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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11 08:00:06
커플 "선물 이어 정치인도 사양합니다" 180411-0007 외신-0006 00:32 의회 진출 예정 콜롬비아 옛 반군 협상가 마약밀매 혐의로 체포 180411-0008 외신-0007 00:34 트럼프가 국경에 투입한 주 방위군 '뭘 하고 뭘 못하나' 180411-0009 외신-0008 00:37 EU, 스타트업 육성 벤처캐피탈 투자촉진 위해 5천400억원 투자...
주사제 나눠쓰기에 마약까지…병원 맞아? 2018-04-08 10:40:23
밝혔다. 서울대병원 사건과 관련해선, 내달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오남용을 막을 수 있는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주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의료진의 마약 투여는 절대로 수용할 수 없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전제한 뒤 "다음 달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시행되면 정부의 관리가 좀 더...
주사제 나눠쓰기에 마약까지…병원 내 약물관리 '허술' 2018-04-08 10:00:00
관리되기 위해선 약사 역할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근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단체, 보건복지부 관계자와의 토론회에서 이 같은 주장을 전달했고, 복지부 역시 전담인력에 약사를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병원 사건과 관련해선, 내달부터 시행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오남용을 막을...
트럼프 "멕시코 국경에 방위군 2천~4천명 투입 원해" 2018-04-06 08:17:18
"불법 마약 밀매와 밀입국 등 나쁜 행동에 대한 대가"라며 "국경 경비는 국가를 지키는 국토 안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국경 지대에 주 방위군을 배치한다는 미국의 결정에 멕시코는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은 지난 5일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트럼프대통령의 방위군 배치 선언이 국내...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장근석-한예리, 급작스런 와락 ‘돌격 포옹’ 2018-04-05 14:46:08
오하라(한예리)로부터 백준수가 쫓던 마약사건의 총책이 ‘불곰’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 후 대행을 더 하겠다고 약속했던 상황. 하지만 사도찬이 진짜 백준수임을 의심하던 길대로(서영수)가 백준수임을 증명하라 요구,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이내 사도찬은 셔츠를 벗었고 백준수여야지만 가능한, 번개 모양의 화상자국이...
트럼프, 멕시코 국경에 주방위군 투입 명령…"국경은 위기상황"(종합) 2018-04-05 11:38:18
주 방위군을 배치하는 것은 "불법 마약 밀매와 밀입국 등 나쁜 행동에 대한 대가"라며 "국경 경비는 국가를 지키는 국토 안보"라고 설명했다. 닐슨 장관은 그러나 병력 투입 규모와 기간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그는 병력 규모와 시기를 묻는 말에 "현재의 공백을 메우는 데 필요한 만큼, 즉시 파병이...
미, 멕시코 국경에 주 방위군 투입…"트럼프, 곧 서명" 2018-04-05 07:02:07
닐슨 장관은 멕시코 국경 병력 배치는 "불법 마약 밀매와 밀입국 등 나쁜 행동에 대한 대가"라며 "국경 경비는 국가를 지키는 국토 안보"라고 강조했다. 이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벽이 건설될 때까지 군대로 국경을 지키겠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그는 전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장벽을 쌓고 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4 15:00:09
준 함양군수에 2심도 직위상실형 선고 180404-0440 지방-0092 11:07 속고 속이는 마약사범…불리한 진술했다고 보복까지 180404-0443 지방-0093 11:09 문경시 초등 무상급식 '막차 합류' 이어 중학교까지 확대 180404-0445 지방-0094 11:10 "대청호→옥천호 지명 바꾸자" 옥천군 정부에 건의 180404-0450 지방-009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4-04 15:00:08
준 함양군수에 2심도 직위상실형 선고 180404-0417 지방-0092 11:07 속고 속이는 마약사범…불리한 진술했다고 보복까지 180404-0420 지방-0093 11:09 문경시 초등 무상급식 '막차 합류' 이어 중학교까지 확대 180404-0422 지방-0094 11:10 "대청호→옥천호 지명 바꾸자" 옥천군 정부에 건의 180404-0427 지방-009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3-31 08:00:06
파업…"사법개혁 반대" 180331-0008 외신-0007 00:39 벨기에 세관, 작년 한 해 동안 마약 41t 적발…전년대비 48%↑ 180331-0010 외신-0008 00:50 미 올랜도 나이트클럽 총격테러범 아내에 무죄평결 180331-0011 외신-0009 00:52 IOC 위원장 "北,도쿄·베이징 올림픽 참가 약속"…김정은 면담(종합2보) 180331-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