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갈등의 사회'에 말걸기…'석학 7人'이 나섰다 2014-03-10 20:42:30
설득하거나 영합하는 게 아닌 학문 내적인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정했다. 의견이 아닌 사실 자체를 보기 위해선 과학적 태도가 필요하고, 이를 훈련할 때 사회 구성원들이 사회를 바라보는 ‘이성적 엄정성’을 기를 수 있다는 얘기다. 문광훈 교수는 “좋은 것은 어떤 것이든 성취하기 어렵다”며 “대중과의 소통에...
[시네마노믹스] 주인 배반하는 대리인의 일탈…국가도 조폭도 막지 못했다 2014-02-28 17:31:17
포퓰리즘(대중인기영합주의)으로 부르는 국회의 전횡도 따지고 보면 대리인의 실패다. 나라 전체 재정을 고려하지 않은 채 자신의 지역구 사업예산 확대를 고집하는 양태나 선거전략으로 앞뒤 가리지 않고 무분별한 공약을 남발하는 경우다. 다시 영화로 돌아가보자. 조직에서 처절하게 밀려난 익현은 1990년 정부가...
박재완 前 기재부 장관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지엽말단에 매달려" 2014-02-26 20:58:35
영합주의와 지역·이익집단의 이기주의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는 ‘기술적 파산’에 그쳤지만, 이대로 가다간 ‘원천적 파산’을 맞을 수도 있다.” ▷박근혜 정부의 혁신 3개년 계획으로 부족한가. “방향 설정은 맞지만 한계도 분명하다. 공공개혁만 하더라도 민영화를 죄악시하고, 개방과 경쟁을...
경제민주화법 ‘정치실패’··사회비용 과다 2014-02-04 15:49:33
영합적 정책은 선거에서 정치인의 사적 이익을 극대화해주지만, 공익에는 해가 되는 `정치실패(political failure)`"라고 설명했습니다. 현 소장은 "아무리 좋은 정치인이라도 일단 정치구조 속에 들어가면 나쁜 정책을 입안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이런 정치실패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치인 개인의...
재계 연속 토론회…경제민주화·국회선진화법 질타 2014-02-04 10:58:07
현진권 소장은 "경제민주화와 같이 대중영합적 정책은 선거에 유리해지려는 정치인의 사적 이익을 극대화해 주지만 공익에는 해가 되는 정치실패"라고 비판했다. 현 소장은 "아무리 좋은 정치인도 일단 정치구조 속에 들어가면 나쁜 정책을 입안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면서 "정치인 개인의 윤리...
경제민주화·국회선진화법 `정치실패`··사회비용 과다 주장 2014-02-04 10:01:00
핵심"이라고 소개하고, "경제민주화와 같이 대중영합적 정책은 선거에서 유리해지려는 정치인의 사적 이익을 극대화해주지만, 공익에는 해가 되는 `정치실패(political failure)`"라고 설명했습니다. 현 소장은 "아무리 좋은 정치인이라고 해도 일단 정치구조 속에 들어가면 나쁜 정책을 입안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테이퍼링의 저주…‘아르헨티나 블루 달러 위기설’ 2014-02-03 09:30:00
반반(半半)이다.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의 뒤늦은 낙관론에 영합하기보다 ‘균형’을 중시해야 한다. 오히려 대전환기를 맞아 세계경기나 통화정책, 중심축 이동, 국제 간 자금흐름 등에 나타나는 새로운 변화에 주목해야 할 때다. <글. 한상춘 한국경제TV 해설위원 겸 한국경제신문 객원논설위원(schan@hankyung.com)>...
[한상춘의 '국제경제 읽기'] 글로벌 증시 몸살…아름다운 조정? 비극의 시작? 2014-01-26 21:13:23
해소되는 아름다운 조정으로 판단한다면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사정이 달라진다. 두 가지 가능성 모두 반반(半半)이다.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의 뒤늦은 낙관론에 영합하기보다 ‘균형’을 중시해야 한다. 오히려 대전환기를 맞아 세계경기나 통화정책, 중심축 이동, 국제 간 자금흐름,...
[신흥국 금융불안] 점증하는 아르헨티나 위기론 실체는? 2014-01-26 08:57:03
현 대통령의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 정책이 깔려있다고 wsj은 진단했다.대부분의 생필품을 외국에서 수입하는 아르헨티나는 2000년대 원자재 시장 호황기에 콩, 옥수수 등 주력 생산품의 수출이 크게 늘며 저환율 정책을 유지하면서도 각종 사회정책에 정부재정을 투입할 수 있었다.국가부채가 늘면 돈을 찍어 갚는 식으로...
김종갑 한국지멘스 회장 "외국계기업 배당을 왜 삐딱하게만 보나" 2014-01-16 21:21:20
이익”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런 과정을 통해 그는 취임 당시 약속한 ‘5년간 2배 성장’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 회장은 최근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요소로 ‘정치’를 꼽았다. “최근 정치권의 인기 영합주의가 걱정스러운 수준”이라며 그는 “시장에 맡겨야 할 부분도 전부 규제로 해결하려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