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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잃은 신용평가사] 돌변한 신평사, 등급 줄줄이 하향…혼란에 빠진 채권시장 2014-06-23 21:07:11
현대상선의 신용등급을 투기등급인 bb+로 내렸다. 올 들어 신평사들이 기업들의 신용등급을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작년 말 금융감독원이 ‘등급 장사’에 대해 특별검사를 시작한 직후다. 신평사들은 부인하지만 ‘등급 장사’의 민낯이 드러날 것을 우려해 등급 강등에 나서고 있다는 게 업계의...
[신용 잃은 신용평가사] 신평사, 외국대주주에 이익 90%배당…인력 등 투자 '뒷전'…평가質 떨어져 2014-06-23 21:05:23
안팎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글로벌 신평사들의 ‘고배당 잔치’는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중장기 투자를 가로막고 분석·능력을 저하시키는 부작용을 낳고 있는 것은 물론 부적절한 업계 경쟁을 부추김으로써 ‘등급 장사’를 초래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무디스가 경영권을 갖고...
국내 대기업 신용평가, 해외보다 6계단이나 고평가 2014-06-19 06:01:59
평가되는 탓도 있지만 평가 수수료가 국내 신평사의 주 수입원이고 대기업집단의입김이 평가에 반영될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신용평가 시장이 자율에 맡겨져 있지만 투자자 보호를 위해 미국이 도입하고 있는 등급 감시시스템 등 최소한의 방어책이라도 갖출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채 신용등급 A급 이상 쏠림 현상 심화 2014-06-19 04:04:05
징계를 계기로 기업과 신평사 사이의 잘못된 관행이 끊어질지는미지수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기업 평가를 하는 직원이 영업까지 떠맡는 구조가 바뀌지않는 한 기업과 신평사 사이의 유착 관계는 쉽게 사라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최근 포스코[005490]가 20년 만에 처음으로 AAA등급을 상실한...
[특징주]대한항공, 잇따른 신용등급 강등에 '약세' 2014-06-18 14:32:35
강등했다.신평사 관계자는 "한진해운을 연결 자회로사로 편일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계사에 대한 재무적 지원 부담이 커졌다"면서 "s-oil 지분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 계획 이행은 미흡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신용등급 `짬짜미`한 기업도 제재대상"...투자자는 소송 불가피 2014-06-18 14:10:49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신평사 임직원에 대한 징계가 확정될 경우 곧바로 관련 기업까지 검사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본시장법 178조에 의하면 상장여부를 떠나 기업과 개인이 증권과 채권 등 금융상품에 대해 부당한 사실을 알리지 않았거나 허위사실을 기재하면 처벌을 받게됩니다. 우리나라 신용평가시장을 3등분하는...
3대 신평사, 평가기업과 신용등급 `짬짜미` 2014-06-18 10:16:43
신용등급을 부여하거나 평가시기를 조율해 온 사실을 적발해 이같이 조치했습니다. 금감원은 동양사태가 발생한 직후인 3월 부터 신평사에 대한 특별검사를 벌여왔습니다. 자본시장법에서는 신평사들이 대상기업으로 부터 평가에 대한 청탁을 받아 부당한 거래를 맺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해당신평사들은 앞으로...
대한항공, 계열사 지원에 신용등급·수익성 '흔들' 2014-06-18 04:08:05
강등했다. 신평사가 지적한 가장 큰 문제점은 무리한 계열사 지원이었다. 앞서 지난 10일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의 4천억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한진해운에 자금을 지원했다. 이 과정에서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의 보통주 7천407만4천74주를 취득, 한진해운에 대한 지분율이 기존...
"일정기간 후 신평사 교체 의무화…평가정보 공개 확대해야" 2014-06-17 21:02:37
따져 신용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공개하는 것이다. 익명을 요구한 신평사 관계자는 “독자신용등급이 도입돼 등급 결정 과정이 좀 더 구체적으로 외부에 공개될 경우 기업들이 신용도보다 높은 등급을 신평사에 요구할 여지가 줄어든다”고 했다.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
무디스·S&P·피치 '불신의 늪'…'등급 부풀리기' 줄소송 당해 2014-06-17 21:02:10
커 글로벌 신평업계가 큰 타격을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신평업계에선 아직 외국처럼 소송사태는 일어나지 않고 있지만 ‘등급 부풀리기’에 대한 의혹이 큰 만큼 신뢰회복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