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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和而不同 (화이부동) 2022-04-18 10:00:18
화합하되 자기의 소신이나 의로움까지 저버리지는 않는다는 뜻이다. 반대적 의미인 동이불화(同而不和)는 겉으로는 화합한 듯하지만 속으로는 딴 뜻을 품고 있다는 의미다. 군자는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모나게 행동하지 않지만 바르지 않은 생각까지 동조하지는 않는다는 얘기다. 반면 소인은 교언영색으로 상대의 비위를...
부메랑으로 돌아온 추경호의 말…"부총리 패싱 땐 직 던지겠나" 2022-04-18 06:23:22
'소신' 거듭 주문 공공기관 '캠코더' 인사 비판…노동 개혁도 강조 (세종=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부총리 패싱이 반복되면 청와대에 항의하고 과감히 직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까?"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가 전임인 김동연 전 부총리와 홍남기 부총리의...
검수완박부터 尹·安 갈등…지난주 정치권 소식은 [政대넓얕] 2022-04-16 07:24:51
현안질의에서 검수완박에 대한 반대 소신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의원들과 치열한 논쟁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23일부터 해외순방에 나서는 박병석 국회의장이 사회권을 김상희 국회 부의장에게 넘길지도 관심입니다. 이같은 절차를 하지 않고 해외로 나가면 본회의가 열리지 못해 '4월 중 검수완박 관련 법 국회...
'조은희 방지법'까지 나왔지만…조은희 "반값 재산세 투쟁 승리" 2022-04-15 10:32:10
"조은희의 재산세 감경 소신이 대법원에서 승소했다"며 "'조은희 방지법'을 만들자던 민주당은 정파적 이익 중심 정치를 반성하라"고 밝혔다. 이어 "1주택 실소유자에 대해서만큼은 세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이 주민 주거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조치라는 것이 제 소신이었다"며 "그럼에도 서울시 25개 자치구...
예지, 14일 ‘NO NAME’으로 컴백…헤이터들 향한 일침 2022-04-14 13:10:13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킨 바 있다. 최근 예지의 ‘언프리티 랩스타2’ 영상들이 다시 뜨거운 화제로 떠오른 만큼, 이번 신곡 ‘NO NAME’을 통해 어떤 파격적인 모습으로 돌아올지 뜨거운 기대가 모인다. 한편, 예지는 솔직한 소신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담은 ‘NO NAME’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서 한계 없는...
김대기 "대통령실이 국정 통제·지휘 안할 것" 2022-04-13 17:51:28
그의 소신이다. 1999년 의약분업 정책은 김 내정자가 종종 예로 드는 정책 실패 사례다. 의약품 리베이트 근절이라는 좋은 명분으로 도입됐지만, 이해관계자인 의사들의 반발을 누그러뜨리는 과정에서 의료수가를 과도하게 인상했다. 그 결과 건강보험재정 악화와 같은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의대에 인재가 몰리고 이공대를...
검수완박 폭풍 속, 법무장관에 '尹의 복심' 한동훈 2022-04-13 17:43:56
소신을 밝힌 것은 이례적이다. 윤 당선인은 김 부총리 후보자에 대해 “교육부 개혁과 고등교육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고, 교육의 다양성을 설계해 나갈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비서실장 내정자에 대해선 “경제 전문가이면서 정무 감각을 겸비하고 있다”며 “다년간의 공직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내각 17명중 5명 서울대 법대…"능력위주 인선" vs "참신성 부족" 2022-04-13 17:38:18
위주의 인선’을 밝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소신이 반영된 결과다. ‘윤석열·안철수 공동정부’의 한 축을 이루는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 측 인사가 사실상 배제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서울대 8명 중 법대가 5명13일 윤 당선인의 2차 내각 인선 발표로 윤곽이 드러난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위원 17명 중 서...
"文 뭐 했다고 지지율 높나" 어르신 질문에…靑 대답은 2022-04-12 14:19:05
문재인 정부의 포용복지 정책 성과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박 수석은 포용복지 정책의 배경과 관련해 생활, 노동, 경제, 사회, 정부 신뢰 등 5대 위기에 대한 국민의 외침이 복지국가를 향한 염원이 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성과에 대해선 △아동수당 등 생애주기별 지원 확대 △비정규직 사회보험 및 기업복지 수혜율...
오세훈 "집값 자극 없도록 최대한 정교하게 접근" 2022-04-12 14:07:28
큰 바탕이 마련된다는 것이 저의 소신"이라고 했다. 현 정부와 전임 시장의 부동산 공급정책에 대해서는 "지난 10년 동안은 주택공급의 암흑기였다"고 쓴소리를 했다. 오 시장은 "2015년 이후로 재개발 지구로 지정된 곳이 한 군데도 없다"면서 "노후주택을 허물고 새로운 주택을 공급하는 장치가 지난 7년 동안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