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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29일ㆍ금) 2017-12-29 08:00:03
- '불명예 퇴진' 짐바브웨 독재자 무가베 '호화 여생' 보낼듯(송고) - 이탈리아 상·하원 해산…내년 3월4일 총선 치른다(송고) - '부패 혐의' 사우디 전국왕 두 아들 석방…"합의금 지급"(송고) - 미국, 터키서 비자발급 재개…'비자전쟁' 종료(송고) - 축구스타 웨아 라이베리아 대통령...
'불명예 퇴진' 짐바브웨 독재자 무가베 '호화 여생' 보낼듯 2017-12-29 05:19:34
달러(약 108억원)를 받는다고 보도했다. 또 짐바브웨 새 정권은 무가베 전 대통령의 생일인 2월 21일을 공휴일로 지정키로 했다. 무가베 전 대통령은 군부 쿠데타에 이은 대규모 퇴진 시위, 의회의 탄핵 절차 착수 등의 사퇴 압박 속에 지난달 21일 전격 사임을 발표하면서 37년 누렸던 권좌에서 물러났다. hskang@yna.co.k...
美외교협회 선정 올해 최대 국제뉴스는 '트럼프 미 우선 정책' 2017-12-18 17:02:02
뉴스로 선정됐다. 10번째는 아프리카 최장수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짐바브웨)의 실각이 꼽혔다. 이밖에 한국에 대한 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당선 등도 올해 10위권 밖 주요 국제뉴스로 꼽혔다. yj378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16 15:00:05
외신-0143 14:00 [2017 인물]국제- '존재감 큰' 트럼프·시진핑…'물러난' 옐런·무가베 171216-0226 외신-0077 14:02 소현세자 흔적 선양고궁 일대, 中최고 '5A급' 관광지로 개발 171216-0229 외신-0078 14:12 유럽, 자유롭고 개방된 인터넷 망중립성 원칙 고수 다짐 171216-0230 외신-0079 14:14...
[2017 인물]국제- '존재감 큰' 트럼프·시진핑…'물러난' 옐런·무가베 2017-12-16 14:00:08
트럼프·시진핑…'물러난' 옐런·무가베 콜·브레진스키 등 별세…성폭행 피해 고발 '미투' 촉발한 와인스틴 (서울=연합뉴스) 2016년 미국 대선에 이어 2017년 프랑스 대선, 독일 총선 등 중요 선거가 줄줄이 치러지며 올해도 새로운 인물이 국제무대 전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미국을 다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2-13 15:00:05
무가베, 첫 해외여행…검진차 싱가포르행 171213-0250 외신-0054 09:35 [PRNewswire] Seoul's "Urban Regeneration" initiative revitalizes 171213-0253 외신-0055 09:37 [PRNewswire] 지역을 되살리는 서울의 도시재생, 시민의 삶을 되살리다 171213-0257 외신-0056 09:40 中관영매체들, 文대통령 국빈 방문 일제히...
불명예 퇴진 무가베, 첫 해외여행…검진차 싱가포르행 2017-12-13 09:34:44
탄핵 절차 착수 등 잇따르는 사퇴 압박 속에 무가베는 지난달 21일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퇴진 조건으로 면책 및 재산권을 보장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불명예 퇴진한 무가베는 안과 질환을 앓게 된 6년 전부터 거의 매년 싱가포르를 찾았다. 신병치료와 싱가포르에 유학한 딸 보나(29)를 만나기 위해서였다. 올해 1월과...
푸틴 대선 출마 선언은 실제론 후계자 경쟁 신호탄 2017-12-12 18:11:21
최근 권좌에서 쫓겨난 짐바브웨의 로버트 무가베 꼴이 날 것을 알기 때문이다. "푸틴은 자신을 역사적 인물로 생각한다. 역사책에 그렇게 남으려면 무가베의 실책을 저지르지 않고 떠날 때를 알아야 한다"고 콘스탄틴 칼라쵸프 정치전문가그룹 대표는 진단했다. 푸틴은 그러나 모든 권력을 내려놓고 별장에서 노후를 보내...
짐바브웨 새 대통령, 새 내각 구성…군부 중용·야권 배제 2017-12-01 18:15:10
임명했다. 최근 군부 쿠데타로 로버트 무가베 전 대통령의 정부를 장악한 뒤 국영 TV에 출연한 시부시소 모요 군 소장은 새 외무장관으로 기용됐다. 짐바브웨 공군 참모총장 페렌스 시리는 농업·토지 장관으로 임명됐다. 군인 출신 단체 참전용사협회 회장 크리스 무츠방와는 새 공보장관을, 부회장 빅토르 마테마단다도...
발빠른 中, 짐바브웨 새 대통령에 특사 파견…영향력 지속 행보 2017-11-29 10:08:52
37년째인 독재자 로버트 무가베의 퇴진을 가져온 군부 쿠데타 발생 일주일전 콘스탄티노 치웬가 군사령관은 중국을 방문해 창완취안(常万全) 중국 국방부장을 만났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도 26일 음난가그와 신임 대통령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 양국을 "좋은 친구이자 형제"로 칭하면서 양국과 양국 인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