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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오늘 개막…한국 목표 2위 2018-08-18 07:36:13
여서정은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메달을 노린다. 또 스포츠클라이밍이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오는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 공식 종목이기도 한 스포츠클라이밍은 아시안게임에서 스피드 개인, 스피드 릴레이, 콤바인 3종목에 남녀를 합해 총 6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우리 대표팀은 암벽여제...
[아시안게임] 도마서 우정의 대결…남북 체조 훈련 '화기애애' 2018-08-17 14:24:21
교차했다. 우리나라는 김한솔(23·서울시청)과 여서정(16·경기체고)에게 도마 남녀 금메달을 고대한다. 북한도 세계 정상급의 남자 리세광(33)과 여자 변례영(17)·김수정(18)에게 메달을 바란다. 신형욱 감독은 "도마 종목은 김한솔, 중국 린차오판, 리세광, 인천 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섹와이훙, 베트남 레타니퉁의 5파전...
[아시안게임] 환갑도 진갑도 지난 43세 여자 체조 선수의 열정 2018-08-14 06:05:32
무려 27세나 어려 마치 딸과 같은 여서정과 여자 도마에서 기량을 겨룰 것으로 전망된다. 여서정은 추소비티나의 아들 알리셔(19)보다도 어리고, 추소비티나가 일본 히로시마에서 아시안게임 데뷔전을 치른 1994년엔 태어나지도 않았다. 추소비티나는 세계 체조가 알아주는 유명인이다. 지난해엔 현역 신분 최초로 국제...
[아시안게임] 북한 168명 출전…4년 전보다 18명 늘어 2018-08-13 18:15:58
종목의 남녀 쌍두마차 김한솔(23·서울시청)과 여서정(16·경기체고)은 북한의 리세광, 변례영·김수정과 불꽃 튀는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인포 2018의 출전 선수는 이미 마감된 종목별 엔트리에 바탕으로 두고 작성됐다. 각 종목 개막 이틀 전에 열리는 기술회의 때 최종 엔트리는 바뀔 수 있다. 부상자를 교체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9 08:00:04
여서정'으로 불리고 싶어요" 180808-0920 체육-005618:18 [아시안게임] 황희찬 "공격수는 골로 말한다" 180808-0934 체육-005718:44 [아시안게임] 양학선 기술로 '금빛 착지' 노리는 체조 새 간판 김한솔 180808-0947 체육-005819:21 [아시안게임] 김학범호, 완전체 앞두고 공수 조직력 쌓기 '구슬땀'...
[아시안게임] "여홍철 딸 대신 '여서정'으로 불리고 싶어요" 2018-08-08 18:09:35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만난 여서정은 "열심히 준비해서 메달을 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단체전에선 막내로 팀에 보탬이 되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여 교수의 둘째 딸인 여서정은 모처럼 등장한 한국 여자 기계체조의 기대주다. 대표 선발전 1위로 태극마크를 단...
[아시안게임] 새로운 세대 맞이한 한국 체조 "금빛 연기 기대하세요" 2018-08-08 17:43:59
남녀 기대주 김한솔(23·서울시청)과 여서정(16·경기체고) 등을 앞세워 안방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노 골드'의 아쉬움을 떨치겠다는 각오다. 김한솔은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결선에서 3위에 올랐고, 여서정은 6월 포르투갈 기마랑이스에서 열린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챌린지컵 여자 도마...
[ 사진 송고 LIST ] 2018-08-08 17:00:00
08/08 16:53 서울 신준희 '날아라, 여서정' 08/08 16:54 서울 신준희 '좋았어' 08/08 16:54 서울 신준희 '도약하라, 여서정' 08/08 16:54 서울 신준희 기계체조 훈련 중 08/08 16:55 서울 신준희 연습하는 김한솔 08/08 16:55 서울 사진부 택배 배달 완료한 드론 08/08 16:56...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06 08:00:04
다시 이을까 180806-0063 체육-001406:45 [아시안게임] 김한솔·여서정 높이 뛰고…서고은 화려하게 비상하라 180806-0064 체육-001506:45 [아시안게임] 종목 반 토막 난 사격…목표는 금메달 2개 180806-0069 체육-000706:59 오승환, 콜로라도서 첫 세이브…밀워키전 1이닝 무실점 180806-0076 체육-000807:03 토머스, WGC...
[아시안게임] 김한솔·여서정 높이 뛰고…서고은 화려하게 비상하라 2018-08-06 06:45:07
[아시안게임] 김한솔·여서정 높이 뛰고…서고은 화려하게 비상하라 한국 기계체조, 4년전 '노 골드' 딛고 남녀 도마서 금메달 2개 목표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한국 체조는 18일 개막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새로운 스타를 앞세워 제2의 황금기를 준비한다. 2012년 런던올림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