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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창당 후 첫 공개채용 실시 2017-02-02 18:53:36
= 바른정당이 창당 후 첫 사무처 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바른정당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7급 일반당무직(신입) ▲1∼6급 일반당무직(경력) ▲1∼6급 공보·홍보·회계·방송(경력) ▲1∼4급 정책위 전문위원(국회정책연구위원) ▲9급 상당의 비서직(국회행정보조요원) 등 5개 분야 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美보스턴대 방문…VIP만찬서 기조연설 2017-01-26 16:29:37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 美보스턴대 방문…VIP만찬서 기조연설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우윤근 국회 사무총장은 25일(현지시각) 미국 보스턴대를 공식 방문했다고 국회사무처가 26일 밝혔다. 우 사무총장은 보스턴대가 주최한 VIP만찬 행사에서 '동북아 평화 질서와 한반도 통일'을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여성단체 회원들, 국회 본관서 표창원 규탄 시위 2017-01-25 17:27:48
외치며 표창원 의원의 제명을 요구했다. 국회 사무처는 국회 본관 내 집회·시위가 금지된 점을 들어 시위 중단을 요구했으나 이들은 1시간 이상 규탄 시위를 이어갔다. 이에 앞서 이들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서 여성의 인격을 심각하게 모독하는 행위가 자행된 것은 폭거이며 어떤 비...
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여성혐오 논란 "조롱·풍자? 얼마든지…미성년 자녀만은…" 2017-01-25 07:39:27
국회 사무처의 '더러운 잠' 철거 요청 오늘 오전에 국회 사무처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더러운 잠'을 자진 철거해 달라는 요청을 작가께 하겠다 하시면서 제게도 양해와 협조를 요청해 오셨고, 전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부터 우려를 하고 계셨고, '예술의 자유'는...
표창원 `더러운 잠` 논란에 패러디물 일파만파.."공인이 아닌 내 가족, 미성년자인 자녀는 제외해야" 2017-01-24 21:52:19
나체로 등장해 ‘풍자를 빌미로 여성을 비하했다’는 논란 등이 일어났다. 해당 작품에는 주사기를 든 최순실씨와 고(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초상화, 지난 2014년 침몰한 여객선 세월호의 모습 등이 담겨있다. 논란이 거세지자 국회 사무처는 `더러운 잠`의 전시 중단 의사를 표명했고 표 의원은 현재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더러운 잠' 그림 입장 표명 "예술의 자유 영역에 포함" 2017-01-24 18:11:51
알게 되었습니다.6. 국회 사무처의 ‘더러운 잠’ 철거 요청오늘 오전에 국회 사무처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더러운 잠’을 자진 철거해 달라는 요청을 작가께 하겠다 하시면서 제게도 양해와 협조를 요청해 오셨고, 전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부터 우려를 하고 계셨고,...
보수단체 '더러운잠' 액자 내동댕이 … 작가들 "대학로에서 전시 이어가겠다" 2017-01-24 17:53:56
전 대표가 "작품이 국회에서 정치인의 주최로 전시된 것은 적절치 않았다"면서 유감의 뜻을 밝힌 데 대해 "작품 전시란 것이 어느 공간에서는 가능하고 어느공간엔 불가능하다고 볼순 없다"면서 비판했다.작가들은 국회사무처 지시에 따라 그림을 철거했으며, 대학로에서 전시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전시 논란' 표창원, 입열었다…"판단은 여러분의 몫" [전문] 2017-01-24 16:04:26
알게 되었습니다.6. 국회 사무처의 ‘더러운 잠’ 철거 요청 오늘 오전에 국회 사무처에서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더러운 잠’을 자진 철거해 달라는 요청을 작가께 하겠다 하시면서 제게도 양해와 협조를 요청해 오셨고, 전 국회사무처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처음부터 우려를 하고 계셨고,...
국회, 표창원 의원 주관 '풍자 전시회' 사용허가 경위 해명에 분주 2017-01-24 15:58:14
국회사무처가 표창원 의원실 주관 풍자만화 전시와 관련 논란이 뜨거워지자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내놨다.국회 측은 오는 31일까지 의원회관 제1로비에서 전시되기로 했던 표창원 의원실 주관의 풍자만화 전시와 관련해 사용허가 경위에 대해 설명했다.설명에 따르면 의원회관 로비는 「국회청사 회의장등 사용내규」에...
표창원, ‘박근혜 더러운잠’ 시국 풍자 사진 논란에 "책임질 것" 2017-01-24 15:51:43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요청을 의원실로 해와 국회 사무처에 전시공간 승인을 요청했다"면서 "사무처가 `정쟁의 여지가 있다`는 우려를 표명했지만, `시국의 특성과 헌법을 수호해야 할 국회에서 예술에 대한 사전검열이나 금지를 해서는 안 되지 않느냐`고 설득해 결국 전시회가 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후 모든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