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PXG, 스핀량 낮게 유지…비거리·방향성 향상 2024-03-19 16:27:01
스피드 손실을 최소화한다. MOI(관성모멘트)도 돋보인다. 더 깊어진 무게 중심과 정밀한 무게추 배치 시스템으로 MOI를 10K까지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블랙옵스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전작 대비 약 12.5% 정도 더 얇은 고강도 스틸 페이스 구조를 갖췄다. 볼 스피드 증가와 런치 앵글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더 멀리, 더 짜릿하게…손맛 좋은 아이언으로 바꿔볼까 2024-03-19 16:14:34
편한 플레이에 우수한 비거리를 구현한 ‘MX-1 스피드 메탈 아이언’, 3월 발매 예정인 한정판 ‘MX-1 포지드 블랙 에디션’ 등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MX-1 포지드 아이언’은 전작 대비 더 깊어진 ‘딥 언더컷 캐비티’ 설계가 특징이다. 이 기술로 인해 생긴 잉여 중량을 헤드의 토우와 힐측에 배치하면서 스윗...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 계약 연장 2024-03-18 10:29:46
이른다. 올해 경기는 4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한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아우디코리아, 24년식 'a5 카브리올레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 출시 ▶ 출시 앞둔 bmw 4시리즈 lci, 어떤 게 바뀌었나 ▶ 모빌코리아, 한국가스공사농구단과 '모빌수퍼 브랜드 데이' 열어
CJ대한통운 오네, 레이싱카 탄다…슈퍼레이스와 타이틀 스폰서십 2024-03-18 08:59:37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해 전남 영암의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을 오가며 총 9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CJ대한통운 신영수 대표는 "CJ대한통운의 오네가 슈퍼레이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한층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ucho@yna.co.kr (끝) <저작권자(c)...
벤츠코리아, 새단장한 'AMG 익스피리언스' 접수 시작 2024-03-08 09:27:05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하고 상반기 온라인 접수를 8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을 변경하면서 야간 주행 프로그램 신설 및 새로운 amg 차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서킷 드라이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amg 라운지에서 가족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추가했다. 이를 통해 보다 다양한 소비자들이...
벤츠, 서킷 드라이브 'AMG 익스피리언스' 접수 시작…"야간 주행·차량 추가" 2024-03-08 09:09:00
접수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AMG익스피리언스는 기존 AMG드라이빙아카데미에서 이름을 변경하면서 야간주행프로그램과 새로운 AMG 차량이 추가됐다. 또한 AMG 라운지에서 가족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마련됐다. 추가된 프로그램은 평일 저녁 6시부터 ...
한국토요타, 슈퍼레이스와 '바디 스폰서' 계약 연장 2024-02-28 10:49:49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r 수프라 바디가 적용된 슈퍼 6000 클래스는 오는 4월3일, 1차 공식 테스트를 진행하고 4월20일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 현대차, 3월 신입·인턴 채용 진행 ▶ 주춤한 전기차, 접근 가능한...
코브라골프, 첨단공기역학 디자인 채택한 '다크스피드' 공개 [골프브리핑] 2024-02-02 17:23:24
모두 3개 모델이다. 다크스피드 페어웨이 우드는 남성용 X와 여성용 MAX 2종이다. 방향성과 비거리의 균형을 찾는 골퍼를 겨냥한 다크스피드 X는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린다. 솔 뒤에 8g의 고정식 무게추가 관용성을 향상하고 볼을 쉽게 뜨도록 했다. 여성용 MAX은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8g, 3g 무게추를 솔...
푸마 코브라골프, '다크스피드' 라인업 공개 2024-02-02 14:14:14
스피드 MAX 등 모두 3개 모델이다. 다크스피드 페어웨이 우드는 남성용 X와 여성용 MAX 2종이다. 방향성과 비거리의 균형을 찾는 골퍼를 겨냥한 다크스피드 X는 빠른 볼 스피드로 비거리를 늘린다. 솔 뒤에 8g의 고정식 무게추가 관용성을 향상하고 볼을 쉽게 뜨도록 했다. 여성용 MAX은 최대 관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골프브리핑] 헤드페이스에 신기술 '올인'…PXG, 0311 블랙옵스 출시 2024-01-26 10:12:50
볼 스피드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제조사 측은 강조했다. 최근 골프계의 트렌드인 '관용성'을 PXG도 놓치지 않았다. PXG 관계자는 "PXG의 무게추 배치 시스템으로 관성모멘트(MOI)를 '10K'까지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을 수상한 에릭 콜은 "페이스 중앙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