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품격 문화 향유 ‘셰익스피어’에 빠지다…‘한국셰익스피어문화축제’ 2015-08-24 17:44:17
<리어왕>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2회의 극을 원어로 무대에 올렸다. 그들의 활동 목적은 일반 시민들이 셰익스피어에 친숙하게 다가가게 하는 데 있다. 이번 축제에는 워크샵이 진행된다. 워크샵은 9월 5일에는 충무아트홀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주제는 ‘시민과 함께하는 셰익스피어 낭송연극제 : 셰익스피어를...
[유희성의 The Stage] 뮤지컬 ‘포비든 플래닛’ 2015-06-29 10:13:35
‘리어왕’ 등의 주옥같은 대사들을 상황에 맞게 절묘하게 인용했다. 음악 또한 50~60년대의 황제급 스타 가수들, 즉 ‘엘비스 프레슬리’, ‘비치보이스’, ‘클리프 리차드’ 등 로큰롤 제왕들의 히트곡을 드라마의 송모멘트에 맞게 차지게 흡수시켜 기막히게 흥을 돋웠다. 셰익스피어의 작품이나 올드팝을 즐겼던...
공허한 노력, 연극 ‘북어대가리’ 2015-02-17 16:14:08
‘리어왕’의 이문수가 무대에 오른다. 연극 ‘억울한 여자’, ‘반신’, ‘개구리’의 박윤희는 ‘자앙’ 역을 연기한다. ‘기임’은 연극 ‘서툰 사람들’, 뮤지컬 ‘바람의 나라’의 배성일이 맡는다. 연극 ‘고곤의 선물’, ‘봉선화’의 박수현은 ‘다링’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연출로는 연극 ‘나생문’, ‘이름을...
[블루인터뷰] `나의 독재자` 설경구 "무뚝뚝한 내 아버지 생각나" 2014-11-04 10:54:33
제일 중요했고 제일 어려웠죠. 사실 ‘리어왕’도 뜬금없죠. 그래서 이걸 어떻게 턴을 시켜야 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런데 아버지 입장에서는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아들이 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요. 감독님이 ‘리어왕’ 독백을 하는데 눈물을 땡겨 달라고 하더라고요. 순간 제가 기곈가 싶었어요....
[인터뷰] ‘나의 독재자’ 설경구, 아버지 우리 아버지 2014-11-04 08:00:04
‘리어왕’까지요.” 그렇다면 배우 김성근이 아닌, 배우 설경구에게도 ‘배우를 잡아먹은 역할’이 있을까? 그는 “박하사탕이라고 얘기했었는데 아니었다”며 멋쩍은 듯 웃었다. “앞으로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이 인생 최고의 작품”이면서도 “20년이 넘었어도 그 때 느낌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고민일...
[리뷰] ‘나의 독재자’ 우리의 독재자들을 위한 응원 2014-10-28 08:00:04
‘리어왕’의 배역을 따냈지만 긴장한 탓에 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저지른다. 아들 앞에서 망신을 당하게 된 성근은 어렵사리 자신의 실수를 만회할 기회를 얻는다. 바로 남북정상회담 리허설에서 김일성 대역을 맡게 된 것. 그는 허 교수(이병준)와 오계장(윤제문)의 지도 아래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김일성이 되고자...
[인터뷰] 부담스럽기에 해보고 싶었다는 설경구는 천상 배우다 2014-10-28 00:09:55
했던 리어왕을 시간이 지나 CCTV를 통해 아들과 눈맞춤을 하는 마지막 아버지의 모습. 어렸을 때 국가와 민족을 위한 위대한 연극을 준비했던 아버지가 결국 아들을 위해 연극을 한거다. 마지막에 100마디 말보다 ‘아버지 집에 가요’라는 한 마디가 아들도 아버지를 용서하고 이해했다고 생각한다” 설경구는 ‘나의...
한석규 "영조, 마음을 뿌리 깊숙히 뒤흔든 인물"(비밀의 문) 2014-09-18 16:56:46
의문에서 시작한 드라마다"라며, "영조가 왕위를 계승하는 비밀을 담고 있는 문서를 갖게 된 세자의 친구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풀며 부자가 갈등을 빚게 되는 내용이다. 이 드라마는 사극에서 보는 정치적인 이야기, 미스터리, 멜로 등 여러가지 다양한 이야기와 볼거리가 담겨있다"고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블랙...
[Cover Story] 셰익스피어 탄생 450년…시대 초월한 '고전의 모델' 2014-05-16 19:01:24
것이다.4대 비극으로 불리는 햄릿, 오셀로, 리어왕, 맥베스 등 37편에 달하는 그의 희곡은 때로는 책으로, 때로는 무대에서 세상을 울리고 웃겼다. 그가 만든 무대는 인간사의 축소판이었다.권력과 욕망, 시기·질투로 물든 역사와 삶을 담았고, 애절하면서도 비극적인 사랑도 그렸다. 재담·익살·해학...
[Cover Story] 인간 본성에 대한 통찰· 촌철살인 명대사…사그라지지 않는 셰익스피어의 '향기' 2014-05-16 17:07:51
왕 엘리자베스 1세가 셰익스피어를 인도와도 바꾸지 않겠다고 한 것은 그의 위대함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그는 영국의 자랑을 넘어 세계의 값진 유산이 됐다. ‘영국의 르네상스는 셰익스피어시대’라는 말이 회자될 정도다. 셰익스피어는 평생 37편의 희곡과 150여편의 소네트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책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