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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5일ㆍ월) 2017-09-25 08:00:00
카메라…교통법규·주정차위반 공익신고 급증(송고) [국제] - 메르켈, 4연임 성공했으나 득표율 저조…극우정당 3위 파란(송고) - 연임 성공에도 웃지못한 메르켈…수면유세로 AfD 반사이익 비판(송고) - 정치적 스승도 넘은 냉정·결단력의 메르켈, 최장 총리 반열로(송고) - 세금 올리고 은퇴 늦추려던 스위스 연금개혁...
사방에 단속 카메라…교통법규·주정차위반 공익신고 급증 2017-09-25 06:30:02
찍어 신고하는 공익신고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2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신문고와 경찰청 스마트 국민제보로 접수한 부산지역 도로교통법 위반 공익신고는 2014년 3만1천403건에서 2015년 6만5천438건으로 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는 다시 9만8천302건으로 50.2% 증가했다. 올해도 지난 8월까지...
[청탁금지법 1년] 비싼밥 안 먹고 저녁이 있는 삶…법시행 1년의 변화 2017-09-24 06:03:33
시행 초기에는 신고포상금을 받고자 법 위반 사례를 찾아다니는 '란파라치'가 많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최근까지 청탁금지법 신고자에게 포상금이 지급된 사례는 0건이다. 지난해 란파라치 교육 프로그램을 별도로 만든 서울의 한 공익신고 교육 학원은 수강생으로 북적거리던 법...
한국예탁결제원, 전임직원 대상 반부패 교육 실시 2017-09-22 13:10:55
실시한다. 공공기관의 청렴도 제고,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임원·부서장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의 고위직으로서 '직원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청렴도 제고방안과 반드시 알아야 할 청탁금지법의 세부내용을 교육할 계획이다.올해로 시행 2년차에 접어드는 청탁금지법과 관...
[게시판] 예탁결제원, 임직원 대상 반부패교육 실시 2017-09-22 11:22:05
22일 윤리경영을 위한 실천 의지 강화와 반부패 및 청렴도 제고를 위해 직급별로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원·부서장과 일반 직원으로 나눠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선 공공기관의 청렴도 제고와 청탁금지법, 공익신고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중기 기술·아이디어 탈취 근절…해외지식재산 분쟁 지원 확대 2017-09-20 11:30:00
하도급 관계에서는 거래단절 우려로 신고가 쉽지 않고, 하도급 관계가 아닌 경우에는 법 적용이 되지 않는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하도급 관계 이외에 일반적인 거래 관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아이디어 탈취가 대상이어서 보호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등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한국 제품을 카피한 위조상품이...
[시론] 시론 제2의 한진해운 사태 차단하려면 2017-09-15 18:06:02
만일의 경우 대비 '비상기금' 마련 정기선의 공익적 가치도 새겨야김인현 <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한국해법학회 회장 > ‘한진해운 사태’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한진해운의 연간 매출 8조원은 사라졌고, 우리 수출입화물의 ‘고속도로’ 역할을 하던 국적 정기상선대는 더 이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4 15:00:09
갇힘신고 5건 170914-0373 지방-0054 10:31 경북교육청 유·초등교사 447명 선발 170914-0376 지방-0055 10:32 '직접 찾아가요'…대전 유성구 복지서비스 차량 운행 170914-0382 지방-0056 10:34 '알츠하이머 유발 독성물질' 정밀 검출 센서 개발 170914-0384 지방-0057 10:37 [경북소식] 사진으로 담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9-14 15:00:08
신고 5건 170914-0360 지방-0055 10:32 '직접 찾아가요'…대전 유성구 복지서비스 차량 운행 170914-0366 지방-0056 10:34 '알츠하이머 유발 독성물질' 정밀 검출 센서 개발 170914-0370 지방-0058 10:37 '꼬리가 길면 잡힌다'…차량 2대 훔친 무면허 커플 170914-0371 지방-0060 10:39 세계 최대...
"종교인 과세가 정교분리 훼손? 오히려 특혜를 누린 것" 2017-09-14 08:00:03
출연받은 재산을 출연일로부터 3년 안에 공익 목적으로 썼는지 언제든지 조사할 수 있다. 세법상 교회는 공익법인으로 분류된다. 최 회계사는 "교회가 재정을 공개해도 비방 받지 않도록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는 의미에서 그동안 우리 의무를 망각한 게 아닌지 돌아봐야 한다"고 질타했다. 종교인 과세를 연착륙시킬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