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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요구대로…'산업안전보건청' 만들어지나 2020-04-27 17:12:01
산재예방 감독기관이 외청 형태로 돼 있는 나라는 미국과 영국 등이다. 반면 일본 독일 프랑스 등은 한국처럼 중앙부처의 국 단위로 분산돼 있다. 전형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직무대행(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전문가 중에도 독립된 외청 시스템이 나은지, 현행 체계가 나은지에 논란이 많다”며 “중장기...
특허청 "지식재산혁신청으로 이름 바꿔야"…문체부는 "절대 안돼" 2020-04-17 17:35:24
개정이 필요하다. 산업통상자원부 외청인 특허청은 (기술)특허, 실용신안, 상표, 디자인 등을 심사해 권리를 부여한다. 최근엔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워크스루 장비를 개발한 고려기연에 대해 해외 특허출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은 지식재산 관련 업무가 뿔뿔이 흩어져 있다....
민주당 "검찰 과잉수사 반성해야.. 한국당 발목잡기 부메랑 될 것" 2020-01-11 18:39:31
표현하는 것은 본질을 제대로 표현한 것이 아니다"라며 "한국당이 발목잡기를 하더라도 우리는 검찰개혁의 길로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걸 의원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외청 간부들에 대한 인사조치를 `최악의 독재 정권`, `전두환 시절에도 없던 망동`이라고 극언했는데, 전두환에...
[한경과 맛있는 만남] 박원주 특허청장 "이제 특허청은 기업들 파트너…R&D 힌트 주는 기관 될 겁니다" 2020-01-10 17:23:56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에 ‘OK’ 사인을 얻는 데 걸린 시간은 단 2주. 외청 조직 신설 건 중 최단기록이다. 그는 “진심이 아닌 사람은 은연중에 ‘일이 잘 안 돼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며 “여기까지만 하면 나는 할 만큼 했다는 ‘마지노선’이 있으면 될 일...
윤석열 내쫓을 명분 쌓는 중? 이해찬 "검찰 항명 그냥 넘길 일 아냐" 2020-01-10 11:19:49
법무부의 외청으로 검찰총장이 의견이 있으면 법무부 장관실에 가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라면서 "제3의 장소에서 만나자는 것은 법무부 장관의 고유 업무를 침해하는 것이다. 특히 인사는 외부에 노출돼선 안 되기에 청사 밖에서 그걸 논의하는 것은 그야말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해찬 "검찰 항명 그냥 넘길 일 아냐"...민주당, 연일 검찰 때리기 2020-01-10 10:22:52
주장했다. 그러면서 "검찰청은 법무부의 외청으로 검찰총장이 의견이 있으면 법무부 장관실에 가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라면서 "제3의 장소에서 만나자는 것은 법무부 장관의 고유 업무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전날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석열...
검찰 인사 앞두고 만난 추미애·윤석열…무슨 얘기 나눴을까? 2020-01-07 17:59:10
법무부가 유일한 외청인 검찰청의 수장을 ‘외청장’이라고 지칭하고, 다른 산하기관장과 함께 부른 것에 추 장관의 의도가 담겼다고 보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6일 “법무부 외청장 및 산하기관장이 법무부로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하관계를 명확하게 드러낸 표현이다. 추 장관은 지난달...
추미애-윤석열 첫 상견례 시작…검찰 인사 관련 의견 교환할까? 2020-01-07 16:24:59
따른 법무부 외청장 및 산하기관장이 법무부로 예방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가 검찰총장을 '외청장'이라고 표현한 것은 '윤석열 길들이기'라는 분석이 나온다. 윤 총장은 이날 오후 4시쯤 도착해 법무부 청사로 들어갔다. 추 장관은 이날 정부법무공단,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이민정책연구원...
'결정권' 없는 대도시광역교통委 제 역할 못해 2019-11-20 17:20:52
외청이 아니라 위원회로 발족하면서다. 문재인 정부는 광역교통청 설립을 국정과제로 내세웠으나 부처 간 논의 과정에서 행정안전부가 “광역교통청은 지방분권에 역행한다”고 제동을 걸어 위원회로 바뀌었다. 광역교통청은 청장이 자체 결정권을 가지고 권한을 행사하는 반면 위원회는 지자체와 합의를 통해...
[한경과 맛있는 만남] 김영문 "39년 만의 검사 출신 관세청장…'문재인 수석' 시절 靑서 인연" 2019-09-20 17:15:50
1948년 재무부 세관국을 거쳐 1970년 관세청으로 독립했다. 기획재정부의 외청이다. 밀수에 대해 사법 경찰권을 갖고 있으며 직접 수사도 한다. 인천·김포·김해공항 등 전국에 29곳의 세관이 있다. 직원은 작년 말 기준 5007명이다. 올해 관세 규모는 59조6000억원이다. 전체 국세(294조8000억원)의 20.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