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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52명 확정…4대그룹 총수 포함 2017-06-23 10:01:48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 일정에 동행할 경제사절단 규모가 4대그룹 총수와 주요 경영진, 중소·중견기업 CEO 등 52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이번 사절단 명단은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과 구본준 LG 부회장, 허창수 GS 회장과 신현우...
한·미 정상회담 동행 경제사절단 50명…대기업 경영인은 11명 2017-06-23 01:02:59
부회장이 아버지인 정몽구 회장을 대신해 방미길에 오른다.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경제단체를 대표해 참석한다.전문경영인 중 삼성전자에선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권오현 부회장이 참석하기로 했다. 허수영 롯데그룹 화학bu장(사장)과 신현우 한화테크윈 사장 등도 동행한다. 이외 중견기업 경영인 14명, 중소기업...
문재인 대통령 첫 방미 경제인단에 정의선·최태원 등 50명 2017-06-22 22:28:31
전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동행한 경제사절단 51명과 비슷한 규모다. 박 전 대통령의 2015년 10월 방미에는 166명이 갔다. 사절단은 오는 28일 문 대통령과 함께 미국 워싱턴 D.C. 미국상공회의소에서 양국 상의 주최로 열리는 경제인행사에 참석하는 등 방미 기간 민간 경제외교에 나선다. <표> 방미 경제인단 명단...
[모바일한경]후진국형 사절단 없앤 대한상의 2017-06-22 15:29:40
방미 경제사절단을 구성하는 주체가 전경련에서 대한상의로 갑작스럽게 바뀌었습니다. 대한상의는 대기업 뿐 아니라 중소, 중견기업들까지 대변하는 경제 단체라는 사실을 감안한 조치입니다. 청와대와 내각 주요 인사가 지연되면서 대한상의가 첫 방미 행사를 준비할 시간은 많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미 '경제사절단' 명칭 사라질 듯…상의, 새 이름 검토 2017-06-19 11:57:35
방미 '경제사절단' 명칭 사라질 듯…상의, 새 이름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대통령의 해외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인들을 지칭해온 '경제사절단'이라는 이름이 이번 정부에서는 사라질 전망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 경제사절단 구성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상공회의소는 경제사절단의...
정몽구 현대차 회장, 文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참여할 듯 2017-06-16 16:18:02
정몽구 현대차 회장, 文대통령 방미 경제사절단 참여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달 말로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의 대통령 해외방문 동행이 확정될 경우 지난 2014년 7월 이후 3년만에 처음이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정...
방미 경제사절단 참가 기업, 민간이 정한다 2017-06-16 08:44:24
방미 경제사절단 참가 기업, 민간이 정한다 상의, 내주 참가기업 선정 심의위 개최…정부는 참여 않기로 과거 '최순실 기업' 사절단 참여 의식…"갈 만한 기업만 가자"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참가할 기업을 선정하는 심의위원회에 정부가 참여하지...
주한미상의 "한국, 11조원 미국제품 구매 펀드 조성해야"(종합) 2017-06-14 14:10:17
한미 FTA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사절단에는 국내 기업 회원사인 현대자동차그룹이 처음으로 참여했다. 존스 전 회장은 미국 무역적자의 주범이 자동차라는 이유로 현대차의 사절단 동행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미국 내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 존스 전 회장은 이런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 현대차의 현지...
문재인 대통령, 미국서 기업인들과 첫 대면 2017-06-13 20:05:24
kotra 등 경제단체로부터 문 대통령의 방미 경제사절단 참석 희망 인원을 취합한 결과 희망 인원은 100명 안팎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는 법적으로 부적격한 사람을 제외하고 참석 희망 기업인들 의사를 최대한 수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상의는 문 대통령의 첫 방미 경제사절단 규모가 70명 안팎에...
박용만, 연일 재계 '대표주자' 행보…재계 주도권, 대한상의로? 2017-06-13 17:08:14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 같이 갈 경제사절단 구성을 주도하고 있다. 과거에는 미국 네트워크가 탄탄한 것으로 평가받는 전경련이 방미 경제사절단을 주로 추진했지만, 이번에는 상의가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박 회장 본인도 방미에 동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재계에서는 이런 일련의 움직임이 새 정부에서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