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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랑에서 구조된 33개월 여아…상급병원 이송 거부 끝에 사망 2024-03-31 08:08:58
6시7분쯤 맥박을 희미하게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측은 긴급 수술이 필요해 충북권과 충남권 상급종합병원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아 중환자를 받을 병상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수술이 지연된 A양은 오후 7시 1분께 다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결국 약 40분 뒤 최종 사망 판정을...
"병상 없어요"…구조된 33개월 아이 끝내 숨져 2024-03-31 05:52:29
오후 6시 7분께 맥박이 돌아왔다. 이후 병원 측은 긴급 수술이 필요하다고 판단, 충북과 충남권 상급종합병원(3차 의료기관)에 전원을 요청했으나 모두 거부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아 중환자를 받을 병상이 없다는 이유였다. 수술이 지연된 A양은 오후 7시 1분께 다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결국 약 40분 뒤 최종...
개혁신당 비례 1번 행보, 아산병원 찾아 "현장 어려움 이해" 2024-03-29 18:03:15
아산병원 의료진들은 "전공의들이 없어 중환자가 몰리고 있는 상황"이라며 "각 학교 1등이나 2등 성적으로 소아청소년과를 전공할 정도로 열정적이던 사람들이 전공의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 대해 안타깝다"고 했다. 또 다른 의료인은 "언론의 통계와 현실의 통계는 매우 다르며, 왜곡된 정보 및 일방의 이야기만...
울산의대 교수 433명 사직서 제출 2024-03-25 22:32:55
초래된 지난 한 달간의 의료 파행으로 중환자와 응급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교수들의 정신적·육체적 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했다. 이어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안을 대학별 정원 배정으로 기정사실화한 것은 그동안 파국을 막고자 노력했던 교수들의 뜻을 무시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가볍게 여기는...
전의교협 "2000명 증원 철회 후 재논의해야…0명 요구한 것 아냐" 2024-03-25 15:46:14
52시간 근무, 중환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외래진료 축소는 금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2000명 증원 불가하다는 의대 교수..."교육 여건 안돼" 전의교협은 "정부에 의한 입학 정원과 정원 배정의 철회가 없는 한 이번 위기는 해결될 수 없다"며 "정부의 철회 의사가 있다면 국민들 앞에서 모든 현안을...
전의교협 "증원 철회 먼저, 예정대로 오늘 사직" 2024-03-25 09:52:48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25일부터 예정돼 있던 교수들의 사직과 진료 시간 축소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전의교협은 "입학 정원의 일방적 결정과 정원 배분으로 촉발된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 누적된 피로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주 52시간 근무, 중환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외래진료 축소는 금일부터 예정대로...
전의교협 "예정대로 오늘 사직…증원 철회 없이 해결 불가" 2024-03-25 09:37:22
피로에 의해 어쩔 수 없는 주 52시간 근무, 중환자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한 외래진료 축소는 금일부터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 비대위원장은 전날 오후 4시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50분가량 전의교협 회장단과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한 뒤 "국민들이 피해 볼 수 있는 상황을 막아야 하기 때문에 정부와 의료...
"교수 떠나면 진짜 의료대란"…소아과 의사 기고문 눈길 2024-03-25 09:29:04
우리에게 중환자, 응급환자를 포함한 필수의료를 맡기고 떠났기 때문에 '의료 대란'은 없었고, 지금도 없다"며 "그러나 그들이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우리가 떠나면 정말로 '의료 대란'"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국민의 생명권' 유지와 같은 사회의 필수 서비스는 어떠한 경우에도 중단돼서는 안...
전공의 2500명 이탈한 5대 병원…정부 지원에도 채용 '지지부진' 2024-03-24 15:20:01
나설 전망이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2일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교수 이탈에 대응한)단계적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필요시 2차 의료기관을 거쳐야만 3차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규제를 강화하고, 대형병원의 중환자를 질환에 따라 전국 109개 전문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하는 방안을 검토...
교수 사직·근무축소…환자들 "너무 두렵다" 2024-03-24 06:08:23
및 중환자의 안전한 진료를 위한 것"이라며 "생명이 다칠 수 있다는 우려에서 선택한 일이라는 걸 이해해달라"고 말했다. 환자들은 발만 동동 구르고 있다. 이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우리 교수님도 사직할까 봐 너무 두렵다', '엄마가 지금 입원 중인데 교수들 사직하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