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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진명호·김상호 엔트리 제외…NC 장현식 가세 2017-10-07 17:04:49
│ │ 황진수, 최준석, 정훈 │ 지석훈, 손시헌, 박석민│ │ │ 김동한, 번즈 │ 이호준, 스크럭스, 노진혁 │ │ │││ ├───┼────────────────┼────────────────┤ │외야수│ 전준우, 이우민, 나경민│ 김준완, 김성욱, 권희동│ │ │ 김문호, 박헌도, 손아섭│...
'나성범 대활약' NC, SK 켈리 격침…거인 잡으러 간다(종합) 2017-10-05 17:56:57
1, 3루 손시헌의 타석 때 1루 주자 권희동이 런다운에 걸렸지만, 포수 이성우가 주자를 압박하지 못한 채 2루에 공을 던졌다. 그 사이 권희동은 서둘러 1루에 귀루했고, 유격수 나주환이 다시 1루로 공을 던졌을 때는 이미 늦은 뒤였다. 이성우가 공을 잡고 권희동 쪽으로 이동하며 주자를 몰고 투수 백인식이 홈 커버를...
SK 켈리, WC1차전 '흔들'…2⅓이닝 8실점 조기강판 2017-10-05 15:42:02
채 교체됐다. 마운드를 넘겨받은 백인식도 손시헌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박민우에게 적시타를 맞아 켈리가 남긴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했다. 점수는 8-2로 벌어졌고, 켈리의 자책점도 8점으로 늘었다. 켈리는 정규시즌에서 30경기 190이닝을 던지면서 16승 7패 평균자책점 3.60의 뛰어난 투구로 SK의 에이스 역할을...
와일드카드 결정전 지명타자, NC 이호준 vs SK 정의윤 2017-10-05 13:32:51
올랐다. 7∼9번 타자는 권희동(좌익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이다. SK는 '홈런왕' 최정(3루수)-정의윤-제이미 로맥(우익수)-박정권(1루수)으로 3∼6번 타자로 나선다. 김동엽(좌익수)-김성현(2루수)-이성우(포수)가 7∼9번 타자로 나선다. 선발투수는 NC 제프 맨쉽, SK 메릴 켈리다. abbie@yna.co.kr (끝)...
NC·SK,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2017-10-04 17:07:07
(13)손시헌, (18)박│ (9)이대수, (10)최승준, (14)최 │ │ │ 석민 │ 정 │ │ │ (27)이호준, (35)스크럭스, (52)│ (27)로맥, (36)박정권 │ │ │ 노진혁 ││ │ │││ ├───┼────────────────┼────────────────┤ │외야수│ (1)김준완, (31)김성욱, (36)권...
롯데 레일리·린드블럼, KBO리그 9월 MVP '집안싸움' 2017-10-02 09:56:03
린드블럼, 데이비드 허프(LG 트윈스·이상 투수), 손시헌(NC 다이노스)·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다린 러프(삼성 라이온즈·이상 타자) 등 6명을 9월 MVP 후보로 2일 발표했다. 레일리와 린드블럼은 롯데를 5년 만에 포스트시즌으로 이끈 일등공신이다. 레일리는 9월에 등판한 4경기에서 모두 선발승을 거두며 월간 다승...
[ 사진 송고 LIST ] 2017-10-01 10:00:01
이호준 09/30 21:39 서울 김동민 이호준과 손시헌 09/30 21:40 서울 김동민 이호준과 이종욱 09/30 21:40 서울 김동민 포옹하는 김경문 감독-이호준 09/30 21:43 서울 김동민 굿바이 '호부지', NC 이호준 은퇴식 09/30 21:44 서울 이상학 JSA 경비대대와 전방 GOP대대 방문한 합참의장 09/30 21:54...
SK 2년 만에 PS 진출 '남쪽으로 간다'…LG '가을 야구' 탈락 2017-09-29 22:34:42
2루에선 손시헌의 바뀐 투수 윤영삼에게서 좌선상 1타점 2루타로 5-3으로 도망갔다. 1사 2, 3루에서 등장한 NC 주전 포수 김태군은 넥센 구원 윤영삼의 슬라이더를 퍼 올려 좌중간 스탠드로 향하는 3점짜리 대포를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1경기를 남기고 79승 2무 62패(승률 0.560)를 올렸다. NC는 2경기를 남기고...
은퇴 앞둔 NC 이호준, 동점 2점포·안타로 역전승 '물꼬' 2017-09-29 21:47:26
이어진 1, 2루에선 손시헌이 바뀐 투수 윤영삼에게서 좌선상 1타점 2루타를 빼앗았다. 5-3으로 앞선 1사 2, 3루에서 등장한 NC 주전 포수 김태군은 윤영삼의 슬라이더를 퍼 올려 좌중간 스탠드로 향하는 3점짜리 대포를 터뜨려 쐐기를 박았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홈런 4방' NC, 삼성 완파…3위 롯데와 반게임 차 2017-09-27 22:12:13
후 손시헌까지 솔로 홈런포를 쏘아 올려 6-1로 달아났다. 9회에는 삼성 내야진의 실책 덕을 보면서 다섯 점을 보태 쐐기를 박았다. 삼성 박해민의 3회 우전안타로 출루해 2루 도루에 성공, KBO리그 역대 다섯 번째로 3년 연속 40도루를 달성했으나 팀 패배는 막지 못했다. 마운드와 수비가 흔들리고 타선도 5안타에 그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