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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장 이창동에 유아인·스티븐 연까지…칸 진출작 '버닝', 전세계 홀릴까 2018-04-24 14:18:16
예민한 주인공 '종수'로 분했다.유아인은 "한 편의 소설책을 본 듯한 느낌이었다. 상황, 감정 묘사가 굉장히 섬세하고 디테일했다"며 "'이렇게 영화가 만들어져도 괜찮은 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틀에 짜여진 시나리오들과 달랐다"고 설명했다.미국 드라마 '워킹 데드'에...
[문학이야기(12)]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2018-04-23 09:00:50
소설책의 표지로 쓰인 벨라스케스의 「시녀들」이다. 한가운데 서 있는 소녀는 마르가리타 왕녀. 왕녀 양쪽에서 시녀들이 시중을 들고 있고 큰 캔버스 앞에는 벨라스케스 자신이 궁정화가의 위용을 뽐내며 서 있다. 애견 오른쪽에는 왕녀를 즐겁게 해 주기 위해 동원된 두 명의 광대가 있고 그림 뒤편 작은 거울에는 왕녀의...
'7년의밤' 정유정 작가 "장동건 싸이코패스 연기 놀라워" 2018-03-23 07:05:01
소설책을 손에 잡고 밤을 새우며 빠져들었던 독자들이 다시 그때의 흥분을 떠올릴 듯하다. 이 소설을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영화가 오는 28일 개봉하기 때문이다. '7년의 밤'은 국내 순문학에서 보기 드문 강력한 서사로 55만 독자를 모으며 스타 작가로 우뚝 선 정유정(51) 작가의 대표작이다. 영화 내용과 함께...
'7년의 밤' 추창민 감독 "원작소설의 깊이 포기할 수 없었다" 2018-03-22 15:56:08
전 소설책을 받았다. 처음엔 못 하겠다고 했다. 내가 딸을 키우고 있고, 여러 명의 화자가 각자 시선으로 이야기하는 소설이라 영화로 만들기는 어렵다고 생각했다. 1년 정도 흐르고 소설을 다시 읽었다. 원작에 더해 또다른 얘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읽으니까 다른 길이 생각나더라. -- 다른 길은 뭔가. ▲...
성석제·조남주·베르베르·에코… 소설 열풍은 계속된다 2018-01-08 17:07:29
10.1%를 기록했다. 소설책 판매액도 전년 대비 13.9% 늘었다.올해도 문학장르가 작년의 영광을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해 ‘최대 소설 판매량’을 기록한 조남주부터 관록의 작가 성석제, 한국인이 사랑하는 외국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움베르토 에코의 유작까지 독자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여성작가...
[리뷰] 창작뮤지컬 '판', '생소함'보다 '설렘' 자극하는 퓨전 뮤지컬 2017-12-17 16:30:09
한 여성이 방에서 소설책을 필사하고 있다. 그는 자유롭지 못한 자신의 처지에 대한 안타까움과 소설 속 자유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을 담은 서정적인 발라드곡을 부른다. “내가 보고자 하는 소설은, 내가 쓰고자 하는 세상은, 밝게 빛나는 저 달처럼 밝은 꿈 같은 곳….” 서양 뮤지컬의 넘버(뮤지컬에...
26년만에 개봉한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책으로 읽는다 2017-12-08 08:59:19
휘말리는 과정을 담았다. 중국 공산당 집권 이후 대만으로 이주한 샤오쓰의 가족을 통해 1960년대 대만 사회의 불안, 희망을 잃고 폭력에 의지하는 청소년들의 심리를 날카롭게 짚었다. 소설책에는 영화 스틸사진 55장과 함께 정성일 평론가의 평론 '언젠가 당신의 고전 열 편에 들고야 말 걸작, 혹은 이미 그런...
‘왕과 여자’ 김구라, “어우동을 사랑해서 그래요” 2017-11-21 11:09:41
없다. 대의명분을 가지려면 필명으로 소설책이라도 썼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영화감독 봉만대는 “그 당시에 그녀가 할 수 있는 행동 중 최고의 선택이었다. 김구라 씨는 어우동을 남성 중심의 시선으로 본 것이다”고 김구라와 의견 대립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는 “역사적으로 후대에 이름을 남기려면...
[1618]"프로그래밍이라면 자신 있어요, 5년 후 창업 목표" 2017-11-03 14:36:00
그림도 그려보고 기계도 조립해 보고 소설책도 읽어 보고 직접 써 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던 중 게임을 하다가 나도 한번 만들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스스로 공부하면서 플래쉬, 유니티 등을 만지면서 조금씩 공부해 보니 이 게임 분야 대해 좀 더 공부하고 싶어서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학교에...
공강 때 읽기 좋은 책, 뭐가 있을까? 2017-10-18 14:30:00
대학생이라면, 공강 시간을 활용해 소설책을 읽어보자. 흥미로운 소설책이 많지만, 지루한 공강 시간을 눈 깜짝할 새 보내고 싶다면 추리소설의 대가로 불리는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면산장 살인사건’을 강력 추천한다. ‘배신자가 있다. 라운지 구석에 앉아 사람들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다카유키는 마음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