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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 실종자 시신 1구 추가 발견…춘천시청 주무관 확인 2020-08-10 09:08:49
본격적인 수색작업을 위해 보트를 타고 유량과 유속을 재던 중 숨진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폭이 15m 정도 되는 늪지대의 끝부분에서 발견됐다. 수색대원들은 인근에서 A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옷가지를 발견했으나 A씨 유류품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가 발견된 곳은 물길로 의암교에서 아래로 2㎞ 떨어진 곳으로 ...
전국 1만여개 댐·하천 '안전관리 컨트롤타워' 없다 2020-08-09 15:23:45
방류량을 문자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의암댐은 지난 1일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으며 방류량을 점차 늘려 6일 오전엔 이달들어 최대치인 초당 1만1000㎥ 이상을 방류했다. 댐 방류로 유속이 빨라진 가운데 의암댐 인근에서 수초 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소방당국 "의암호 실종자 2명 시신 발견"…경찰관·업체 직원[종합] 2020-08-08 14:45:49
수문까지 열려있어서 유속이 빠르고 물살이 거셌는데도 왜 작업을 지시한 거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약 14억 원을 들인 인공 수초섬 유실을 무리하게 막으려다 사고를 낸 것이라며 춘천시 측에 항의했다. 춘천시는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와 관련해 인공수초섬 수거, 결박 작업을 지시하지 않았다는...
춘천 의암호 수색 작업 재개…5명 실종에 인력 2,700여명 동원 2020-08-08 07:46:29
일주일째 이어진 폭우로 여전히 유속이 세고 흙탕물이어서 수색에 난항이 예상된다. 가뜩이나 영서지역에 오는 9일까지 100∼200㎜, 많은 곳은 300㎜의 국지성 호우가 예보됐다. 사고대책본부 관계자는 "사흘째 수색인 만큼 전날보다 광범위하고 입체적이면서도 촘촘하게 구역을 나눠 정밀 수색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14억 수초섬 지키려다 생후 50일 아기 아빠까지 실종[종합] 2020-08-07 17:33:33
많이 내린데다가 댐의 수문까지 열려있어서 유속이 빠르고 물살이 거셌는데도 왜 작업을 지시한 거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약 14억 원을 들인 인공 수초섬 유실을 무리하게 막으려다 사고를 낸 것이라며 춘천시 측에 항의했다. 전문가들도 "댐 수문을 열면 웬만한 집도 빨려 들어갈 정도로 위력이 센데...
의암댐 수문 열었는데 작업 지시…누구냐 2020-08-07 17:06:29
댐 방류로 유속이 빠른 위험한 상황인데도 누가 이들에게 작업지시를 내렸는지에 대해 경찰이 7일 수사에 들어갔다. 춘천시는 “자체 조사 결과 파악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그러나 유족과 실종자 가족들은 “비가 오는 상황에서 상부 지시 없이 작업을 했겠느냐”며 철저한 진상규 명을 요구했다. 이재수 춘천시장은 7일...
'출산휴가중 공무원, 누가 수초섬에 보냈나' 아무도 답 못했다 2020-08-07 15:32:36
의문이 없도록 조치하겠다. 집중호우로 유속이 빠른 상황에서 이들이 수초섬 고정에 나선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수색작업에 대해서는 "소방청, 경찰과 함께 춘천시 공무원 등 1400여명이 경강교에서 팔당댐까지 육상과 수면 수색을, 김포공항 인근 행주대교까지는 항공 수색을 진행 중"이라면서...
출산 휴가 중인 남편, 14억 수초섬 지키려 의암댐 사지로 2020-08-07 11:38:38
많이 내린데다가 댐의 수문까지 열려있어서 유속이 빠르고 물살이 거셌는데도 왜 작업을 지시한 거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약 14억 원을 들인 인공 수초섬 유실을 무리하게 막으려다 사고를 낸 것이라며 춘천시 측에 항의했다. 실종자 가족들은 이재수 춘천시장을 만난 자리에서 급류가 흐르는 상황에...
의암댐 실종자 기적의 생환…구명조끼·우비 덕에 극적 구조 2020-08-07 09:13:27
유속에 대해서는 "35년간 수상레저업을 했는데 손에 꼽을 정도로 빨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곽씨는 어느 정도 정신을 차린 뒤 `춘천시청 환경과에 연락해달라`는 얘기부터 먼저 꺼냈으며, 이후 `인공섬이 떠내려간다는 연락을 받고 출동했다가 배가 전복됐다`는 얘기를 꺼냈다고 했다. 김씨에 의해 극적으로 구조된 곽씨는...
사상자 8명 의암댐 사고..."하트 모양 수초섬 지키려고" 2020-08-07 08:13:34
폭우로 유속이 매우 세고 흙탕물이어서 수색작업은 난항을 겪고 있다. 실종자 수색 작업은 이날 오후 9시에 종료됐으며, 오는 7일 오전 일출 이후 수색 작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사고 선박들은 의암호 수질 정화를 위해 설치된 하트 모양의 인공 수초섬이 떠내려가는 것을 막다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사고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