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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비둘기파' 日이시바 역사문제 대응, 기시다와 다를까 2024-10-05 07:07:01
바라는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 그는 한국 정부가 일제강점기 징용 배상 해법을 내놓은 이후 '사죄'나 '반성'을 언급하지 않았고, 한국을 찾았을 때 사견임을 전제로 해 "당시 혹독한 환경에서 많은 분이 매우 고통스럽고 슬픈 일을 겪으셨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고만 말했다. 아울러 한국이 국내 재단을 ...
[사설] 한·일 관계 개선이 이끈 일본의 대규모 한국 투자 2024-10-03 17:48:03
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로 양국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자 한국에 대한 일본의 투자도 급격하게 줄었다. 2020년에는 아예 7억달러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2010년대에도 비슷한 흐름이 있었다. 2013년 27억달러이던 일본의 한국 투자는 이후 과거사 문제 등을 둘러싼 갈등으로 곤두박질쳤다. 윤석열 정부 들어 어렵게 한·일...
日이시바 내일 첫 소신표명 국회연설…'한국과 협력 공고화' 2024-10-03 14:59:34
강하게 요구해 나가겠다"고 언급해 일제 징용 노동자 및 위안부 배상 소송 등으로 악화한 양국간 갈등을 그대로 드러낸 바 있다. 이시바 총리는 전날 윤 대통령과 한 첫 전화 통화에서도 "앞으로 긴밀히 소통하고 연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일 정상은 양국 간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는 내년에 한일관계가...
경기도의회,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방문단 '항의 방문' 2024-10-02 17:45:59
징용 희생자들에 대한 추도식을 거행했다. 또 참석자들은 사도 광산 입구에서 희생자들에 대한 묵념과 추도사 낭독, 헌화 등을 하면서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용욱(파주) 도의회 총괄 수석은 “오늘 우리는 선조들의 아픔과 한이 서린 역사의 장소에 무거운 마음으로 서 있다”라면서 “강제노동의 실상을 정확히 알려...
아베에 맞섰던 비주류 이시바…"전쟁책임 직시안해" 전향적 인식 2024-09-27 15:41:20
인식해야 한다"며 한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 대응 때 이런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태평양전쟁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참배도 해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가 개선해 온 양국 관계를 최소한 양국간 역사문제 때문에 악화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日연구자 "사도광산 전시물에 조선인 강제노동 명기해야" 2024-09-23 18:27:36
모집, 징용 등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전시실에 조선인 징용의 강제성을 보여주는 표현이 없어 문제라는 지적이 한국에서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지난 11일 국회에 출석해 사도광산의 조선인 노동자 전시 내용물에 강제성이 들어가야 한다는 의원 지적에 "내용을 얼마나 업그레이드할지는...
[특파원 시선] 日자민 총재선거 후보 절반이 야스쿠니 참배…불안한 한일 앞날 2024-09-21 07:07:00
개선은 급물살을 탔다. 하지만 징용 피해자 배상을 담당하는 한국 정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하 재단) 기금이 부족한 상황에 몰리면서 한국이 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으로 제시한 '제3자 변제'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이 해법은 재단이 민간의 자발적 기여로 마련한 재원으로 배상 확정판결을 받은...
[포스트 기시다 D-7] ②누가 돼도 '한일 역사' 전향적 태도 난망 2024-09-20 06:10:02
일제강점기 징용 배상 해법 발표 이후 개선된 한일관계에 대해 언급하는 사례가 드물고, 향후 한일관계 불씨가 될 수 있는 역사 문제에서 전향적 태도를 보일 만한 인물이 없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당내 선거이다 보니 보수 표심을 의식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오쿠조노 히데키 시즈오카현립대 교수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포스코,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20억원 추가 출연 2024-09-19 14:04:28
강제징용 피해와 관련해 '제3자 대위변제' 해법을 발표한 직후 40억원을 출연해 약속한 100억원 출연을 완료했다. '제3자 대위변제'는 승소가 확정된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일본 피고 기업 대신 재단의 재원으로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해법이다. 포스코는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日언론 "한일, 각서로 관계개선 집대성…역사문제는 불씨 남아" 2024-09-06 21:59:07
기시다 총리도 회담 뒤 '태평양전쟁 중 징용 문제와 위안부 문제 등 양국 간 현안에 대해 (윤 대통령과) 어떤 논의를 했는가'라는 일본 기자 질문에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은 삼가겠지만 양측의 관심 사항과 현안에 대해서도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고만 대답했다고 일본 공영방송 NHK는 전했다. 반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