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압구정백야’ 박하나, 이보희에 깨진 사진 “나랑 해보자는 거야?”눈빛 (종합) 2015-01-24 11:00:05
건넸고 은하는 백야를 노려봤다. 백야(박하나)와 나단(김민수)이 눈썰매장에서 함께 추억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백야는 어린 시절 부모님과 썰매장에 오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웠다며 아련한 듯 기억했다. 나단은 앞으로 자기가 아빠, 오빠, 남편 역할을 다 해줄거라며 든든하게 백야의 옆을 지켰고, 백야는...
‘압구정백야’ 강은탁, 박하나 잊으려 `발악` 도미솔과 “맞선본다” 2015-01-24 09:10:04
비교해가며 화엄을 치켜세웠다. 한편 백야(박하나) 집에는 이불이 배달되었고, 백야는 잘 덮지 않는데 너무 비싸다 말했다. 정애(박혜숙)와 단실(정혜선)은 그래도 몇 차례 덮게 된다며 설명했다. 단실은 결혼하면 나단이 팔베개를 해줄 거라며 넌지시 말했고, 정애는 나단이 하는대로 믿고 따르라 조언했다. 단실은...
‘압구정백야’ 김민수, 소복차림 친모 환영 ‘화들짝` 2015-01-23 22:39:54
자기의 옆에 있는 듯 싶게 느꼈다. 백야(박하나)가 예비 시아버지 장훈(한진희)을 찾았다. 백야는 테이블 위에 올려져 있는 샌드위치 용기에 점심을 샌드위치로 떼운거냐며 걱정하듯 물었다. 장훈은 먹을 만하다며 괜찮은 듯 말했고, 백야는 아침에도 빵 먹는데 점심에는 다른 것을 드셔야 하지 않냐며 장훈을 생각했다....
‘압구정백야’ 금단비, 강은탁 뒷북 고백 “늦었다. 이건 아니다” 단호 2015-01-23 22:10:40
말렸다. 화엄(강은탁)이 술에 취해 백야(박하나)를 생각하며 전화했지만, 백야는 나단(김민수)과 저녁을 먹으려던 참이었다. 백야를 보고 할 말이 있던 화엄은 그대로 차 방향을 돌려 화실로 향했다. 화엄이 밖에서 기다리는 것을 발견한 효경(금단비)이 어쩐 일이냐며 놀랐다. 화엄은 드릴 말씀이 있어 왔다 말했고,...
‘압구정백야’ 김민수 박하나, "예쁜 연인" 눈썰매장 데이트 `신나~` 2015-01-23 21:37:09
짓고, 백야(박하나)는 그런 나단에게 고마운 듯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함께 썰매장을 찾아 썰매를 타고 놀면서 즐겼고 눈싸움을 하면서 여느 연인처럼 즐거워했다. 저녁이 되어 화엄(강은탁)은 술에 취해 백야를 생각했고, 집 앞 차안에서 백야에게 전화를 걸어 나오라 했다. 그러나 백야는 아직 나단과 함께 있었기에 갈...
`압구정백야` 이보희, 친딸 박하나의 복수에...`끙끙 속앓이` 2015-01-23 14:31:40
`압구정백야` 이보희, 친딸 박하나의 복수에...`끙끙 속앓이` 서은하(이보희)가 친딸 백야(박하나)의 복수에 속앓이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 `압구정백야`에서 서은하는 백야의 복수극에 할 말을 잃었다. 이날 서은하는 눈에 차지 않던 예비며느리 백야가 과거 자신이 버린 친딸이란 사실을 알게 된 탓에, 양가...
압구정 백야 71회, 조지아 "야야 여우짓 토나온다, 분가 원해"... 서은하 `사면초가` 2015-01-23 12:01:05
22일 71회에서는 서은하(이보희 분)가 딸 백야(박하나 분)의 복수극에 할 말을 잃었다. 기어코 조나단(김민수 분)과 백야의 상견례가 치러졌고 양가 가족들이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정작 서은하는 말 한 마디 할 수 없었다. 그런 서은하에게 백야는 양가 가족들 보란 듯 오히려 더 싹싹한 며느리 노릇을 했고, 그...
‘압구정백야’ 이보희, 박하나 "어머니~" 공격에 `꿀먹은 벙어리`(종합) 2015-01-23 11:00:05
백야(박하나)네와 나단(김민수)네가 상견례를 갖게 됐다. 두 집안은 서로 인사를 하며 얼굴을 익혔고, 덕담이 오갔다. 백야는 은하(이보희)를 보면서 더욱 챙기는 듯 자신의 스테이크도 썰어주며 티를 냈다. 은하는 백야의 행동에 점점 낯빛이 어두워지는 듯했다. 은하는 벙어리 냉가슴 앓듯 그동안 사람들이 모이는...
‘압구정백야’ 한진희, 김민수-박하나 ‘분가’는 절대 안 돼 2015-01-23 09:10:01
은하(이보희)에게 백야(박하나)와 오빠 나단(김민수)을 분가시키자면서 백야와 잘 지낼 자신이 없다며 하소연했다. 지아는 백야에게 반말하면 나단이 또 뭐라 그럴 거라면서 마음에 안 드는 눈치였고, “아까 여우짓 하는 것 봤잖아. 토나올 것 같애~” 라며 나단이 거기에 넘어갔을 거라 말했다. 은하가 아무 말 않고...
‘압구정백야’ 김영란-백옥담, ‘상극’ 모녀..점 때문에 ‘야단’ 2015-01-22 22:40:07
백야(박하나)가 들어섰고, 마트에 가려던 효경은 선지가 아직 집 안에 있다며 얘기 좀 하자고는 백야와 함께 나섰다. 백야는 효경에게 이야기를 다 전해 듣고는 달란이 그러면 안 되는 것 아니냐 말했고, 효경은 그러게 말이라며 안타까워했다. 백야는 자기가 얘기해보겠다고 나섰고, 효경은 선지는 소용없고 달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