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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르포] 여왕 말만 꺼내도 눈물…찰스 3세 버킹엄궁 첫 등장에 환호 2022-09-10 07:37:00
녹화연설을 내보냈다. 정부 소송 변호 관련 일을 하는 공무원인 댄씨는 "동료와 함께 현장 분위기를 살펴보려고 왔다"며 "찰스 3세가 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어떻게 할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그는 "슬픔과 희망이 공존하는 시기"라며 "군주제는 국가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등 좋은 제도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왕이...
영국 새 국왕 "평생 헌신하겠다"…버킹엄궁 추모객들 환영받아 2022-09-10 03:17:15
대국민 연설에서 "평생 헌신한다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약속을 오늘 여러분께 되풀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충성심, 존중, 사랑으로 영국인들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했다. 엘리자베스 2세 여왕에 관해서는 "좋은 인생이었고 운명과의 약속을 지켰으며, 깊은 애도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장남 윌리엄은 이제...
'퀸'에서 '킹'으로 64년 걸렸다…찰스 3세 "400번째 대관식" 2022-09-09 17:39:38
해리 왕자를 슬하에 뒀지만 1996년 이혼했고 2005년 커밀라 파커 볼스와 재혼했다. 일찌감치 왕세자로 낙점돼 ‘준비된 국왕’으로 환경보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찰스 3세는 최근 고령 탓에 거동이 불편해진 여왕을 대신해 올해 처음으로 의회에서 ‘여왕 연설(Queen’s speech)’을 하는 등 역할을 늘려왔다....
'70년 재위 군주'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 [종합] 2022-09-09 06:59:51
찰스 3세는 성명에서 "친애하는 나의 어머니 여왕의 서거는 나와 가족들에게 가장 슬픈 순간"이라며 "우리는 소중한 군주이자 사랑받았던 어머니의 서거를 깊이 애도한다"고 말했다. 리즈 트러스 총리는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서 연설을 통해 "여왕은 세계인에게 사랑과 존경을 받았다"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영...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찰스 3세가 왕위 계승(종합2보) 2022-09-09 05:42:05
반대하는 이들조차도 축하를 보냈다. 여왕은 영국의 강력한 소프트파워였다. 그는 영연방을 결속해서 영국이 대영제국 이후에도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했고 미국 대통령 14명 중 13명을 만나고 유엔 연설을 하는 등 외교 무대에도 직접 뛰어들었다. 영국 뿐 아니라 세계 현대사에서 여왕을 빼놓고 얘기할 수가 없고, 주요...
[英여왕 서거] 바이든 "타의 추종 불허하는 존엄한 지도자"(종합) 2022-09-09 04:46:53
대책 회의에서도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건강을 언급하며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에게 염려를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여왕 타계 소식에 예정됐던 코로나19 대응 관련 연설을 취소하기도 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도 추모 성명을 내고 "영국의 최장수, 최장기 국가원수로서 엘리자베스 2세...
[英여왕 서거] 74세에 왕위 오른 찰스3세…64년간 왕세자로 '즉위 대기' 2022-09-09 04:19:42
태어났으며, 1952년 여왕이 즉위하면서 거의 평생 승계 1순위였다. 여왕이 영국 최장수 군주인 만큼 찰스 3세도 9살이던 1958년 영국 왕세자(Prince of Wales)로서 책봉된 이래 무려 64년간 즉위를 기다린 기록을 남겼다. 찰스 3세 아래로는 앤 공주, 앤드루 왕자, 에드워드 왕자가 있지만 다음 승계 순위는 찰스 3세의 아...
여왕 병세에 숨죽인 영국…왕세자 등 가족 모이고 BBC 생중계(종합2보) 2022-09-09 01:55:14
말했다. 이는 영국 국가 제목이기도 하다. 여왕 소식을 함께 들은 영국 의회의 한 직원은 기자에게 "정말 사랑받는 분이었다. 너무 슬플 것 같다"고 말했다. 여왕은 70년 해로한 남편 필립공이 작년 4월 세상을 뜬 이래 쇠약해지는 모습이었다. 특히 작년 10월에는 갑자기 일정을 취소하고 병원에 하루 입원한 뒤로는 예전...
리즈 트러스 총리 취임 "폭풍우 헤치고 경제 재건하겠다"(종합) 2022-09-07 02:47:54
구·신임 총리가 버킹엄궁에서 여왕을 만났지만 이번엔 고령인 여왕의 편의를 위해서 둘이 각기 다른 공군기를 타고 1천마일(1천600㎞) 왕복하는 여정을 밟았다. 존슨 전 총리는 여왕을 만나러 가기 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 관저 앞에서 이임 연설을 하면서 트러스 총리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리즈 트러스, 영국 신임 총리로 정식 임명 2022-09-06 21:42:17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6일(현지시간) 리즈 트러스 외무장관을 신임 총리로 임명했다. 이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스코틀랜드 밸모럴궁에서 트러스를 만나 차기 총리로 임명했다. 트러스 신임 총리는 이날 오후 4시 경 다우닝가에서 총리로서 첫 연설을 한다. 트러스 신임 총리는 영국 역사상 마거릿 대처, 테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