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클래식공연 스타파워 시대…조성진·랑랑 작년 최다관객 공연 2017-01-17 07:05:00
일부분의 좌석을 제외한 거의 모든 좌석에 관객이 들어찬 셈이다. 오페라계 스타인 러시아 소프라노 네트렙코의 첫 내한공연(2천449명), 지휘자 리카르도 무티가 이끈 시카고 심포니 공연(2천413명), 서울시향의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 연주회(2천382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최다 관객을 동원한 공연은...
갑자기 닥친 한파, 더 힘겨운 쪽방촌 2017-01-10 15:38:03
갑작스러운 한파에 쪽방촌은 속수무책이다. 빈 곳 없이 따닥따닥 붙어있는 한 평 남짓한 공간에는 온종일 해가 들지 않아 찬바람이 더 매섭게 느껴진다. 이날은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미리 마련한 선물을 쪽방촌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날. 주민들은 오전 10시 반부터 쪽방촌 쉼터에서 나눠주는 선물을 기다리...
베이징 등 中북부지역에 아흐레째 스모그…"주민은 괴롭다" 2017-01-07 11:36:45
372, 허베이(河北)성 바오팅(保定) 320,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334,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 212 등으로 스모그 상태가 '매우 심각한'(嚴重) 수준에서 '심각한'(重度)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달 30일 최초로 '넓은 범위의' 스모그 적색경보를 내렸으며, 지난 6일부터...
[한경에세이] 빈삼각의 묘(妙) 2017-01-01 18:38:16
빈삼각처럼 보일 공산이 크다. 하지만 바둑 한수 한수의 선악이 그때로 정해지는 게 아닌 것처럼 정치에서도 전체적으로 성과를 내는 수들을 두고 싶다. 때로는 돌아가는 것이 유리할 수 있고, 느림이 빠름을 앞서듯 고정관념을 깨는 빈삼각도 둘 수 있어야 진정한 고수가 아닐까 한다.2017년 정유년 새해는 ‘희망과...
`의리’ 김보성 영혼을 담아 싸웠다 2016-12-30 08:32:54
찬 파이터였다. 그러나 김보성은 물러서지 않았다. 데뷔전에서 파이팅 넘치는 경기로 테츠오를 당황케 했다. 연타 펀치로 테츠오를 그로기까지 몰고 갔다. 상대의 암바 공격도 풀어내는 등 불굴의 정신력을 보여줬다. 하지만 난타전 과정에서 눈 부상으로 더 이상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 테츠오의 스트레이트가 김보성...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자나 깨나 ‘신의 손’ 연습 삼매경 2016-12-27 09:59:30
연기로 장면을 일사천리로 완성, 찬탄을 자아냈다. 제작사 삼화 네트웍스 측은 “유연석은 실제로도 극중 강동주와 다를 바 없이 캐릭터와 작품을 위해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열정이 뜨거운 배우다”라며 “월요일 결방의 아쉬움을 오늘 15회에서 더 알찬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여행의 향기] 소박하지만 풍요롭다…'대지의 젖줄' 메콩강이 준 선물 2016-12-25 16:31:09
배로 옮겨지는 과일이며 채소들, 활기찬 흥정 소리, 사람들의 상기된 표정, 물건을 건네고 쌓는 바쁜 손길. 메콩 강 여행만이 보여줄 수 있는 이 풍경은 베트남을 더 특별하게 기억하도록 만든다.과일·채소 등을 장대에 걸어둔 배 메콩 강 위에 둥둥 떠 있는 채로 물건을 사고파는 수십 척의 배는 배의 앞머리에 긴...
청년 장사꾼들 천안 원도심 활성화 불 지핀다 2016-12-17 07:01:41
천안 원도심이 쇠락을 거듭해 찬바람이 불자 청년 장사꾼들이 몰려들어상가부활에 불을 지피고 있다. 1980년대 후반까지만 해도 서울 명동이 부럽지 않을 만큼 인파가 몰렸던 천안시동남구 명동대흥로를 되살리기 위해 손호준(26)씨 등 20대 청년들이 최근 수제 꽃차와 샐러드&스테이크, 커피, 캔들·비누전문점 등...
10년만의 아시아정상 전북 현대, 레알 마드리드 만날 수 있을까? 2016-12-01 16:27:20
없는 흐름이었다. 그래도 주장 완장을 찬 골키퍼 권순태의 침착한 수비력 덕분에 전북은 실점 없이 버티다가 30분만에 코너킥 세트 피스 기회를 제대로 살려내며 선취골을 뽑아냈다. 이재성이 왼발로 날카롭게 감아올린 공을 바로 그 교체 선수 한교원이 빠져들어가며 오른발 발리슛으로 멋지게 차 넣은 것이다. 아무래도...
'염원의 해양강국' 꿈은 가고 왕따 신세(2) 2016-11-29 09:53:21
알찬 돈이다. 재료는 선박이요, 가공은 언변으로 선적할 컨테이너를 모은다. 때로는 발품 팔아가며 방문해 협상하고 세일즈 하고 번 것이다. 자동차도 없던 시절 해외지사 직원이 중고 자동차를 사면 그는 사표를 내야 할 정도였다. 그만큼 회사도 국가도 내핍생활로 어렵게 지냈고 은행금고가 빈 통이었던 시절이었다.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