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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부산 조진호 감독 심장마비 별세(종합2보) 2017-10-10 17:33:28
구급대에 신고해 양산 부산대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깨어나지 못했다. 조 감독은 작년 11월 상주 상무에서 부산 사령탑에 올랐다. 그는 현재 K리그 챌린지에서 부산을 경남 FC(승점 70)에 이어 2위(승점 61)로 이끌며 내년 시즌 클래식 진출에 대한 희망을 키워왔다. 이틀 전인 지난 8일 경남 FC와 맞대결이 고인의 생애...
[ 사진 송고 LIST ] 2017-10-10 17:00:01
이희열 무너진 타워크레인과 출동한 구급대 10/10 16:21 서울 강민지 인사말하는 성동일 10/10 16:21 서울 박철홍 곰, 거인, 공룡 '누구든 오라' 10/10 16:21 서울 박철홍 본격적으로 몸푸는 KIA 10/10 16:22 서울 강민지 김해숙 '아들바보 미소' 10/10 16:22 서울 강민지 김해숙-김래원,...
한살배기 여아, 아파트 거실서 키우던 진돗개에 물려 숨져 2017-10-10 11:58:43
물렸다. A양은 어머니 B(26)씨의 신고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병원 치료 사흘 만인 9일 오후 6시 26분께 숨졌다. 사고는 B씨가 외출을 하기 위해 A양을 데리고 안방에서 거실로 나오던 중 발생했다. 거실에는 진돗개가 머무는 공간이 마련돼 있으나 펜스 높이가 60㎝가량에 불과해 개가 쉽게 넘어올 수...
울산서 LPG 탱크로리 차량 전복…가스 400㎏ 누출 2017-10-06 22:26:37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탱크로리의 배관이 파손되면서 실려 있던 LPG 약 400㎏이 공기 중으로 누출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탱크로리의 밸브를 차단해 가스 누출을 막은 뒤 차량을 견인 조치했다. LPG 누출로 인한 2차 사고는 없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사고가...
울산서 LPG 탱크로리 차량 전복…가스 400㎏ 누출 2017-10-06 21:55:01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탱크로리의 배관이 파손되면서 실려 있던 LPG 약 400㎏이 공기 중으로 누출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탱크로리의 밸브를 차단해 가스 누출을 막은 뒤 차량을 견인 조치했다. LPG 누출로 인한 2차 사고는 없었다. 경찰은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져...
울산서 LPG 탱크로리 차량 전복…가스 400㎏ 누출(종합) 2017-10-06 18:22:18
이 사고로 운전자 A(43)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어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탱크로리의 배관이 파손되면서 실려 있던 LPG 약 400㎏이 공기 중으로 누출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탱크로리의 밸브를 차단해 가스 누출을 막은 뒤 차량을 견인 조치했다. LPG 누출로 인한 2차 사고...
울산서 달리던 LPG 탱크로리 차량 전복…가스 누출 2017-10-06 13:14:16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LPG가 공기 중으로 누출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주변 도로의 차량 통행을 막고 탱크로리의 밸브를 차단해 가스 누출을 막은 뒤 차량을 견인 조치했다. 누출로 인한 2차 사고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탱크로리에 LPG 잔량이 적었기 때문에 누출된 양은 많지...
해동 용궁사 `아찔 추락사고`...사고 진짜 원인은? 2017-10-05 09:07:59
119 구급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들이 사고 당시 해동 용궁사 인근 해안가 산책로 난간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고를 당한 두 형제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의식은 있으나 출혈이 심해 중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해안가 염분에...
인파 몰린 해안가 산책로 난간 부서져 2m 아래로 추락 2017-10-04 16:42:26
동생은 119 구급대에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목격자들은 이들이 사고 당시 난간에 기대어 사진을 찍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방문객이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해안가 염분에 부식된 철제 난간이 무게를 이기지 못해 부서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끝)...
태안서 40대 망둥어 낚시객 바다에 빠져 숨져 2017-10-04 12:41:46
출동한 구급대가 13분 만에 A씨를 구조했으나, 병원에서 치료 받던 중 숨졌다. B씨는 경찰에서 "함께 망둥어 낚시를 갔다가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풍덩' 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A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