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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첫 좌파 대통령 페트로 취임…평화·평등 메시지 강조 2022-08-08 07:18:20
젊은 시절 좌익 게릴라 단체 'M-19'에서 활동했으며, M-19의 해체 후 정치인으로 변신해 상·하원 의원과 보고타 시장을 지냈다. 대선 기간 그는 연금과 세제 개혁 등 빈곤과 불평등 해소를 위한 정책을 약속했고, 석탄·석유 개발 신규 허가를 제한하는 등 환경을 중시하겠다고 밝혔다. 2016년 콜롬비아 정부와 옛...
정부 비판 못 참는 니카라과 정권, 언론·NGO 이어 가톨릭 탄압 2022-08-08 02:22:58
잠재우진 못할 것"이라고 쓰기도 했다. 1979년 산디니스타 좌익 혁명 후 1990년까지, 이후 2007년부터 지금까지 장기 집권 중인 76세의 오르테가 대통령은 지난 2018년 반(反)정부 시위 등을 계기로 거센 반대파 탄압을 이어가고 있다. 온갖 수단으로 언론을 압박해 줄줄이 문 닫게 하고, 1천 개가 넘는 비정부기구(NGO)를...
'좌파 반군 출신' 대통령에 충성 맹세…콜롬비아서 쿠데타? [글로벌 핫이슈] 2022-08-06 10:30:01
디킨슨 선임분석관은 "콜롬비아의 군대는 좌익 게릴라 운동을 근절하겠다는 정신에 입각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이 게릴라군 출신 대통령을 최고 상관으로 모시려면 엄청난 정신 개조가 필요한 상황일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페트로 대통령은 의원 시절에도 콜롬비아 군인들과 각을 세웠습니다. 군부와 우파 정권, 우익 범죄...
[남정욱의 종횡무진 경제사] "망가진 재정 확보하라"…나폴레옹은 처음부터 '전쟁 배당금'을 노렸다 2022-08-03 17:07:28
출신에 좌익 연루 사실까지 일체감을 느꼈다지만 김일성은 대체 왜?). 코르시카 출생이긴 했지만 나폴레옹은 엄밀히 따져 이탈리아 혈통이다. 코르시카는 14세기부터 제노바의 지배를 받았다. 얌전한 식민지가 아니었다. 반골 기질이 강한 섬사람들 아니랄까 이들은 틈만 나면 독립 무장 투쟁을 벌였다. 그리고 나폴레옹은...
중남미 경제강국 '좌파 물결'…정작 민심 파도는 '요동' 2022-08-01 11:34:58
전 신분은 '좌익 반란군'이었다. 또 다른 경제 강국인 브라질에서도 10월에 대선이 치러지는데, '좌파 성향' 룰라 전 대통령이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을 여유 있게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이 때문에 브라질이 좌파 정권 승리의 정점을 찍을 수 있을 것이라는 여러 외신...
미·러 교환대상 지목된 '죽음의 상인'…"무기 암시장의 트럼프" 2022-07-28 10:55:53
콜롬비아 좌익 반군 콜롬비아무장혁명군(FARC)에 무기를 판매하려 한 혐의 등으로 미국에서 기소돼 2012년 징역 25년형을 선고받고 일리노이주 감옥에서 생활하고 있다. 옛 소련의 일부였던 타지키스탄 출신인 부트는 소련이 해체되기 전까지 통역 장교로 근무했다. 사회주의가 무너진 이후에는 항공 수송업을 하면서 무기...
콜롬비아 내전 중 무고한 민간인 살해한 前군인 등 22명 기소 2022-07-26 05:57:24
좌익 반군과 정부군, 우익 민병대 등이 얽혀 치열하게 싸웠다. 평화협정 결과물로 설치된 특별평화재판소는 지난해 조사를 통해 2002∼2008년에만 군에 무고하게 살해돼 거짓 전사자로 기록된 이들의 수가 6천402명에 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기소된 이들이 30일 이내에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배상 조치에 동의하면...
콜롬비아군 "옛 FARC 반군 잔당 두목 등 10명 사살" 2022-07-16 04:33:38
네스토르 베라인 모르디스코는 2016년 정부와 좌익 반군 FARC의 평화협정이 체결되기 전 일부 부하들과 함께 평화협정을 거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반세기 내전을 끝내는 역사적인 평화협정 체결 이후 FARC 조직원 다수가 무기를 내려놓고 민간인이 됐지만, 모르디스코를 비롯한 수천 명은 무장 해제를 거부했다. FARC...
[윤성민 칼럼] 왜 일본과 관계개선 해야 하는가 2022-07-11 17:22:22
저지하기 위해 조총련계 역사학자가 일본 좌익 계열 출판사를 통해 낸 《조선인 강제 연행의 기록》이라는 선전·선동용 책이다. “일제가 잔혹하게 조선인을 착취했다”고 선동하기 위해 동원 방식, 작업 배치, 임금 등 처우 조건 등에서 광범위한 왜곡이 이뤄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친일 프레임’의 도구로 쓰...
멕시코 에체베리아 전 대통령 별세…'학생 시위대 학살' 오명 2022-07-11 00:38:19
멕시코에선 '더러운 전쟁'으로 불리는, 좌익 단체들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자행됐고, 에체베리아도 이를 지휘한 지도자 중 한 명이었다. 특히 고인은 멕시코의 20세기 최악의 정치적 학살로 꼽히는 두 차례 학생 시위대 학살에 책임이 있다는 오명을 말년까지 씻지 못했다. 멕시코 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둔 1968년...