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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0 08:00:09
크리스마스트리축제 900만명 방문…"부산타워를 트리로" 170209-1078 지방-0250 16:07 에너지 인재양성·연구의 산실 '산학융합원' 출범 170209-1082 지방-0251 16:09 경기북부 6개 시·군 오후 10시 한파주의보 170209-1084 지방-0252 16:09 [세종소식] 세종문예회관서 24일 '딩동댕 유치원 뮤지컬' 공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2-09 15:00:03
찾아나선 포스코 170209-0272 경제-0050 09:25 네팔·타이완·필리핀서 콜레라 발생…여행시 감염 주의 170209-0273 경제-0051 09:27 한화토탈 플라스틱 병뚜껑 원료, '세계일류상품' 선정 170209-0274 경제-0052 09:27 [게시판] LIG넥스원 '준법경영 정착교육' 실시 170209-0281 경제-0053 09:31...
한국토요타, 서비스기술 경진대회 열어 2017-02-08 13:42:31
토요타자동차의 '인터내셔널 고객 서비스 챔피언십'에 참가하게 된다. 한국토요타 요시다 아키히사 사장은 "토요타는 서비스 테크니션의 탁월한 기술과 차별화된 고객응대를 근간으로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것이 2020비전인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고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8 08:00:09
지방-0058 07:00 [예고된 인재] ③'비정규직·을'에게 맡겨진 하도급 안전관리 170208-0141 지방-0059 07:00 [예고된 인재] ④가연성소재 투성이…놀이시설 방염처리 '허점' 170208-0142 지방-0060 07:00 25년 역사 원주 회촌달맞이축제 갑자기 취소한 까닭은 170208-0144 지방-0061 07:01 '분실 여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08 08:00:08
지방-0058 07:00 [예고된 인재] ③'비정규직·을'에게 맡겨진 하도급 안전관리 170208-0140 지방-0059 07:00 [예고된 인재] ④가연성소재 투성이…놀이시설 방염처리 '허점' 170208-0141 지방-0060 07:00 25년 역사 원주 회촌달맞이축제 갑자기 취소한 까닭은 170208-0143 지방-0061 07:01 '분실 여권...
민관 합동 자동차 정책 컨트롤타워 출범한다 2017-02-07 17:56:32
연구개발비를 집중 지원하고, 미래차 분야 융합 인재를 400명 이상 양성할 계획이다. 민관 공동 r&d 프로젝트도 올해 추진한다. 통상 분야에선 전략적 대응을 적극 강조했다, 미국 등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대해 다각적으로 대비하고 있다는 게 산업부 설명이다. 특히 한-미 fta 체결 이후 미국차 수입이 연...
[기고] 미국 트럼프 정부 과학정책,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 박정일 한양대 교수 2017-02-07 15:59:55
중 고립주의, 방위비 분담금 책임, 주한미군 철수 검토, 반 이민 정책 등이 당장 우리나라 국방과 과학기술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미 fta 규제 가능성 및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된다면 스마트 폰·디지털 tv·반도체 등 삼성전자와 lg 전자 등 미국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it...
"4차산업·보호무역 대비" 자동차산업 컨트롤타워 첫 설립 2017-02-07 11:00:07
1천100억원을 지원하고, 미래 자동차 분야 융합형 인재 400여명을 양성한다. 자동차 제조 전 과정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는 스마트공장은 2020년까지 현재의 3배 수준인 2천500여개로 확대한다. 우리 자동차산업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는 미국 등 일부 국가의 보호무역주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모든 가능...
[전문] 안철수 "학제개편으로 획기적으로 사교육비 줄이겠다" 2017-02-06 10:13:44
바꾸라는 것입니다. 블랙리스트 사건은 민주주의를 뿌리째 뒤흔든 매우 중대한 사건입니다. 인간의 존엄을 짓밟고 헌법 가치를 파괴했습니다. ‘자유’의 소중함을 새삼 일깨웠습니다. 민주주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구나 불이익에 대한 우려 없이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다면 그...
"반기문, 'USK 합중국' 꿈꿨다…국민통합·지역안배 실현하려" 2017-02-02 09:43:31
전언 "뭐가 탐나서 험한길 나섰겠나…최고 인재들에 전권 주려했다" 토로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지역감정 해소와 국민 대통합을 위해 '합중국(合衆國·United States)' 형태의 국가를 만들고 각 분야의 최고 권위자들을 참여하는 연립정부를 세우는 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