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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FA 2017] 일상이 영화가 되는 마법… LG전자, 'LG V30' 전격 공개 2017-08-31 15:59:00
셔터스피드, iso 등 설정값이 그대로 세팅되는 ‘그래피(graphy)’ 기능을 탑재했다. 원하는 사진을 고르고 셔터만 누르면 누구나 전문가가 촬영한 듯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얇고 가벼운 미니멀리즘’ 디자인…두께 7.3mm, 무게 158glg v30는 ▲화면은 커지면서 ▲크기는 줄어들고...
[오토 포커스] 1951년 탄생한 S클래스… 66년간 써온 '혁신' 역사 2017-08-30 16:49:26
55 amg는 고객들의 스피드를 향한 열정을 일깨웠다. 최고급 모델 s 600은 2002년 가을 처음으로 368kw(500마력)에 도달했다. 그와 동시에 벤츠만의 독보적 탑승자 사전 보호 시스템인 프리-세이프를 적용한 s클래스는 충돌 전에 미리 사전 보호 장치들을 작동시킬 수 있는 반사장치를 갖춘 최초의 자동차로 탄생했다.2013년...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아이폰8·갤노트8·V30,·소니 총출동(종합) 2017-08-29 11:39:36
평가가 많다. 2분기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작년에 나온 아이폰7과 아이폰7플러스가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8·S8플러스를 제치고 각 1천690만대(4.7%), 1천510만대(4.2%)로 전체 스마트폰 모델 중 가장 높은 출하량을 기록했다. 갤럭시S8과 갤럭시S8+은 각 1천20만대(2.8%), 900만대(2.5%)의 출하량으로, 안드로이드폰 중...
갤노트8·아이폰8·V30…프리미엄 스마트폰 대전 막 올라 2017-08-21 06:07:01
애플은 아이폰 10주년을 기념해 아이폰7, 아이폰7플러스의 후속 모델인 '아이폰7s'와 '아이폰7s플러스', 프리미엄 제품인 아이폰8을 내놓는다. LCD가 쓰였던 다른 아이폰들과 달리 OLED 화면이 달릴 예정이다. 크기는 5.8인치로 비교적 대화면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베젤리스' 트렌드에...
듀얼카메라 품는 갤노트8·V30·아이폰8…최고 제품은 2017-08-17 08:00:03
셔터스피드 등 카메라 설정값이 선택한 사진과 똑같이 세팅되는 기능이 추가돼 아마추어라도 전문가 수준의 사진촬영이 가능하다. 후면 듀얼 카메라는 표준각 1천600만 화소, 광각 1천300만 화소다.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애플이 올 가을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공개하는 아이폰8은 사양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는...
BMW 6시리즈 한정판 모델 국내 출시…200대 판매 2017-08-09 14:08:56
스피드 블루 색상이 적용됐다. 내장 디자인은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시트와 카본 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등 최고급 옵션을 갖췄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BMW 드라이빙 어시스트 플러스'도 기본 탑재했다.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2천730만원이다. bry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인터뷰] 구새봄, 두려움보다 도전이 앞선 발자취 2017-08-01 15:52:00
분은 없는 것 같아요. q.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로 얼굴을 많이 알렸는데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건 아닌데 아나운서가 돼야겠다고 생각한 후로 항상 목표는 스포츠 아나운서였어요. 그중에서도 mbc 스포츠 플러스에 꼭 가고 싶었죠. 아마 그때 김민아 선배님이 메인...
브라운, 액티브 무빙 칼날 기술 탑재한 핸드 블랜더 출시 2017-07-21 19:25:31
새로워진 파워벨 플러스 기술은 기존 브라운만의 유니크한 파워벨 기술을 진보시켜 만든 새로운 벨 모양의 캡으로 보다 넓어진 블렌딩 구간과 액티브 칼날이 최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재료들이 잘 혼합되어 재료의 튐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존 파워벨의 장점은 보다 강력해졌다. 뿐만 아니라...
"도루 없으면 재미없잖아요" kt 이대형 도루왕을 향해 2017-07-20 10:52:00
다이노스 코치와 이종범(510개)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이어 이대형이 KBO리그 역대 세 번째다. 또 만 33세 11월 24일의 나이에 이 기록을 달성한 이대형은 만 36세 5개월 21일에 이 기록을 이룬 전준호 코치를 제치고 'KBO리그 최연소 500도루' 타이틀을 달았다. '생일'인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성장 중' 넥센 이정후 "키는 그만 크고 몸 불릴래요" 2017-07-03 16:08:13
상대 수비에 잡히는 타구가 나올 때마다 타구 스피드를 더 빠르게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타격 능력과 장타력을 키우려면 더 큰 힘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몸무게가 늘면 이정후의 장점인 주루에 지장이 있을지 걱정하지는 않는다. 전설적인 호타준족으로 '바람의 아들'로 불린 이종범(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