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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브리프] 레스모아, 8월18일까지 최대 50% 할인 2016-07-23 18:01:08
22일부터 8월18일까지 연다.이번 행사에서는 아디다스, 버켄스탁, 핏플랍, 크록스 등 브랜드의 여름 신발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아쿠아 슈즈, 스트랩 샌들, 플립플랍, 슬라이더 등 여름 신발 전 품목을 할인해준다. 실속 구매족을 위한 균일행사도 함께 연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오승환, 시즌 3호 세이브..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평균자책점 1.71’ 2016-07-21 11:32:01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날 오승환은 총 15개를 던졌고, 최고 구속은 시속 153㎞까지 나오기도.한편 시즌 49승(44패)을 거둔 세인트루이스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오승환, 1실점 기록하며 메이저리그 첫 패배 2016-07-16 14:13:16
시속 86마일 슬라이더가 공략당했는데, 중견수 랜달 그리척의 수비도 아쉬웠다.오승환은 크리스 존슨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으면서 고비를 넘겼지만, 미겔 로하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허용해 1점을 잃었다.오승환은 마지막으로 아데이니 에체베리아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면서 이닝을 끝냈다.한편 세인트루이스는 9회말...
미국서도 끝내준 '끝판대장' 2016-07-03 18:26:05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시속 135㎞ 슬라이더로 첫 타자 조너선 루크로이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후속타자 크리스 카터도 슬라이더를 던져 2루 땅볼 처리했다. 마지막 타자 커크 뉴엔하이스는 시속 132㎞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3점 차 이하 경기를 마무리한 오승환은 세이브 투수로...
오승환, MLB 첫 세이브…한국인 첫 한미일 세이브 2016-07-03 11:45:17
시속 135㎞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오승환은 후속타자 크리스 카터도 슬라이더로 2루 땅볼 처리했다. 오승환은 카크 뉴엔하이스를 시속 132㎞ 체인지업으로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끝냈다. 2008년 8월 3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이던 박찬호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세이브를 거둔 후,...
이대호, 11호 홈런 포함 4타수 3안타 2타점 대활약 2016-07-02 17:20:25
135㎞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겼다.이대호의 홈런은 지난달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정확히 3주 만이다.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도 이대호는 안타 2개를 때렸다.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초구를 때려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이대호는 4회말...
11호 홈런 기록한 이대호, 29일 만에 3안타 경기 2016-07-02 13:45:09
135㎞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을 넘겼다.이대호의 홈런은 지난달 11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정확히 3주 만이다.앞선 두 번의 타석에서도 이대호는 안타 2개를 때렸다.2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케빈 가우스먼의 초구를 때려 중견수 앞 안타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이대호는 4회말...
이대호-오승환, 가장 눈에 띄는 신인 TOP10 선정..어떤 평가받았나? 2016-06-29 12:13:00
86마일의 하드 슬라이더와 견고한 스플리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든 구종의 구속 변화가 가능하다”고 분석하며 “그는 변화와 디셉션(투구시 숨김동작을 의미)의 왕이다”고 호평했다.한편 보든이 선정한 최고 신인은 코리 시거(la 다저스)였으며, 마이클 풀머(디트로이트), 마에다 겐타(la 다저스), 노마...
"이대호 오승환, 기대이상…최정상급 구원투수" 신인 톱10 선정 2016-06-29 10:25:19
변화가 심하다. 시속 138㎞ 고속 슬라이더와 견고한 스플리터까지 갖춰 몸쪽과 바깥쪽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동작까지 갖췄다. 디셉션(구종을 숨기거나 공을 놓는 시점을 달리하는 동작)의 왕"이라고 평가했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오승환은 우리가...
삼성, 경주고 우완 장지훈 1차 지명 2016-06-27 16:18:29
평균 구속은 140~145km 수준이며, 최고 130km의 슬라이더와 110km대의 커브도 구사한다. 장지훈은 상하체 밸런스와 유연성이 좋으며, 부드러운 투구폼을 보유했다. 특히 공끝에 힘이 있는 것이 강점이며, 빠른 기량 발전이 가능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내야수 출신으로 수비력과 센스, 견제 능력도 우수하며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