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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선 술판, 출근길 기습시위…어디를 가도 괴로운 기업 총수들 2020-05-31 17:15:18
또다시 시위에 나섰다는 게 회사 측 주장이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일부 시위대는 자신들이 ‘옳은 일’을 하고 있다는 맹목적 믿음에 사로잡혀 있다”며 “다른 시민들의 자유도 존중하는 시위문화가 자리잡으려면 집회시위법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수빈/송형석 기자 lsb@hankyung.com...
[단독] 한노총, 삼성전자에 첫 실력행사…단체교섭 요구 2020-04-27 15:35:13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정부의 친노조 정책 기조 아래 양대노총의 힘이 점점 강해져 가는 국면"이라며 "한국노총을 등에 업고 있는 노조가 어떠한 실력행사를 할지는 이미 예견된 일"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이번 단체교섭 요구를 통해 삼성전자는 더욱 힘들어질...
'돌발변수' 된 준법위…딜레마 빠진 삼성 2020-04-06 17:41:28
나오는 이유입니다. <전화인터뷰>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사실은 준법감시위원회라는 게 과거사청산위원회처럼 그렇게 운영돼선 안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같은 경우는 너무 과거사 청산에 치중하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방향이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어긋나지 않는가..." 이재용...
직원 집에서 쉬게 해야 나오는 고용유지 지원금 2020-04-02 17:31:37
될 것이라고 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매출이 크게 하락한 기업을 선별해 부가가치세와 법인세, 4대 보험료 등을 일시적으로 면제하는 게 가장 효과가 높은 고용 유지 대책”이라며 “지원 방식에 대한 시스템 없이 창구에서 혼란만 일으키는 고용유지금은 미봉책”이라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중소기업 "기술탈취 막아야" vs 대기업 "종신계약 하라는건가" 2020-03-02 17:34:14
데 필요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과도한 입법’이라는 의견이다. 최 교수는 “원사업자는 수탁기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거나 혁신적인 새로운 기업이 나타나도 기존 계약을 해지하지 못하는 종신계약의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외면한 상생법..."국내 중소기업 역차별 우려" 2020-02-19 17:41:26
공동으로 개최한 `상생협력법 개정안 무엇이 문제인가` 세미나에서 권태신 한경연 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희문 중견기업연합회 총괄상무, 양준모 연세대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 권태신 한경연 원장,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 전삼현 숭실대 교수, 강영기...
한경연-중견기업聯 "상생협력법 개정안 재고해야"(종합) 2020-02-19 17:17:31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발제에서 "상생법이 개정되면 국내 대기업이 기술유용 분쟁 등 우려로 거래처를 해외업체로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방침과 정반대 방향"이라고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는 기...
한경연-중견기업聯 "상생협력법 개정안 재고해야" 2020-02-19 14:00:02
충돌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발제에서 "상생법이 개정되면 국내 대기업이 기술유용 분쟁 등 우려로 거래처를 해외업체로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국산화 방침과 정반대 방향"이라고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조동근 명지대 명예교수는 기...
"상생법 개정안, 기술협력에 독"...한경연 세미나서 성토 2020-02-19 14:00:01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상생법이 개정되면 국내 기업들은 기술유용분쟁 등의 우려로 거래처를 해외업체로 바꿀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정부의 소부장 정책과도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또, "중기부의 처벌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은 이미 공정위와 중기부의 중복조사가 빈번한 상황에서 기업들의 부담만 가중시키는...
정책 '도구' 된 국민연금…노후가 불안하다 2020-02-18 17:40:12
국민연금 기금으로 기업을 통제하겠다는 생각은 매우 부적절하다”며 “국민들이 노후를 대비해 적립해 놓은 기금을 어떻게 운용할지에 관한 결정권은 이제 가입자에게 돌려줘야 할 때”라고 말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명예교수는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의 대표성과 독립성, 전문성 제고가 시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