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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37일째… 사망 288, 남은 실종자 16명 2014-05-22 06:31:18
이어 오전 8시31분, 오후 2시50분, 오후 8시15분 등 4차례다. 23일부터 조류 흐름이 가장 느려지는 소조기가 시작됨에 따라 구조팀은 이날부터 수색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전날 오전 8시께 4층 중앙 좌측 통로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여성 시신 1구를 수습했다. 사망자 수는 288명, 남은 실종자는 16명이다.한경닷컴...
[세월호 침몰] 필사적으로 학생 탈출시킨 여교사, 끝내 시신으로 2014-05-20 14:10:54
9시 15분 어머니가 전화를 걸자 "학생들은 구명조끼를 입었다. 배터리가 없으니 얼른 끊자"고 말하고 나서 10여초 만에 전화를 끊었다.남자친구와 전화 통화에서도 "학생들 구명조끼를 챙겨야 한다"고만 말하고 바로 전화를 끊었다고 한다.이후 어머니가 '구조됐으면 연락해', '예쁜 내 딸...
[부산 해운대 '퀀텀점프'] 부산 문화중심, 센텀시티…영화·IT·컨벤션 리더가 뛴다 2014-05-20 07:01:19
대표적이다. 요트와 구명조끼 해양안전용품 등의 전문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있다. 도시재생사업에도 힘을 쏟고 있다.센텀시티 일대를 중심으로 전시 컨벤션을 이끌면서 해운대 도약에 힘을 보태는 사람들도 많다.오성근 벡스코 사장은 해양과 자동차, 조선 등 굵직굵직한 국제행사를 개최하면서 부산마이스산업을 키우고...
[朴대통령 대국민담화] 朴대통령 "최종책임은 저에게"…"안전" 35번 "국민" 26번 언급 2014-05-19 20:39:11
박 대통령은 “어린 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 탈출시키고 실종된 권혁규 군, 다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속에 뛰어든 정차웅 군, 침몰 사실을 119에 신고하고도 돌아오지 못한 최덕하 군, 제자들을 위해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남윤철·최혜정 선생님, 마지막까지 승객들의 탈출을 돕다 생을 마감한...
박근혜 대통령 담화문 전문 2014-05-19 17:38:53
자원봉사자들이 계셨습니다.어린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 탈출시키고 실종된 고 권혁규군,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벗어주고 또 다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망한 고 정차웅군, 세월호의 침몰 사실을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하고도 정작 본인은 돌아오지 못한 고 최덕하군. 그리고 제자들을 위해 최후의 순...
세월호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 눈물, 네티즌 반응보니... 2014-05-19 12:14:22
명 거론했다. "어린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 탈출시키고 실종된 고 권혁규군,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벗어주고 또 다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망한 고 정차웅군, 세월호의 침몰 사실을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하고도 정작 본인은 돌아오지 못한 고 최덕하군. 그리고 제자들을 위해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중 눈물 보여.."학생들을 지키지 못한 것에 비애감 든다" 2014-05-19 10:57:36
명 거론했다. "어린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 탈출시키고 실종된 고 권혁규군,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벗어주고 또 다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망한 고 정차웅군, 세월호의 침몰 사실을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하고도 정작 본인은 돌아오지 못한 고 최덕하군. 그리고 제자들을 위해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해경 해체" 발표, 희생자들 언급하며 눈물 2014-05-19 10:21:58
대통령은 “어린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 탈출시키고 실종된 고 권혁규군,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벗어주고 또 다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망한 고 정차웅군, 세월호의 침몰 사실을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하고도 정작 본인은 돌아오지 못한 고 최덕하군. 그리고 제자들을 위해 최후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한...
[대국민담화] 박근혜 대통령 대국민담화, 전문 2014-05-19 09:26:35
자원봉사자들이 계셨습니다.어린동생에게 구명조끼를 입혀 탈출시키고 실종된 고 권혁규군, 구명조끼를 친구에게 벗어주고 또 다른 친구를 구하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어 사망한 고 정차웅군, 세월호의 침몰 사실을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하고도 정작 본인은 돌아오지 못한 고 최덕하군.그리고 제자들을 위해 최후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