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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사드로 서먹했던 두 정상 관계 회복… 정부 77개 국장급 협의채널 전면 재가동" 2017-12-17 17:48:47
‘공동성명 패싱’ ‘경제사절단 패싱’ 등 3대 패싱과 ‘공항 영접 굴욕’ ‘하나마나 4대원칙 굴욕’ ‘기자단 폭행 굴욕’ 등 3대 굴욕을 고루고루 당하고 왔다”며 “‘정유국치(丁酉國恥)’로 기록될 것”이라고 혹평했다. 김철근...
[연합시론] 문 대통령 방중 성과 딛고 앞으로 나아가야 2017-12-17 17:24:58
문 대통령의 공항도착 영접에 한 단계 낮은 쿵쉬안유(孔鉉佑)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급)가 나오고, 문 대통령을 수행 취재하던 우리 사진기자가 중국인 경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 또 문 대통령이 8끼 식사 중 국빈만찬 등 두 끼를 제외하곤 모두 중국 관계자 없이 식사했다고 해 일각에서 '혼밥' 논란이 일기도...
민주 "한중 협력관계 초석…野, 국익 해치는 발언 안돼"(종합) 2017-12-17 16:18:14
대사는 대통령 기내영접을 못 하고 난징에 도착했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대통령 같았으면 대사가 기내영접을 포기하고 행사현장에 참석할 수 있었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 문 대통령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오늘 언론에서 '문재인식(式) 역지사지외교'라는...
靑 "한반도문제, 또 하나의 산 넘었다"…'홀대론' 일축(종합) 2017-12-17 15:01:45
쿵쉬안유(孔鉉佑)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영접나온 것이 '홀대'라는 일각의 주장도 근거가 없다고 주장했다. '11시 50분입니다'에서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난징 대학살 추모 행사는 중국의 국가적 제사"라면서 "우리도 외빈 방한 첫날 공식행사가 없을 때 지방에 일정이 있으면 당연히 (대통령도 그...
문재인式 '역지사지 외교' 통했다…"한중정상 신뢰 통해 새출발" 2017-12-17 13:20:04
감안,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영접 나올 예정이었던 노영민 주중대사를 난징 추모 행사장으로 가라고 지시한 것이다. 첫 공식일정인 재중국 한인 간담회에서도 "저와 한국인은 동병상련의 마음으로 (난징대학살의)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위로 말씀을 드린다"는 말로 각별한 관심을 표했다. 이에 중국 언론 매체와...
[분석+] 돌아온 문 대통령 방중 성과는?…'사드'와 '홀대' 사이 2017-12-17 10:15:07
중국의 차관급 인사가 공항 영접을 맡았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차관보급인 큉쉬안유 외교부 아시아 담당 부장조리가 맡아 의전 결레 논란을 낳았다. 이후 4일 간 고위 당국자 오찬이나 만찬이 단 두 차례 밖에 없었다는 점,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문 대통령의 팔을 툭 치는 듯한 행동을 한 점 등 끊임없는 푸대접 여론을...
문 대통령 "현대차 어렵게 한 대외요인 해소됐다고 믿어" 2017-12-16 19:41:01
장관, 노영민 주중대사, 정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정의용 안보실장, 김현철 경제보좌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등이 수행했다. 현대차와 베이징자동차 측에서는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쑤허이 베이징자동차 회장이 문 대통령을 영접했으며, 추궈훙(邱國洪) 주한중국대사 등 중국 외교부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kind3@yna.co.kr...
민주 "한중관계 회복 전기"…한국 "정유국치', 국민 "외교참사"(종합2보) 2017-12-16 19:21:16
패싱과 '공항 영접 굴욕', '하나마나 4대원칙 굴욕', '기자단 폭행 굴욕' 등 3대 굴욕을 고루고루 당하고 왔다"며 "'정유국치(丁酉國恥)'로 기록될 것"이라고 혹평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중국 방문을 연내 성사시켜야 한다는 조급함과 성과주의가 외교 참사를 초래했다"며 "즉시 외교...
민주 "한중관계 회복 전기"…한국 "정유국치', 국민 "외교참사"(종합) 2017-12-16 17:06:43
패싱과 '공항 영접 굴욕', '하나마나 4대 원칙 굴욕', '기자단 폭행 굴욕' 등 3대 굴욕을 고루고루 당하고 왔다"며 "'정유국치(丁酉國恥)'로 기록될 것"이라고 혹평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중국 방문을 연내 성사시켜야 한다는 조급함과 성과주의가 외교참사를 초래했다"며 "즉시 외교...
한국당 "한중 정상회담은 '정유국치'로 기록될 것" 혹평(종합) 2017-12-16 17:04:38
'공항 영접 굴욕', '하나마나 4대원칙 굴욕', '기자단 폭행 굴욕' 등 3대 굴욕을 고루고루 당하고 왔다"며 "외교 참사를 넘어 국치(國恥)라는 말이 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 수석대변인은 "냉엄한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외교 전쟁에는 고도의 외교적 셈법만 존재한다"며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