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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보험상품 개발·판매 관련 내부통제 강화해야" 2024-12-12 14:00:12
"새 회계제도인 IFRS17 시행 이후 단기납 종신보험, 상급종합병원 1인실 입원비 상품 등 단기 실적 중심의 상품·영업 경쟁이 심화했다"며 "이는 보험회사 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소비자 피해로 연결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했다. 이어 보험사들에 "합리적인 계리적 가정을 사용하고, 상품위원회 실효성을 제고하는 등...
10년만에 기업 인수…메리츠, 승부수 띄웠다 2024-12-10 17:59:09
국제회계기준(IFRS17)상 보험사의 주요 경영지표인 계약서비스마진(CSM)은 지난해 말 기준 10조4687억원이다. MG손해보험(6774억원)과 합치면 11조1461억원이 된다. DB손보(12조1524억원)와의 격차를 1조원 차이로 따라잡는다. 자산부채이전(P&A) 방식을 통한 인수가 가능한 것도 메리츠화재가 참전한 배경으로 꼽힌다. P&A...
금감원, 국장급 75명 중 74명 '물갈이'…조직개편·부서장 인사 2024-12-10 15:15:39
감리 업무 등이 보험계리상품감독국으로 일원화된다. IFRS17 시행 과정에서 보험계약마진(CSM)을 높이기 위한 불합리한 보험상품 개발 및 판매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만큼 보험상품 적발시 감리 및 시정조치와 함께 판매 과정에 대한 검사를 병행할 예정이다. 이외에 법인보험대리점(GA)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보험검사3국 ...
불확실성 시대, 보험업계가 AI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안진 클로즈업] 2024-12-04 09:55:12
복잡하다. 최근 도입된 새로운 회계기준인 IFRS17과 감독기준(KICS)은 보험사의 모든 리스크를 재무정보에 반영하도록 요구한다. 이로 인해 보험사는 경영계획 수립 시 위험요소가 될만한 모든 사항을 고려해야 한다. 더욱이 보험사들의 건전 경영과 공시 비교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발표되는 규제사항은 이를 더욱...
"보수적·낙관적 가정도 안 된다"…보험회계 놓고 '혼란' 2024-11-28 16:59:28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험사들의 '낙관적 가정'을 꼬집으며 실적 부풀리기를 경고하고 있지만, 반대로 '보수적 가정'을 적용한 보험사에도 경영유의를 내린 선례가 있어 업계가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계리적 가정에 대한 업계의 고심이 깊어지는 만큼 제도 연착륙을 위한 추가적인 대안책...
보험·카드사까지 '상생 파도' 덮치나 2024-11-27 17:44:24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새 회계제도(IFRS17)에 대한 당국의 가이드라인이 나온 상황에서 정부의 민생금융 지원 요구까지 더해지면 경영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우려했다. 카드사 역시 전전긍긍하고 있다. 주요 카드사는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 이른바 서민 대출로 올해 20% 이상 성장했기 때문이다. 하...
특허법인 설립한 지평…세종은 공공조달 세미나 [로앤비즈 브리핑] 2024-11-25 12:57:51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화우 보험팀이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지급여력제도(K-ICS) 등 보험 산업 제도 개편에 대응하기 위해 업계 현황과 대응 전략을 나누는 자리였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공동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대형 보험사의 법무·준법 부서와 보험 관련 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금융감독...
'보험회계 논란' 여전한데…금감원, 담당 부서 해체 2024-11-20 17:45:11
8년 만에 부활시킨다. 반면 그동안 새 회계기준(IFRS17) 관련 감독 업무를 총괄한 보험리스크관리국은 해체해 각기 다른 부서로 쪼갠다. IFRS17 시행 초기 혼란이 여전한 가운데 금감원의 감독 역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르면 이달 말 부서장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에...
[단독] '보험 회계' 혼란 여전한데…금감원 조직개편 '논란' 2024-11-20 17:25:48
새 회계기준(IFRS17) 관련 감독 업무를 총괄한 보험리스크관리국은 해체돼 각기 다른 부서로 쪼개진다. IFRS17 시행 초기 혼란이 여전한 가운데 금감원의 감독 역량이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르면 이달 말 부서장 인사와 함께 조직개편에 나선다. 이번 조직개편에서 눈에 띄는...
'삼성전자 나비효과'로 날아오른 삼성생명 2024-11-18 17:53:11
일각에선 당국이 발표한 새국제회계기준(IFRS17) 가이드라인 적용에 따라 연말 지급여력비율(K-ICS) 하락이 불가피한 만큼, 밸류업을 위한 주주환원책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지만, 삼성생명의 이익이 타사 대비 안정적이고, 킥스비율을 당국의 권고치를 크게 웃도는 190% 전후로 가져가더라도 주주 환원에 대한 부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