이저 US여자오픈을 비롯해 두 차례 우승컵을 거머쥐었고, LPGA 최고의 신인에게 주는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신인 최초로 세계랭킹 1위에도 등극했다. 20일(한국시간) 열리는 시즌 최종전 CME투어 챔피언십 최종...
전관왕 향하는 박성현 "마지막 보기 아쉽지만 만족스러운 결과" 2017-11-18 08:34:27
= '슈퍼 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7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2라운드를 마치고 만족스러워했다. 박성현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이글 1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2언더파...
LPGA 투어 '박성현은 독특한 스타일의 기록 파괴자' 2017-11-18 08:12:45
이후 39년 만에 대기록이 된다. 또 박성현이 이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세계 랭킹 1위와 CME 글로브 포인트 부문 1위에도 오를 수 있는데 이렇게 되면 이는 LPGA 투어 사상 최초의 일이다. '기록 파괴자'라는 별명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 배경이다. 그동안 박성현에게는 '슈퍼 루키'와 그의 팬클럽 이름...
박성현, LPGA 시즌 최종전 1R 3위…타이틀 경쟁 순항 2017-11-17 06:24:48
18위·톰프슨 36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슈퍼루키' 박성현(24)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를 공동 3위로 기분 좋게 출발했다. 치열한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경쟁자들보다 한발 앞선 출발로 '타이틀 싹쓸이' 기대를 다시 높였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