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올해부터 KPGA 신인상은 '까스텔바작 명출상' 2018-02-02 15:48:29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신인왕에 주는 상 공식 명칭이 올해부터 '까스텔바작 명출상'으로 바뀐다. 코리안투어는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회장 최병오)과 신인상 명칭 사용권을 주는 후원 계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올해와 내년 코리안투어 최우수 신인에 주는...
필리핀 앙헬레스시에 두번째 '한인 파출소' 2018-01-29 11:14:27
권건아 주필한국대사관 경찰 영사, 이지훈 코리안데스크 경감, 에르가르도 파민투안 앙헬레스 시장, 엔리코 바르가스 앙헬레스 경찰서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고 29일 전했다. '투어리스트 폴리스'란 이름의 이 파출소는 한대식 위더스호텔 대표가 부스와 순찰차를 지원하고, 중부루손한인회가 현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1-25 08:00:06
재일 코리안 의원 겨냥한 극단적 혐한 막말 파문 180124-0980 외신-0161 17:00 아프간서 아동구호단체 겨냥 자폭테러…최소 11명 부상 180124-0981 외신-0162 17:00 "美버드와이저 친환경 맥주된다"…전량 재생에너지로 생산 180124-0982 외신-0163 17:04 '노벨경제학상' 스티글리츠 "한국처럼 가상화폐 규제해야"...
PGA투어 강성훈, CJ대한통운과 2년 메인스폰서 계약 2018-01-23 09:34:03
PGA투어 강성훈, CJ대한통운과 2년 메인스폰서 계약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강성훈(31)이 CJ대한통운 모자를 쓴다. 매니지먼트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강성훈이 CJ대한통운과 2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 금메달리스트인...
PGA투어 최장 연장전 11개홀…승부 못 가려 공동 우승 시상 2018-01-19 05:05:01
끝에 감격의 투어 첫 우승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최장 연장 승부는 1972년 코퍼스 크리스티 시비탄 오픈에서 벌어졌다. 당시 조 앤 프렌티스는 샌드라 파머와 캐시 위트워스를 연장 10번째홀에서 따돌리고 우승했다. 2012년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신지애는 폴라 크리머와 9홀까지 가는 연장 접전 끝에...
임성재, PGA 2부 투어 바하마 클래식 우승(종합) 2018-01-17 14:50:00
4타 차로 따돌리고 웹닷컴 투어 2018시즌 개막전 우승자가 됐다. 우승 상금은 10만8천 달러(약 1억1천만원)다. 3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오티스와 공동 선두였던 임성재는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12월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2위로 통과, 올해부터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게 된...
임성재, PGA 2부 투어 바하마 클래식 우승 2018-01-17 08:07:26
4타 차로 따돌리고 웹닷컴 투어 2018시즌 개막전 우승자가 됐다. 우승 상금은 10만8천 달러(약 1억1천만원)다. 3라운드까지 6언더파로 오티스와 공동 선두였던 임성재는 마지막 날 7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했다. 임성재는 지난해 12월 웹닷컴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2위로 통과, 올해부터 미국 무대에서 활약하게 된...
장이근, 신한금융그룹에 '둥지' 2018-01-11 18:12:07
로고가 새겨진 모자와 유니폼을 입고 국내외 투어를 누빈다.장이근은 지난 시즌 신인왕에 오른 코리안 투어의 샛별이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해 코오롱 한국오픈과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을 제패해 2승을 올렸다. 메가오픈에서는 특히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해 한국 남자 프로골프 사상 72홀 최다 언더파, 최소타...
[골프소식]한국오픈 챔피언 장이근, 신한금융과 후원계약 2018-01-11 14:02:12
상의를 착용하고 경기한다. 아시아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스쿨 수석 합격에 이어 한국오픈 제패와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에서 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72홀 최소타 기록(28언더파 260타)을 세운 장이근은 지난해 코리안투어 신인왕까지 올랐다. 신한금융그룹은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2차례 상금왕을 차지한 김경태(32), ...
장이근 신한금융그룹에 둥지 2018-01-11 13:25:26
입고 국내외 투어를 누비게 된다.장이근 선수는 지난 시즌 신인왕에 오른 코리안 투어의 대표적인 영건이다. 지난해 투어에 데뷔해 코오롱 한국오픈과 티업·지스윙 메가오픈을 제패해 2승을 올렸다. 메가오픈에서는 특히 28언더파 260타를 기록해 한국남자 프로골프 사상 72홀 최다 언더파, 최소타 신기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