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 최연소 가우프, 39세 최고령 비너스와 윔블던 1회전 격돌 2019-06-29 08:35:45

통과 기록을 세운 선수다. 그는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를 롤 모델로 꼽았는데 세리나의 언니 비너스와 윔블던 첫판에서 격돌한다. 비너스는 가우프가 태어나기 한참 전인 1997년에 이미 윔블던에 데뷔했고 2000년, 2001년, 2005년, 2007년, 2008년 등 윔블던에서만 통산 다섯 번 우승한 선수다. 가우프는 "올해 3월...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15세 최연소 #윔블던 #우프 #비너스 #1회전

권순우, 윔블던 1회전서 세계 9위 하차노프와 맞대결(종합) 2019-06-28 19:52:13

카롤리나 플리스코바(3위·체코)-엘리나 스비톨리나(8위·우크라이나), 오사카 나오미(2위·일본)-시모나 할레프(7위·루마니아)가 대진표상 예상되는 8강 대진이다.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는 16강에서 케르버와 만날 가능성이 있고, 이기면 바티와 준준결승을 치르는 대진이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권순우 윔블던 #윔블던 #권순우 #선수 #1회전 #대진표 #본선 #세계

'만 15세' 가우프, 역대 최연소로 윔블던 예선 통과 2019-06-28 09:18:19

'언더독(약자)'이었지만, 그 상황을 즐기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가우프는 메이저대회에서 23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린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를 '롤모델'로 꼽았다. "세리나는 내가 테니스를 하는 이유이자 아버지가 내게 라켓을 쥐여주신 배경"이라며 "윔블던 본선에서 세리나와 같은 코트에...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만 15세 #우프 #윔블던 #예선

세리나, 올해 윔블던에 34개 크리스털 장식 의상 입는다 2019-06-27 11:34:02

세리나, 올해 윔블던에 34개 크리스털 장식 의상 입는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가 7월 1일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34개의 크리스털 장식이 박힌 옷을 선보인다. 윌리엄스를 후원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는 27일 올해 윔블던에서 윌리엄스가 입을 의상 디자인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세리나 올해 #윌리엄스 #윔블던 #나이키 #장식

윔블던 테니스 내달 1일 개막…'빅3' 강세 이어질까 2019-06-27 07:40:36

나는 경우가 있다. 지난해 여자단식에서는 당시 세계 랭킹 183위였던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가 25번 시드를 받기도 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권순우(126위·CJ)가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 2회전에서 마크 폴만스(190위·호주)를 2-0(6-2 6-2)으로 꺾은 그는 1승만 더 거두면 2018년 호주오픈에 이어 두 번째로 본선...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윔블던 테니스 #우승 #윔블던 #메이저대회 #지난해 #선수 #대회 #프랑스오픈 #시드 #조코비치 #페더러

프랑스오픈 준우승 팀, 인터뷰실 논란 윌리엄스에 혼합복식 제의 2019-06-13 11:07:02

도미니크 팀(4위·오스트리아)이 세리나 윌리엄스(11위·미국)에게 혼합복식을 제안했다. AFP통신, 로이터통신 등은 13일 "팀이 프랑스오픈 대회 기간 인터뷰실 사용 논란을 뒤로하고 윌리엄스와 함께 윔블던이나 US오픈에서 혼합복식을 함께 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윌리엄스와 팀은 프랑스오픈 기간...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프랑스오픈 준우승 #윌리엄스 #프랑스오픈 #대회 #인터뷰실

메시·호날두·네이마르, 스포츠 스타 수입 1·2·3위 2019-06-12 10:42:13

6천390만달러로 11위에 올랐다. 여자 선수로는 세리나 윌리엄스(미국)가 2천920만달러로 63위에 올라 유일하게 '톱100'에 진입했다. 아시아 국적의 선수 중에서는 니시코리 게이(일본)가 3천730만달러를 벌어 전체 35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 포브스 선정 스포츠 스타 수입 상위 10위(단위는 US달러)...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메시호날두네이마르 스포츠 #수입 #미국 #선수 #메시 #호날두

[프랑스오픈] 바티 "크리켓 외도 없었다면 오늘 파티도 없었다" 2019-06-09 09:57:52

물리쳤다. 예상대로라면 시모나 할레프(3위·루마니아), 세리나 윌리엄스(10위·미국) 등과 만나야 했지만 이들을 꺾은 어맨다 아니시모바(51위), 소피아 케닌(35위·미국)이 바티의 상대로 대신 나섰다. 키 166㎝로 큰 편이 아니지만 바티는 이번 시즌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에서 서브 에이스 143개로 전체 6위, 서브...

• 뉴스 > 스포츠
• 바로가기
• #프랑스오픈 바티 #바티 #대회 #테니스 #우승 #선수 #메이저 #프랑스오픈 #서브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