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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충돌 화물선 선장 긴급체포…음주운항 등 혐의 2019-02-28 22:30:04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03%이다. 조타실에 있던 항해사 B씨와 조타사 C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조타실을 총괄하고 선박 운항을 책임지는 선장이 술을 마셨다는 것은 음주 운항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해사안전법에 따라 음주 상태로 조타기를 조작하거나 조타기 조작을 지시한...
항로이탈 러 화물선, 광안대교 '쾅'…선장 알코올 농도 0.086%(종합2보) 2019-02-28 19:45:48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부산해경은 조타실 내 CCTV 등을 확보해 사고 당시 실제로 운항한 사람이 누구인지 확인할 계획이다. 부산해경 관계자는 "선장의 음주 운항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선박은 사고 전날인 27일 오전 9시께 부산 용호만에 입항해 경북 포항에서 선적한 화물...
3함대 해상 임무 중 불 난 선박 발견…선원 2명 구조(종합) 2019-02-27 16:49:57
배를 발견했다. 기관실에서 시작된 불길은 이미 조타실까지 번지고 있었다. 해군 장병들은 곧장 선박에 접근해 박모(60)씨와 김모(48)씨를 모두 구조하고 소화수와 소화기, 비상 소화 펌프 등을 이용해 화재진압에 나섰다. 해군 장병들은 선박에 1천600ℓ가량의 유류가 적재돼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폭발로 이어지는 것을...
스텔라데이지호 가족 "유해 수습·인근 해역 추가수색 해야" 2019-02-21 18:06:13
중 다수가 조타실에서 방수복을 착용하고 모여 있었다고 한다"며 "유해 발견 지점 근처에서 또 다른 유해가 발견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인근 해저면을 추가로 찾아봐야 한다"며 "후속 절차로 신원확인을 위한 각종 대책과 운반, 귀국에 이르는 전 과정에 정부가 신속하고...
수협, 어선 블랙박스 도입…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2019-02-13 13:22:19
이상 연근해 어선이다. 블랙박스 카메라로 조타실 내에서 선상과 바다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녹화·영상 전송 기능으로 사고 시 수협중앙회 어업정보통신본부로 영상이 즉시 전송된다. 스마트폰 앱 '조업정보알리미'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수협은 "어선이 화재나 침몰로 전원을 공급받지 못해도...
[르포] 동심 키우기는커녕 되레 울리는 어린이 체험·관람시설 2019-02-12 13:47:20
높이 발판이 4개뿐이다. 선박 조타실을 재현한 체험시설도 있는데 '파도소리', '통통 뱃소리', '뱃고동 소리' 등 버튼을 눌러도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이 체험시설 중 일부 장치는 단단한 전선 끝부분이 끊어진 채 방치돼 어린이들이 부상 위험에 놓여있다. 시 관계자는 "관람에 불편이 없도록...
밤에 빈 배에 들어가 70만원 든 지갑 훔친 30대 덜미 2019-01-21 17:57:11
있다고 밝혔다. A씨는 17일 오후 10시께 울진군 후포항에 정박 중인 어선 조타실에 몰래 들어가 현금 70만원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울진해양경찰서 제공][https://youtu.be/98zrMCMLdKM] 피해 신고를 받은 해경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6시간 만에 후포항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다. 울진해경은 ...
"생선 잡으려다 사람 잡는 격"…툭하면 터지는 낚싯배 사고 2019-01-11 12:15:58
조타실을 비워 관련 매뉴얼을 지키지 않아 금고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돌고래호' 사고도 무리한 운항이 빚어낸 사고다. 사고 당일 목적지인 추자도 인근 해상에는 54㎜의 폭우가 내리고 물결이 최고 2.1m, 풍속은 나무가 흔들릴 정도인 초당 11m인 상태였는데도 낚싯배를 운항한 것으로 해경은...
"해경, 세월호에 가만있으라 방송" 허위 글 유포했는데… 2018-12-25 17:44:05
선원이 한 것이 아니라 해경이 선장과 선원을 구조한 뒤 조타실을 장악해 승객들을 죽일 작정으로 한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1심은 “진씨가 세월호 침몰사고 원인에 관해 정당한 문제 제기 수준을 넘어 허위사실을 적시해 해경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2심은 그러나 진씨가 해당...
"해경이 세월호에 가만있으라 방송"…글 올린 50대 2심서 무죄 2018-12-25 14:28:19
것이 아니라 해경이 선장과 선원을 구조한 후에 조타실을 장악하여 승객들을 죽일 작정으로 한 것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진씨 사건은 검찰이 2014년 9월 사이버상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히 대응하기로 하면서 서울중앙지검에 전담팀을 꾸린 뒤 기소한 첫 사례다. 1심은 "진씨가 세월호 침몰사고의 원인에 관해 정당한 문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