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투명인간’ 이유리, 매력의 끝은 어디? 당돌+악랄+사랑스러움 `포텐 터지네` 2015-01-14 18:19:01
`왔다! 장보리`에서 본인이 열연했던 악녀 연민정으로 200% 빙의해 악랄한 연기까지 선보임으로써 3단 매력의 끝판왕으로 거듭날 것을 예고,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직장인들과의 한 판 승부를 위해 이유리는 쉬는 시간에도 몰래 연기 연습을 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전언. 이에 평소 웃음이...
`투명인간` 이유리, 당돌+악랄+사랑스러움 `3단 매력` 발산 예고 2015-01-14 17:09:38
연민정으로 200% 빙의해 악랄한 연기까지 선보임으로써 3단 매력의 끝판왕으로 거듭날 것을 예고해 본방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유리는 무엇보다 직장인들과의 한 판 승부를 위해 쉬는 시간에도 몰래 연기 연습을 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에 평소 웃음이 많은 그녀가 대결 상대 앞에선 어떤 메소드...
`내 마음 반짝반짝` 오창석 "호구와트, 잊어주셨으면" 2015-01-14 15:23:27
열렸다.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이유리 분)과 부부호흡을 맞췄던 오창석은 국민 악녀 연민정을 향한 순애보로 ‘호구와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이에 오창석은 “호구는 아니다. 내가 사랑하는 여자를 모든 사람들이 비난할 때 나만은 그런 사람이 아닐 거 라고 믿는 거 아닌가. 남들은 다 아는데 쟤는 왜...
이유리 하차, 3개월만에 `세바퀴` 떠나는 이유는? 2015-01-12 20:25:11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으로 맹활약하며 드라마 종영과 동시에`세바퀴`의 새 안방마님으로 발탁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이에 지난해 11월 13일 첫 녹화를 시작으로 `세바퀴` 안방마님으로서 상큼발랄한 매력으로 자리를 지켰지만약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제작진은 "마지막 방송은 오는...
이유리, 두 달 만에 `세바퀴` MC 하차... 왜? 2015-01-12 16:47:48
한편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희대의 약녀 연민정 역을 맡아 맹활약하며 뜨거운 인기와 화제를 모았던 이유리는 지난해 말 `세바퀴`의 새 안방마님으로 발탁돼 지난해 11월 13일 첫 녹화를 진행하며 예능 MC에 도전했다. 하지만 이유리는 이로부터 약 2개월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사진=MBC) 한국경제TV...
`투명인간` 두번째 게스트 이유리 "안웃어?" 악녀본능 발휘! 2015-01-12 10:04:01
악랄해진 연민정이 되어 시청자 곁을 찾아온다. `투명인간`은 보이려는 자 연예인 팀이 보지 않으려는 자 직장인 팀을 상대로 반응을 얻어내야만 승리하는 게임이다. 이번 주 방송될 2회에서는 막강 승부수 이유리가 출연해 상상초월 예능감을 발휘하며 직장인 팀에게 강력한 공격을 펼칠 것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서는 억울하다…표정 논란에서 해명까지 2015-01-01 00:21:19
함께하지 않았으면 나 또한 연민정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친분을 과시한 바 있어 오연서의 표정 논란은 해프닝으로 일단락 될 전망이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리, 가요대제전 MC 이유리 "최고 대세 연민정 입증" 2014-12-31 21:32:59
김성주로부터 "최고의 대세는 연민정씨다. 축하드린다"는 인사를 받았다. 이날 노란색의 상큼한 미니 드레스를 입은 이유리는 "가문의 영광이다. 감사드린다"며 환하게 웃었다. 앞서 이유리는 30일 2014 MBC 연기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이유리는 방송인 김성주, 전현무, 씨스타 소유, 걸스데이 혜리와...
'2014 MBC 연기대상' 이유리 대상 수상, 오연서 표정 굳어…'표정 논란' 2014-12-31 19:32:48
얻어 결국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유리는 "연민정 캐릭터를 할 수 있게 해주신 감독님, 작가님 감사하다"며 "오연서 씨가 함께하지 않았으면 저도 연민정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을 거다"라고 소감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하지만 이날 시상식에서 일부는 이유리의 대상 수상소감 중 화면에...
배우 이유리 생애 첫 대상 "제가 대상이라니..." 감격 눈물 2014-12-31 17:19:57
오연서가 함께하지 않았다면 연민정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 마치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너무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또 이유리는 "많은 선배들이 계셔서 악역도 이렇게 사랑받는 자리가 되지 않았나 싶다"라며 "연민정을 아쉽지만 놓아야 할 때가 온 것 같다. 앞으로 좋은 캐릭터로 만나뵙고 싶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