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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2 08:00:06
쇼트트랙 男500m 은메달…박세영은 銅 170221-0933 체육-0050 15:58 다르빗슈, 첫 라이브피칭서 방망이 부러뜨려 170221-0960 체육-0051 16:08 [아시안게임] 은메달 이상화 "이번이 마지막 아시안게임, 그래서 더 아쉬워" 170221-0977 체육-0052 16:14 이대호 "4번타자 솔직히 부담인데…후배들은 즐겨라" 170221-0996...
다르빗슈, 첫 라이브피칭서 방망이 부러뜨려 2017-02-21 15:58:57
첫 라이브피칭서 방망이 부러뜨려 수술 후 안 던진 스플리터도 다시 장착 준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텍사스 레인저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31)가 올 시즌 첫 라이브 피칭에서 방망이를 부러뜨리는 위력을 보였다. MLB닷컴은 다르빗슈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린 텍사스의...
'WBC 마무리' 오승환 27일 귀국…MLB 시범경기 한차례 등판 2017-02-21 13:51:58
스프링캠프에서 훈련 중이다. 이미 라이브 피칭에 돌입한 그는 한국시간 26일 열릴 마이애미 말린스와 시범경기에 한 차례 등판한 뒤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전망이다. 김인식 대표팀 감독은 "세인트루이스에서 오승환이 한국 대표팀에 합류하기 전에 한 번은 실전 등판을 하길 원한다고 한다. 어차피 메이저리거들은 2월...
'대표팀 합류' 임창민 "상대가 제 사정 봐주지 않으니까요" 2017-02-21 10:59:19
한 번은 라이브 피칭까지 소화했다. 대표팀에 오니 나보다 투구를 덜 한 투수도 있더라"며 "조금 더 속도를 높이면 WBC 개막전까지 맞출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11월 프리미어 12에서 처음 대표팀에 뽑혔고 대표팀 불펜의 주요 선수로 활약해 팀 우승에 공헌했다. 지난해 KBO리그에서는 1승 3패 26세이브 6홀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0 15:00:04
손흥민의 토트넘, FA컵 8강서 3부리그 밀월과 격돌 170220-0184 체육-0012 08:52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선발진 복귀 자신 있다" 170220-0208 체육-0013 09:10 미국 매체 "오승환, 지난해 정말 환상적인 깜짝활약" 170220-0236 체육-0014 09:24 아시아여자핸드볼 대표팀 확정…통산 13회 우승 도전 170220-0250 체육-0015...
[주요 기사 2차 메모](20일ㆍ월) 2017-02-20 14:00:01
첫 라이브 피칭…"선발진 복귀 자신 있다"(송고) - 손흥민, 활발한 움직임에도 좀처럼 오지 않은 공격기회(송고) - 슈틸리케, 유럽 휴가 마치고 귀국…옥석 가리기 돌입(송고) - 존슨, 제네시스오픈 우승…세계랭킹 1위 등극(송고) [동포ㆍ다문화] - 월드옥타 아프리카ㆍ중동경제인대회서 563억 수출상담(송고) [문화] -...
류현진 첫 라이브 피칭…"선발진 복귀 자신 있다" 2017-02-20 08:52:17
첫 라이브 피칭…"선발진 복귀 자신 있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팔꿈치 수술 이후 처음으로 타자를 상대로 연습 투구를 하며 마운드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선발 로테이션 재진입에 대한 자신감도 숨기지 않았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장원준 제외한 두산 '판타스틱4', 호주서 페이스 '업업' 2017-02-17 11:33:04
강하게 던졌는데도 괜찮았다"며 "호주에서 불펜피칭을 한 번 더 소화하고 일본으로 넘어가서 라이브 피칭과 연습게임에 임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유희관은 80개의 피칭을 했다. 유희관은 "호주 날씨가 좋아서 몸도 잘 만들어졌고 페이스도 생각보다 잘 올라와 만족스럽다"며 "과장을 보태면 내일 당장 시합에 나가도 ...
한화 이태양 "몸 상태 100%…이제 책임감 느낄 나이" 2017-02-17 05:30:00
긴 구장으로 오기 전, 나하 고친다 구장에서 라이브 피칭을 했다. 김성근 감독은 "아주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태양은 "(포수) 차일목 선배께서 공을 받아주셨는데 '공 끝이 좋다'고 말씀해주셨다. 내 공을 본 타자들도 좋은 평가를 했다"며 "19일부터 평가전에 등판할 계획인데 긴장감이 생기면 더 좋아질 것...
두산 신인투수 박치국·김명신, 코치진 눈도장 '팍' 2017-02-16 17:52:11
16일 고봉재, 안규영, 홍상삼, 이원재와 함께 라이브 피칭을 소화했다. 박치국은 28개의 공을 던져 최고 시속 142㎞, 김명신은 20개를 던져 141㎞를 기록했다. 이들은 신인임에도 뛰어난 피칭으로 김태형 감독과 권명철 투수 코치의 눈도장을 받았다고 구단은 전했다. 훈련을 마친 박치국은 "내 공을 던진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