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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황인춘, 7년 만에 KPGA 코리안투어 우승 '감격' 2017-10-29 16:34:03
KPGA 코리안투어 우승 '감격' 강성훈·최민철과 4차 연장 접전 끝에 개인 통산 5승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황인춘(43)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7년 만에 우승 감격을 누렸다. 황인춘은 29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7천276야드)에서 열린 KPGA 투어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0-29 08:00:05
응원전 171028-0289 체육-0036 15:39 새내기 정한밀, 코리안투어 첫 우승 보인다 171028-0290 체육-0037 15:41 [프로배구 인천전적] KB손해보험 3-0 대한항공 171028-0291 체육-0038 15:41 보우덴, 보크까지 범하며 자멸…4이닝 4실점 강판 171028-0292 체육-0039 15:41 '이강원 부활·견고한 알렉스' KB손보, 선두...
새내기 정한밀, 코리안투어 첫 우승 보인다(종합) 2017-10-28 17:41:41
새내기 정한밀, 코리안투어 첫 우승 보인다(종합) 2R 이어 3R도 단독 선두…손준업 1타차 맹추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새내기 정한밀(26)이 생애 첫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정한밀은 28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티이셔널...
새내기 정한밀, 코리안투어 첫 우승 보인다 2017-10-28 15:39:44
새내기 정한밀, 코리안투어 첫 우승 보인다 2R 이어 3R도 단독 선두…손준업 1타차 맹추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언투어 새내기 정한밀(26)이 생애 첫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정한밀은 28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티이셔널 3라운드에서 버디...
상금 78위 새내기 정한밀 "우승해서 시드 굳히겠다" 2017-10-27 17:39:58
권훈 기자=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한 정한밀(26)은 상금랭킹 78위로 내년 시드 확보가 발등의 불이다. 고등학교 2학년 때 골프채를 잡아 만25세 때 코리언투어 시드를 딴 늦깎이인 정한밀은 늦은만큼 투어에서 오래도록 활약하고 싶은 간절함이 누구보다 강렬하다. 정한밀은 27일 경남 김해 정산...
한국골프 '새로운 강자' 이정환 "대상받고 유럽 가겠다" 2017-10-27 15:44:00
권훈 기자= "대상 받으면 두말 않고 유럽프로골프투어로 가렵니다"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서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 이정환(26)이 제네시스 대상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27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에서 이정환은 버디 5개와 보기 1...
'선수 본능' 살아난 최경주 "3·4라운드가 기대된다" 2017-10-27 13:44:04
최경주는 2012년 이후 국내와 투어 대회 우승이 없다. 아무래도 장타로 무장한 젊은 선수들과 대결에서 우승 기회를 잡기가 쉽지 않다. 더구나 최경주는 국내 대회에 출전할 때마다 온전히 경기에 집중하기가 어렵다. 만나야 할 사람도 많고 얼굴을 비춰야 할 자리도 많다. 성적도 중요하지만, 한국 골프 발전을 위해 해야...
조성민, 무명 돌풍 예고…최경주인비테이셔널 7언더파 선두 2017-10-26 17:53:48
(김해=연합뉴스) 권훈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늦깎이 2년 차 조성민(32)이 무명 돌풍을 예고했다. 조성민은 26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골라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서른 살이 넘은 지난해에야 코리언투어에 발을...
강성훈 "PGA투어 가려면 '정글' 아시아투어를 겪어보라" 2017-10-26 16:46:56
PGA투어 진출을 노리는 후배들에게 '정글'을 권했다. 26일 경남 김해 정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를 마친 강성훈에게 PGA투어에 가려는 후배들에게 조언을 부탁하자 돌아온 대답이다. 강성훈은 일본프로골프투어와 아시아투어를 모두 겪어봤다. 그는...
[골프소식］유망주 임성재, 김시우와 한솥밥 2017-10-26 15:12:44
김두식)와 계약했다. 플레이앤웍스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김시우(22)의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다. 임성재는 국가대표를 거쳐 17살 때인 2015년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에 입성, 올해 JGTO에서 두차례 3위를 차지하며 상금랭킹 13위를 달리는 등 차세대 기대주로 주목받고 있다. 임성재는 PGA투어 진출 관문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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