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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마운드 희망 김지용 "캠프서 스플리터 장착 목표" 2017-02-01 19:43:05
직구 외에는 거의 슬라이더만 구사하는 '투피치' 투수였던 김지용은 계속해서 3번째 구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커브와 체인지업, 스플리터를 조금씩 던지던 김지용은 이번 캠프 목표를 스플리터로 점찍었다. 그는 "일단 캠프에서 기존에 던지던 걸 확실하게 완성하고, 그다음에 스플리터를 연습하겠다"면서 "여러...
플래시에 인기 실감한 신재영 "내년에는 더 많이 찍히겠다" 2017-01-30 20:19:23
떨어지는 변화구를 장착하면, 신재영의 주 무기 슬라이더가 더욱 빛날 수 있다. 그는 "변화구 등 보완할 게 많다. 완벽하게 해서 올 것"이라며 "포크볼은 캐치볼 하며 감각을 익혔다. 더 던지면 많이 좋아질 것 같다. 포크볼과 체인지업을 둘 다 던질 생각은 없다. 손에 맞는 공으로 신중하게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M16’ 양준혁, 야신에게 듣는 야구 이야기...‘야알못’은 모여라! 2017-01-23 11:29:39
기본 규칙뿐 아니라 패스트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등 공을 던지는 기술까지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한편, 야구인 양준혁을 만날 수 있는 xtm ‘잡학다식한 남자들의 히든카드 m16’ 54회는 금일(2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사진제공: cj e&m)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고교 투수들, 너무 어린 나이에 변화구 던져 부상 키운다" 2017-01-17 15:28:26
16.2±1.5세였다. 구종별로 커브는 13세(23.7%), 슬라이더는 15세(21.5%), 싱커는 16세(25.0%)에 가장 많은 선수가 던지기 시작했다. 피치 스마트는 어린 나이의 커브 연습의 투수의 팔 통증을 1.6배 증가시키며, 슬라이더를 던지는 투수의 팔꿈치 통증 발생률은 85% 높다고 경고한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도 ASMI의 커브...
<프로야구> '빅리그 33승' 오간도, 180만 달러에 한화행 2017-01-10 13:25:20
150㎞대의 위력적인 직구를 던진다. 투심, 커브, 슬라이더와 체인지업까지 구사하는 우완 정통파 투수"라고 소개했다. 오간도는 2014년을 제외하고는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3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가 1.24로 준수하다는 점도 기대감을 키운다. 메이저리그 통산 9이닝당...
<게시판> 한국투자,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출시 2016-12-05 11:13:40
이프랜드스마트(New eFriend Smart)'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시스템보다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현재가 화면에서 간단한 터치로 바로 매매 주문을 할 수 있는 '퀵 슬라이더' 주문, 서버 자동주문, 호가 터치주문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한국투자증권, 새로운 MTS '뉴 이프렌드스마트' 출시 2016-12-05 11:08:43
터치를 통해 바로 매매 주문이 가능한 '퀵 슬라이더' 주문을 비롯해 서버자동주문 호가터치주문 등 모바일 거래에 최적화된 주문 기능을 탑재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 종목별 정보를 시각화하고, 테마와 업종, 시장 상황에 연계한 입체적 비교분석 등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고객에 따라 항목 편집이 가능한 계...
강정호 VS 오승환…21호 홈런에 19세이브 응수 2016-10-02 11:43:29
나선 강정호는 오승환과 대결해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를 친 강정호는 타율 0.258을 유지했다. 오승환은 강정호와 대타로 나온 앤드루 매커천까지 두 명의 강타자를 범타로 요리했지만, 투아웃 후 연속 안타를 맞아 2, 3루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오승환은 왼손 타자 페드로 플로리몬을 풀...
강정호 21호 홈런 '쾅'…오승환은 19세이브 2016-10-02 09:41:35
타자로 나선 강정호는 오승환과 대결해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4타수 1안타를 친 강정호는 타율 0.258을 유지했다.오승환은 강정호와 대타로 나온 앤드루 매커천까지 두 명의 강타자를 범타로 요리했지만, 투아웃 후 연속 안타를 맞아 2, 3루 위기에 몰렸다.하지만 오승환은 왼손 타자 페드로 플로리몬을 풀...
강정호 시즌 19호 홈런포, 한국인 빅리거 두 번째 20홈런 눈앞 2016-09-17 15:13:05
신시내티 투수 블레이크 우드의 시속 147㎞ 슬라이더를 때려 가운데 담을 넘어가는 동점 2점 홈런을 날렸다. 나머지 4번의 타석에서 강정호는 볼넷 2개와 몸에 맞는 공 2개로 모두 출루했다. 강정호는 6-6으로 맞선 연장 10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라냈고, 후속타자 션 로드리게스의 내야안타로 2루를 밟은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