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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목소리가 있다면 그게 詩"…평론가가 쓴 25편 시에 대한 에세이 2022-11-07 17:58:00
시작했다’는 추천사를 쓴 적이 있다. 이를 기억한 팬들이 패러디를 한 것이다. 이번 책은 시에 대해 썼지만 결국 인생에 대한 이야기다. 신 평론가는 책 머리말에서 “인생에게 육성(肉聲)이라는 게 있다면 그게 곧 시라고 믿고 있다”고 설명했다. ‘인생’이 무언가 소리를 내고 싶다면 시라는 형식을 이용할 것이라고...
제2의 라임사태 막자…'금융소비자보호법 강의' 출간 2022-10-31 07:11:14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진웅섭 전 금감원장은 추천사를 통해 "지금까지 나온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대한 해설서로는 가장 상세하고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책"이라면서 "수많은 금융회사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president2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구직자 취업하면 50만원 준다"…로켓펀치 프리미엄 서비스 내놔 2022-10-24 11:42:49
포함돼 있다. 개인의 기질 평가를 주변 사람들의 추천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로켓펀치는 신규 서비스 이용 시 기업에 별도의 조회 관련 과금을 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채용 성사 시 연봉의 7%를 과금할 예정이다.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에겐 5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개인 회원의 프로필 등...
[책마을] '컨설팅 라이벌' 맥킨지-베인, '경영 전략 훈수 책'으로 맞대결 2022-10-14 17:46:43
쪽이든 나쁜 행동을 계속하는 사람은 자연스레 솎아진다. 대부분 항공사에는 탑승 거부자 명단이 있다. 두 책은 끝없는 위기로 갈수록 무거워지는 CEO의 어깨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하는 데 도움을 줄 법하다. 존 도나호 나이키 CEO는 의 추천사를 이렇게 끝맺었다. “이 책은 적절한 때에 나온, 반드시 읽어야 할 적절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아니 에르노 "대단한 책임감 느껴" 2022-10-06 21:13:47
추천사에서 “자신을 부끄러움의 영역으로 봉인해버린 세계의 허위를 기록하는 것을 ‘글쓰기의 절대 조건’으로 내세우는 그녀의 목소리는 너무 근본적이라 위태롭고, 그런 만큼 지나치게 고독하다”고 했다. 을 번역한 윤석헌 번역가는 “에르노는 누구도 쓸 수 없는 글을 쓰는 용감하고 대담한 작가”라며 “이 작가의...
와이파이 접속할 땐 그녀에게 감사하세요 [구은서의 요즘 책방] 2022-10-02 10:30:01
책의 추천사에서 "페미니스트가 된다는 것은 용감하게 현대화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현대화된다는 것은 평등을 요구하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고, 소수자와 차별받는 이들에게 희망의 버팀목이 돼주는 일이다." 아, 그녀의 남편은 프랑수아 올랑드 전 프랑스 대통령입니다. 구은서 기자 koo@hankyung.com
소강석 목사, 12번째 시집 '너의 이름을 사랑이라 부른다' 출간 2022-09-26 17:01:10
50년을 맞이한 정호승 시인이 추천사를 썼다. 정 시인은 “이 시집은 사랑이야말로 인간 존재의 본질적 가치라는 것을 일깨워준다"며 "그리고 그 사랑이 절대적 사랑에 의해 완성된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고 말했다. "고독한 기도의 시간에 시를 쓰는 소강석 목사님의 음성이 낙엽과 함박눈 소리처럼 들린다. 그렇다. 시는...
진은영 시인은 '詩새내기'에게 '이 시집'을 추천한다 [작가의 책갈피] 2022-09-25 14:43:55
추천사에서 "진은영 시인을 사랑하지 않을 시인이 어디 있을까"고 말하기도 했다. 진 시인이 '독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처음 가는 마을>도 타인에 대한 이해를 돕는 책이다. 이 책은 <내가 가장 예뻤을 때>를 쓴 일본 시인 이바라기 노리코의 대표작을 모은 시선집이다. 그는 “노리코의 시는 난해하지...
시인 진은영 "우리는 평생 '사랑의 아마추어'죠" 2022-09-18 17:15:45
등 추천사를 쓴 동료 시인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이번 시집은 명실상부한 ‘사랑의 시집’이다. 시집에 수록된 첫 시는 ‘청혼’이고, 총 3장으로 이뤄진 시집의 첫 장 제목은 ‘사랑의 전문가’다. 신형철 문학평론가는 시집 해설에 “그가 무엇보다도 사랑의 시인이었다는 것을 잊지 말기로 하자”고 썼다. 그런데 막상...
요즘 시인 문정희는 침대맡에 '이 책'을 둔다 [작가의 책갈피] 2022-09-08 11:08:47
아름다운 여행기다. 소설가 김연수는 이 책 추천사에서 "죽음에서 시작해 꿈으로 끝나는 책"이라며 "(책 속) 그 남자는 죽음에 맞서 걸었고, 수많은 삶을 목격했고, 그것을 기록했는데 결말은 꿈과 같다"고 했다. 문 시인은 올가 토카르추크의 도 추천 책으로 꼽았다. 이 책은 201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토카르추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