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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달의 습격·시인의 붓·사람은 모두 울고 난 얼굴 2018-05-03 17:44:11
그렸다. 대형로펌 대표이자 유력 정치인인 아버지, 세계적 여성학자인 어머니를 둔 '서혜우'는 DH그룹 총수의 아들이자 국회의원인 '양재륜'과 정략결혼한다. 혜우는 동성애자인 남편과 오랫동안 쇼윈도부부로 살아오던 어느 날 어린 시절 인연이 있는 영화감독 '휘'와 우연히 다시 만나 사랑에...
부산대,상반기 독서 고전 명저 선정하고 전문가 특강 2018-04-24 10:56:13
슈스터만, 북코리아, 2013)이다. 여성학과 철학을 동시에 전공한 이안나 부산대 여성연구소 박사가 연사로 초청된다. 이번 특강은 몸의 의식을 향상시킴으로써 스트레스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개인의 지식, 행위, 즐거움을 얻는 것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신체 미학의 숨겨진 의미를 미학과 철학적 관점으로...
[68혁명 50주년]② "도망쳐라 낡은 세계가 너를 뒤쫓고 있다" 68의 결말 2018-04-22 06:00:10
실험대학)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정신분석, 여성학, 예술학 등 새로운 분야의 다양한 학과를 설치해 통합적 인문사회교육을 시작한 이 대학에는 미셸 푸코, 질 들뢰즈 등 당대 프랑스의 대표적인 진보 지식인들이 대거 교수로 임용됐다. 68 당시 조직되기 시작한 프랑스 여성들은 2년 뒤 여성해방운동(MLF)이라는 단체를...
졸업생이 불붙인 중·고교 '미투' 운동 2018-04-10 18:23:33
잇따르고 있다.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는 “과거 성폭력 피해를 당하더라도 각종 불이익을 우려해 침묵하는 사례가 많았지만 최근 미투 운동이 확산되면서 문제를 더이상 방관할 수 없다는 학생들의 인권 의식이 높아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sns를 통한 선후배들의 공조가 사건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와글와글] "전업주부면 나혼자 해야 되나요" 맞벌이하다 독박육아 해보니 2018-04-05 10:23:09
더 많이 느끼게 된다.이적의 어머니로 알려진 여성학자 박혜란 씨는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이라는 책을 통해 30년이 지났다 생각하고 느긋하게 육아에 임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남편들도 퇴근후 "너만 힘든 거 아니다. 나도 힘들어 죽겠다" 보다는 "오늘도 고생했다"라고 서로를...
[신간] 독일 대통령 요아힘 가우크 회고록·옥중 19년 2018-04-04 10:57:26
= 일본 사회학자이자 여성학자인 우에노 지즈코(上野千鶴子) 도쿄대 명예교수가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인생의 고민'에 대해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허리 아래' 고민이라고 해서 꼭 성(性) 관련 고민만은 아니다. 기혼 여성과 '위험'한 상황이라는 30대 남성 회사원, 성욕이 너무 강해...
"펭귄처럼 뭉쳐서 미투로 바꾸자" 대학생들 집회…성폭력 규탄 2018-03-30 21:12:51
대학 내 성폭력을 규탄했다. 동덕여대 여성학동아리 'WTF'의 장준희 대표는 "일부 교수나 지인들은 미투 운동을 가벼운 농담으로 소비한다"며 "저 같은 여성과 성범죄 피해자에겐 절대 가볍지 않고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성범죄 피해자는) 자기 혐오감이 들고, 부정적 감정에 따라 행동할 수도 있을...
'주목할 여성' 유관순 추모부고 실은 NYT…"일제 저항 기폭제" 2018-03-30 01:07:57
전 유엔사무총장이 2015년 5월 이화여대에서 명예 여성학 박사학위를 받는 자리에서 유관순 열사를 프랑스의 역사적 영웅 잔다르크에 빗댔다고도 전했다. 뉴욕타임스는 "곧바로 한국의 독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3·1 운동은 한국의 민족단결을 일깨웠고 일제 저항의 기폭제가 됐다"고 평가했다. jun@yna.co.kr (끝)...
"'미투'는 공적영역내 가부장적 문화의 불법성을 드러낸 것" 2018-03-27 18:07:11
= 김은실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는 "미투 운동은 공적 영역의 가부장적 문화의 불법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는 데에 의미가 있다"며 "공기와도 같은 가부장제 문화를 어떤 방식으로 해체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27일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서 열린 '이후 포럼'에서...
'고발에 그치지 않겠다' 애프터 미투…행동 나선 여성들 2018-03-27 08:53:42
페미니스트라고 부르고 싶지는 않지만 알고는 있어야 할 내용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최씨는 "내가 어떤 차별을 암암리에 당해왔는지 알았고, 이를 깨부수려면 논리가 있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성학 관련 책도 찾아보게 됐다"고 말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