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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임 실장, 원전불만 무마하러 UAE 갔다는 보도는 오보"(종합2보) 2017-12-18 14:02:23
보도는 사실무근"…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 "양국 파트너십 강화하는 회동한 것…원전 등 세부사업 언급 없었다" UAE 언론, 칼둔 행정처장 배석 이미 보도…원전 논의 보도는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박인숙 기자 = 청와대는 1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출장(9∼12일)이 문재인 정부의...
홋카이도 전복사고, 외교부 `신속 대처` 눈길 2017-12-18 12:04:57
전복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NHK는 당초 이번 홋카이도 전복사고로 승객 전원과 운전사가 다쳤으며 이 중 몇 명은 중상이라고 전했지만 이후 승객 5명과 운전사를 포함해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정정 보도했다. 우리 외교부는 이번 홋카이도 전복사고와 관련, "일본 경찰에 따르면 홋카이도...
청와대 "임종석 실장, 탈원전 불만 무마하러 UAE 특사로 간 것 아니다" 2017-12-18 11:25:35
보도를 18일 부인했다.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단에 “임 실장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 예방 시 원전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원전 사업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는 원자력이사회 의장이 아닌 아부다비 행정청장 자격으로 배석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임종석, 원전불만 무마하러 UAE 갔다는 보도는 오보? 2017-12-18 10:07:00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임 실장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왕세제 예방 시 원전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원전사업에 대한 언급은 없었으며,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는 원자력이사회 의장이 아닌 아부다비 행정청장 자격으로 배석한...
청와대 "임 실장, 원전불만 무마하러 UAE 갔다는 보도는 오보"(종합) 2017-12-18 09:56:38
갔다는 보도는 오보"(종합) "UAE, 항의 목적 방한 계획 보도는 사실무근"…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 "양국 파트너십 강화하는 회동한 것…원전 등 세부사업 언급 없었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청와대는 1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출장(9∼12일)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한...
청와대 "임 실장, 원전불만 무마하러 UAE 갔다는 보도는 오보" 2017-12-18 08:47:04
UAE 갔다는 보도는 오보" "UAE, 항의 목적 방한 계획 보도는 사실무근"…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청와대는 18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에미리트(UAE) 출장(9∼12일)이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한 UAE 측의 불만을 무마하기 위함이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
日 홋카이도서 한국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인명 피해는 없어 2017-12-18 07:50:06
몇 명은 중상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nhk는 이후 승객 5명과 운전사를 포함한 6명이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고 정정했다.외교부는 "홋카이도 비에이초에 있는 온천지에서 후라노시 소재 관광시설로 향하다 일어난 사고"라며 "일본인 운전사가 상처를 입었고 한국인 관광객은 모두 경상인 것으로 일본 경찰이...
홋카이도서 한국 관광객 태운 버스 전복…외교부 "모두 경상"(종합) 2017-12-18 01:04:36
상처를 입었다고 정정 보도했다. 우리 외교부는 이번 사고와 관련, "일본 경찰에 따르면 홋카이도 비에이초(美瑛町)에 있는 온천지에서 후라노(富良野)시 소재 관광시설로 향하다 일어난 이번 사고로 일본인 운전사가 중상을 입었고 한국인 관광객은 모두 경상이라고 (일본 경찰이) 밝혔다"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주간 뉴스캘린더](18일∼24일) 2017-12-17 08:00:03
남부지법, '추적 60분 마약 보도' 관련 정정보도 등 변론기일 (14:40 남부지법 313호) ▲ 동부지법, 베스트셀러 만들려고 사재기한 출판사 대표 공판 (10:00 301호) ▲ 동부지법, 갤럭시노트7 폭발 손해배상 변론(10:30 214호) ▲ 동부지법, 대기업에 뇌물 준 건축사사무소 사장 공판(11:10 303호) ▲ 동부지법,...
뫼비우스 김기덕 VS '가림막 여배우'...진실공방 언제까지 2017-12-14 13:56:16
정정보도문] 영화감독 김기덕 미투 사건 관련 보도를 바로 잡습니다 해당 정정보도는 영화 '뫼비우스'에서 하차한 여배우 A씨측 요구에 따른 것입니다. 본지는 2017년 8월 3일 <김기덕 피소, "연기지도라며 뺨때리고 베드신 강요"여배우가 고소>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한 것을 비롯하여, 약 11회에 걸쳐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